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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의혹 폭로한" 유흥업소 실장A씨 돌연 진술 번복..."직접 본적 없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30 18:00:06
조회 506 추천 1 댓글 3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에 대한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유흥업소 여실장 A씨가 자신의 초기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드래곤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경찰 수사의 시작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경찰은 A씨의 처음 진술을 바탕으로 지드래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약물 검사에서는 이렇다할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2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처음부터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자진 출석해 진행된 간이 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A씨는 처음에 경찰에게 "지난해 12월 7일 권지용(지드래곤 본명)이 자신의 유흥업소를 찾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권씨가 있던 방 화장실에 놓인 쟁반 위에 흡입이 이뤄지고 남은 코카인이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권씨가 직접 마약을 한 것은 보지 못했다."며, "권씨와 함께 유흥업소를 찾은 배우 C씨가 했을 수도 있다"고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권지용 출국금지 연장 미결정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권지용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드래곤의 출국금지는 이미 만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사건은 '불송치'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전 누굴까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2017년 발매한 앨범 '권지용'에 실린 '아웃트로. 신곡'을 부르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드래곤이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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