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중 발생한 성추행 논란으로 팬 고발장 까지 접수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5 14:30:05
조회 384 추천 0 댓글 1
														


BTS진 인스타그램 갈무리/온라인커뮤니티


서울 송파경찰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전역 기념 허그회에서 발생한 성추행 논란과 관련하여, 진에게 뽀뽀를 시도한 팬들에 대한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충격을 주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역 기념 행사의 불미스러운 사건


BTS진 온라인커뮤니티


진은 2024년 6월 13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1,000명의 팬과 포옹을 나누는 '허그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을 기념하는 '2024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진의 전역 다음 날에 열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고발인 A씨는 온라인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진이 전역 기념으로 오프라인 팬미팅을 열어 1,000명의 팬과 포옹한 가운데, 몇몇 팬들이 성추행을 시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됐고, 평소 BTS 음악을 즐겨 듣는 팬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A씨는 "진에게 성추행한 팬들을 '성폭력처벌법' 제11조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위반 혐의로 즉시 수사해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의 조치 


BTS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경찰은 이에 대해 민원 내용을 토대로 정식 수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공개 행사의 안전과 예술가의 보호 문제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진은 행사에서 '안아줘요'라는 패널을 목에 걸고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은 질서 정연하게 포옹 후 빠르게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였으나, 소수의 불미스러운 행동이 전체 행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곽튜브, 요즘 하루도 못쉬고 일했는데 "그만큼 다 내돈이라 좋아"▶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세부에서 '아찔한 비키니' 사진 공개▶ 설현, 노희경 작가의 신작 '쇼비지니스'에 캐스팅▶ "집에서 발견된 다량의 주사기"이은지,X약 논란 입 열었다▶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 로맨틱 크루즈 데이트 포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3418 이선빈, 파리에서 파격적인 뒤태 공개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82 1
3417 "순풍산부인과 미달이"김성은,깜짝 결혼 발표로 근황 전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37 0
3416 서정희,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근황 전했다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53 0
3415 2024년 06월 24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176 1
3414 이경규, '강남 빌딩 날린 충격 고백' "이소룡 없었으면 건물주 됐을 것" 이소룡 영화 수입 배급 참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10 0
3413 션, 218억 규모 루게릭요양병원 '12월 완공 예정' 14년간 추진해온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322 7
3412 방시혁, '살 빠진 모습'으로 위버스콘에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인증샷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546 1
3411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 '상간녀 오해' 여성 고소장 접수 "합의금 두배 금액 요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3 268 0
3410 2024년 06월 23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7 1
3409 장윤정, '120억 전액 현금 한강뷰 펜트하우스 매입' 지난 4월 부동산 시세 차익만 70억 부동산 투자의 귀재 입증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57 0
3407 제니, '월드 스타들과 선상 파티' 즐겨 패션 모델 아녹 야이와 찍은 사진 공개 [1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0636 38
3406 이솔이, 박성광이 반한 '섹시한 비키니 반전 글래머 몸매'로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49 0
3405 2024년 06월 22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36 0
3404 설민석, '역사 왜곡 논문 표절 논란' 자숙 4년만에 복귀 "앞으로 더 철저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에 충실하겠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94 1
3403 김구라, '빚 17억' 3년만에 변제 "우울증, 전립성 비대증, 고지혈증 있다" 고백 [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59 2
3402 이연희, '임신 후' 살짝 나온 D라인 모습 공개 "9월 출산 예정"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682 0
3401 클라라, 볼륨감과 완벽한 레깅스 핏 뽐내 '원조 레깅스 여신'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92 0
3400 이창호, UFC 입성을 위한 결정적 한 판 승부에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28 0
3399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아, '조목밤' 종영한 충격적인 이유 밝혀졌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72 0
3398 "저 생각보다 착해요"배우 고현정, '갑질' 이미지에 대해 억울함 토로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60 0
3397 "납골당 알아봤다는 말까지 나와"정형돈,건강 이상설에 드디어 입 열었다 [16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6780 13
3396 "억측과 추측은 삼가 부탁"래퍼 아웃사이더, 4년 전 이혼 사실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41 0
3395 2024년 06월 21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28 1
3394 제시, 대학 축제 '출연료 전액 기부' 결정 "어려운 학생이나 학교 발전을 위해" [4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516 30
3393 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에서 '제명 당하고 지도자 자격'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최고 수준의 징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7 0
3392 가수 크러쉬, 허리 디스크 악화로 인한 '수술 결정'으로 활동 잠정 중단 "건강히 돌아오도록 최선" [4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7780 12
3391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숏컷으로 파격 변신' 색다른 매력 발산 [15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591 20
3390 "개미 지옥"이창호, UFC 입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8 0
3389 "남편 관리 하라 악플 쏟아지더니"지연,돌연 활동중단 선언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38 1
3388 "폐업 한다더니"가수 김호중 소속사 폐업 대신 사명 변경 후 새 출발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5 2
3387 "미안합니다"박명수,라디오 방송 중 이 한마디에 시청자 항의 쏟아졌다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18 0
3386 뉴진스 혜인, 발등 미세 골절 후 활동 재개 예정 소식 밝혔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02 2
3385 2024년 06월 20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1 0
3384 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머그샷 공개 충격 "현장에서 음주 측정 거부"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02 0
3383 백종원, '"1억 5천만원이면 협의회를 없애겠다" 연돈볼카츠' 분쟁 격화 가맹점주들의 수익률 보장 요구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22 0
3382 싸이, 암표 근절에 나서다 '싸이흠뻑쇼 2024' 대책 발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30 0
3381 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빠진 채 구속 기소…누리꾼들 '공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0 2
3380 이스라엘 아데산야, UFC 305에서 타이틀 재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6 0
3379 가수 레이디 제인, 쌍꺼풀 수술 고백 "변화를 기대했는데..." [1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146 8
3378 골프 여제 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진짜 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8 1
3377 "어깨 필러가 모에용?"한예슬, '어깨 필러' 의혹 터지자 입 열었다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879 7
3376 "편한차림으로 유모차 끌고 산책"송중기 가족, 서울 한남동에서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84 2
3375 2024년 06월 19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52 0
3374 박세리, 부친 채무 문제로 고통스러운 기자회견 "감당할 수 있는 수위가 아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93 0
3373 이효리, '화가로 새로운 도전' 7월 엄마와 첫 여행 주제로 전시회 개최 "사진들과 그림 몇개 전시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43 0
3372 김호중, '징역 30년까지 가능' 연예계 복귀 불투명 현재 구치소 독방 수감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560 1
3371 정용화, 영화 '단골식당'으로 7년 만 스크린 복귀 2025년 개봉 목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58 0
3370 "일본 최초 UFC 챔피언 되겠다"타이라 타츠로, UFC 톱5 진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63 0
3369 "이미 알고 있었다"서동주, 아버지 서세원의 외도에 대한 충격적인 심경 고백 [1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6892 15
3368 "벌써 고등학교를 들어가?"박명수,예술 고등학교 들어간 딸 민서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78 0
뉴스 [포토] 규빈, 상큼한 무대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