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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제테크 필요없다" 엄경환, 연봉 "50억 이상?" 제2의 전성기 엄경환의 재산 수준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9 17:45:05
조회 104 추천 0 댓글 0
														


SBS/온라인커뮤니티


2023년 9월 19일 JTBC '짠당포'에서 염경환이 자신의 재산과 생활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선영의 상장 회사와 미용품 판매


방송에서는 안선영 역시 홈쇼핑으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한 이야기를 전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안선영은 홈쇼핑으로 판매한 물품을 판 회사 중 세 곳이 상장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이목을 받았으며, 무려 28억 원어치의 화장품을 1시간 만에 판 적도 언급하여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염경환은 홈쇼핑계 대세로 나서 한 달에 120개의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자랑했습니다. 김구라는 이에 "염경환이 몇십억 원을 버는데 돈을 쓸 시간이 없다"고 언급하여 이에 더 관심을 모았습니다.

엄경환이의 소득, 50억 이상?


JTBC


염경환은 연봉이 50억 이상인지 묻는 질문에 "상상에 맡긴다"며 대답을 회피하였지만, 세금을 많이 내었다고 설명하며 이에 마무리했습니다.


염경환은 홈쇼핑 완판남으로 활동하면서 신상 제품이 나오면 아내에게 사라고 한다고 고백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신상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서 아내에게 모두 사달라고 하지 않는다고 반색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염경환은 재테크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재테크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사실 안 아픈 게 재테크다. 건강해야 일할 수 있으니까"라며 이에 더한 것으로 놀람을 자아냈습니다.

염경환은 홈쇼핑에서 20년째 출연료를 동결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처음에는 출연료 인상을 요청하였으나, 회사 측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동결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그는 "박리다매 콘셉트"로 출연료 인상을 요청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엄경환 차만 6대 보유


유튜브채널


염경환은 많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중 일부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타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몰지 않는 차량도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따라서 "차에 미쳤다"는 오해가 있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유튜브채널


젊은 시절 고생한 아내를 위해 여러 대의 차량을 선물했다고 밝힌 염경환은 아내가 본인의 차량을 타는 것을 금지하였지만, 가끔 아내가 몰래 본인의 차량을 사용한다고 언급하여 모두를 웃음으로 달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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