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 음성,이에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023.11.22 15:01:13

조회 178 추천 0 댓글 1

온라인커뮤니티

2023년 11월 21일, 대한민국의 유명 가수 지드래곤(35세, 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모발과 손발톱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며 결백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찰의 부실한 수사 방식이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결백을 증명하는 정밀 감정 결과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드래곤의 손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결과가 계속 안 나와 기다리다가 국과수에 먼저 전화했다"며, "감정 결과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이전에도 시약 검사와 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그의 결백을 더욱 강력히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경찰은 2023년 11월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간이 시약 검사를 시행했고, 이어서 모발과 손발톱 샘플을 채취해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모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서 경찰의 수사 방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강한 부인과 지지자들의 반응

뉴스프라임

지드래곤은 "뉴스프라임" 인터뷰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당연히 음성이 나와야겠죠.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에게 주고받은 적도 없기 때문에 사실 몸에서 만약 성분이 검출되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의 친누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권다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드래곤의 결백을 강력히 지지하며, "아이고, 할 말 하고 싶지만 입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과 응원의 의미를 담은 이모티콘을 남겼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경찰은 지드래곤의 모든 마약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서 혐의 입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 진술과 유흥업소의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인적, 물적 증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무리한 수사"라는 일부 여론에 대해 "결정적 단서"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권씨에 대한 마약 관련 첩보를 입수했고 결정적 단서를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562	주호민, '공무원 증언' 녹취록 5분 듣고 정서적 학대 여부에 관한 재판에서 쟁점 부각	indinews	23.12.18	197	1
1561	"오늘 임신해도 노산"모델 한혜진, "좋아하면 홀랑 따 꺼버린다" 연애사 고백 [150]	indinews	23.12.18	12069	43
1560	지석진, '런닝맨' 하차 건강상 문제로 잠정 휴식 SBS 연예대상 후보 제외 주목	indinews	23.12.18	188	0
1559	"벌써 남자친구 생기나"혜리, 일본 남성과의 일화에 모두 응원했다 [68]	indinews	23.12.18	13511	24
1558	이효리, '50억원 수익 '광고계의 여왕으로 재등극	indinews	23.12.18	147	0
1557	"활동 중단한 이유가.."샤이니 온유,건강 악화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2.18	189	0
1556	"XX몇 명이랑 해봤어?"사유리,과거 "원로배우"에게 들었던 성희롱에 모두 충격 [1]	indinews	23.12.18	274	0
1555	"음주운전 논란"김새롬-배성우,복귀 소식에 모두 경악 [1]	indinews	23.12.18	226	0
1554	"내 가게 알바생이였는데.."김기욱, 과거 술집 알바생 이종석과의 친분 과시	indinews	23.12.17	350	0
1553	연예대상 후보 탁재훈X이상민, 먹찌빠에서 팁 공개 화제	indinews	23.12.17	154	0
1552	르세라핌 사쿠라, '아찔한 글래머 몸매 과시' [185]	indinews	23.12.17	16642	74
1551	"이별노래 녹음 중 눈물보여.."라이머,안현모와 이별 후 안타까운 근황 전해	indinews	23.12.17	236	0
1550	뉴진스 민지, 태연 하니 재치고 '12월 브랜드평판 1위 등극' [1]	indinews	23.12.17	406	2
1549	'레드벨벳 조이', 망사드레스로 반전 글래머 매력 뽐내	indinews	23.12.17	370	1
1548	BTS 진이 부른 솔로곡 '어웨이크'(AWAKE)가1억 2,800만 스트리밍을 넘어 대기록 달성	indinews	23.12.17	152	0
1547	장윤주, 딸과 데이트에 1000만 원대 C브랜드 시계 준비해 화제	indinews	23.12.17	247	0
1546	소녀시대 태연, 명품 L사 화보 속 빛나는 외모	indinews	23.12.17	253	0
1545	목사 이웃 여성의 항의에도 음란행위 멈추지 않아..경악 [1]	indinews	23.12.17	240	0
1544	천뚱,'신경염 투병 끝나고 전참시'로 화려한 복귀 '홍현희와 함께한 일일 매니저 경험	indinews	23.12.17	149	0
1543	류준열, '결별 후 첫 예능'으로 전참시 출연 토할 것 같아 긴장감 고백 [1]	indinews	23.12.17	251	0
1542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업주 살해 후 도주한 40대 남성 긴급체포	indinews	23.12.17	151	0
1541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연예인보다 더 예뻐' SNS 사진에 팬들 환호 [2]	indinews	23.12.17	298	0
1540	윤형빈 패배 간장테러 복수 실패 "이제 웃기러 가야죠'" [180]	indinews	23.12.17	17264	12
1539	순천 '폐가에서 60대 남성 숨진채 발견',경찰 절도 용의자 조사 중 [1]	indinews	23.12.17	190	0
1538	'프로포폴 상습 투약 휘성', 정신적 고통 극복중 몇년동안 집에 숨어 있었다 고백 화제 [1]	indinews	23.12.17	299	0
1537	김새론, '음주사고' 이후1년 반 만에 SNS 숏컷 사진 공개	indinews	23.12.17	285	0
1536	'경복궁 미궁 속 낙서범' 문화재 무차별 파괴, 경찰 추적전 개시 [2]	indinews	23.12.16	244	0
1535	'지체장애인에게 무차별 폭행한 10대 2명', 법적 처벌 진행 중 [3]	indinews	23.12.16	218	1
1534	'무면허 음주 뺑소니' 결국 새신랑, 장기기증 후 세상 떠나..타인에게 새 삶 선물 [1]	indinews	23.12.16	184	0
1533	"아직 미련 남았나"창모,전소연 언급에 과거 열애설 재조명 제기 되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	23.12.16	194	0
1532	김기욱, 자신의 식당 알바생 톱스타로 성장과 강호동과 충격적인 일화 공개	indinews	23.12.16	185	0
1531	브브걸, '앨범 준비 및 활동 근황 공개' 새앨범 준비중	indinews	23.12.16	186	0
1530	"사기꾼은 살인자보다 더 나쁘다"전청조 아버지 전창수의 충격적인 사기 방법 공개되자 모두 경악 [56]	indinews	23.12.16	10537	60
1529	박명수, 돈 자랑했던 자신의 과거 사과..화제 [2]	indinews	23.12.16	333	0
1528	낸시랭, 전청조 사건에 '내 일 아니다' 입 열어 화제 [1]	indinews	23.12.16	270	0
1527	혜리, '류준열과 결별 후 일본에서 쇼핑 중 헌팅' 경험 공개	indinews	23.12.16	289	0
1526	헤이즈, 연말 콘서트 '2023 Heize City Last Winter' 감성 가득 무대 준비	indinews	23.12.16	126	0
1525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 마약·폭행 혐의로 7년 형 확정	indinews	23.12.16	220	0
1524	샤이니 온유, 6개월 활동 중단 끝에 행복한 근황 공개	indinews	23.12.16	226	0
1523	장윤정 부산 콘서트, 병 때문에 내년 3월로 연기 팬들 걱정	indinews	23.12.16	170	0
1522	이민정, '12월 출산 예비 딸맘' 이병헌과 함께하는 기쁨의 순간	indinews	23.12.16	198	0
1521	엠마 왓슨, '연기생활 은퇴 결정' 문예창작 석사 과정에 전념 [3]	indinews	23.12.15	570	0
1520	이선균한테 마약 공급한 여실장 A씨 모든 혐의 인정, 비공개 재판 요청 기각	indinews	23.12.15	287	1
1519	박명수, 지드래곤 마약 무혐의에 발언 화제 '물질적 정신적 손해 누가 책임지냐' [10]	indinews	23.12.15	759	14
1518	요아소비 내한 15일 서울에서 첫 방문한 이유는?	indinews	23.12.15	247	2
1517	제니, 빨간 스타킹으로 러블리한 크리스마스 패션 화제	indinews	23.12.15	301	0
1516	안영미, 다이어트 성공과 연예계 복귀 기대감" - 미국에서의 근황 [1]	indinews	23.12.15	326	0
1515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불구속기소', 무단 외출 이유는 아내랑 다퉈서.. [6]	indinews	23.12.15	289	0
1514	유흥업소 '여 종업원 성폭행'한 30대 남성 2명 조사 중	indinews	23.12.15	231	0
1513	축구선수 하반신 마비 만든 음주운전자 알고보니 성범죄도..분노 [3]	indinews	23.12.15	249	0
뉴스	주우재 블랙리스트 올린 이경규, 맞대면에…“나오지 말랬지” (놀뭐)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