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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실장 누군지도 몰라.."지드래곤,답답함에 직접 인터뷰로 결백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4 09:00:05
조회 217 추천 1 댓글 1
														


온라인커뮤니티/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운데,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에 출연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대중들에게 나의 결백함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용기를 내 나왔다"며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마약 투약 부인 및 자진 출석 설명


온라인커뮤니티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 않았다"고 명확하게 답변하며,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경찰에 자진 출석한 이유에 대해 "하루 빨리 결백을 입증하고 싶어서였다"고 전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유흥업소 실장과의 관계에 대해 "아무 관계 없다"고 부인하며 마약 범죄와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습니다.

의사의 마약 제공 보도에 대한 억울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는 의사가 마약을 제공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 분의 진술이라면 내가 뭐 할 말이 없지만, 난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사가 누군지 모른다"며 억울함을 표현했습니다.

온몸 전신 제모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는 "지난해 앨범 활동 이후 거의 1년 반 이상 모발을 탈색, 염색 한 적 없다"며 보도 내용의 사실무근을 주장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발언이 와전될 수 있다는 우려와 그로 인한 조심스러운 태도를 설명하며, "책임감 있게 말을 해야 한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수사 방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혐의 사건에 대해 "명확한 진술을 가지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음성 결과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수사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사필귀정'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올려,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것을 시사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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