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vs. 어비스측, 팽팽한 입장 대립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8 18:45:03
조회 132 추천 1 댓글 0
														


조현아 인스타그램/어비스 컴퍼니


어반자카파의 전 멤버인 조현아가 어비스컴퍼니, 그녀의 전 소속사에게 저격하는 게시글을 올리고, 이에 어비스컴퍼니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반박하며 대립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비스컴퍼니와 조현아 사이의 논쟁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알아봅시다.

어비스컴퍼니의 공식 입장


어비스 컴퍼니


어비스컴퍼니는 7일, 조현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번 조현아님 일과 관련해서 가장 먼저 안타까운 심정을 전한다"며 조현아에게 안타까운 심정을 표명했습니다. 어비스는 또한 "현재 당사는 어반자카파 멤버들과 2023년 12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다. 조현아님 개인 간의 전속 계약은 어반자카파 계약 기간과 별도로 부속 합의에 따라 지난 2022년 6월부로 종료됐다. 당사는 어반자카파 다른 멤버의 잔류 의지와 무관하게 홀로 독립하시려는 조현아님의 의지를 충분히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비스 컴퍼니


어비스컴퍼니는 "회사는 지금까지 아티스트에게 최선을 다해왔으며 아티스트의 스케줄과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방송, 콘서트, 앨범 발매 등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러 활동 방향을 제안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어비스는 모든 출연 여부와 진행은 멤버들의 권한으로 결정짓는다며 "아티스트들의 생각을 온전히 수용하고 배려했으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멤버들의 의견이 발생해 제안 내용들이 적극적으로 실행되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조현아의 주장에 대한 반박


어비스 컴퍼니


조현아는 어비스컴퍼니를 저격하며 "활동하고 싶다. 앨범이라도, 공연이나 행사라도 제발 한 번만 잡아달라. 왜 우리 음악 못하게 하시려는 거냐"고 말했습니다. 어비스컴퍼니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공개하여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부분 안타깝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어비스 컴퍼니


조현아가 폭로한 내용 중 하나는 '축가때 지원인력 없다며 멤버들 저 포함 택시타고 이동했다. 자주 그러다보니 비용처리 궁금하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비스컴퍼니는 이에 대해 "축가와 같은 개인 스케줄의 경우, 원칙상 공식적인 차량 및 매니지먼트 지원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하지만 소속 아티스트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타 아티스트의 공식적 스케줄로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 스케줄을 지원했다. 당사는 멤버 개개인의 의견들을 성취하며 배려해왔다. 진행상황에 있어 구체적인 내용들 모두 기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비스 컴퍼니


조현아와 어비스컴퍼니 사이의 논쟁은 어반자카파의 이별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어비스컴퍼니는 어반자카파 멤버들과의 관계 복원과 협의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논쟁은 어반자카파와 어비스컴퍼니 간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5주 연속 화제성 1위 등극▶ "둘이 뭐있나?"이서진의 전화 한 통으로 정유미, 뉴욕행 비행기 승선▶ "어짜피 못 먹을꺼"포천 갈비집, 여성 손님에게 "양 적게 줘야" 논란▶ "이유비에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한 네티즌이 배우 "이유비"의 실체에 모두 경악▶ 배우 김정은, 화려한 초미니 드레스로 화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726 모소 캘리브레이션 출신 미즈키 유메코, 27세의 향년에 사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80 0
725 "5000평 규모 카페 사장"코요태 빽가, MZ세대 직원과의 황당한 일화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8 219 1
724 "존 존스 부상으로 대회 불참으로.."UFC 295,유리 프로하스카vs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메인이벤트 성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24 0
723 "누구보다 빠르게.."이강인, 지드래곤 마약 의혹에 빠른 손절한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27 0
722 "28살 까지 취준생 이였다"주우재, 20대 시절 회고 '삼성 취업 준비' 과정 밝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316 1
721 "30대女 기간제 교사 학생이랑 성관계"남편의 폭로로 걸린 교사의 최종 형량은?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322 1
720 한국과학창의재단 직원 '과학 유튜버' 궤도, 겸직금지 규정 어긴 채 퇴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78 0
719 "올 한해 저는 단단해지고 있는 시기"이승기, 논란 사과하며 '외부적 요인' 언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16 0
718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 없습니다"가수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부인…이어 '수사 협조' 밝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94 0
717 "나 사실 전청조 아니야"전청조, 자신의 신분 부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30 1
716 "죽기밖에 더 하니?"기안84, 42.195km 마라톤 완주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21 0
715 남현희, 초호화 풀빌라 사진 삭제... 전청조 사기 행각으로 결국 결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40 0
714 이선균 출입 유흥업소 실장 은신처서 대마 재배 포착…경찰, 혐의 파해쳐내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7703 22
713 "역삼동 70억대 건물주"배우 정상훈, 차인표와 의외의 친분으로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95 0
712 지드래곤, 마약 의혹으로 샤넬 앰버서더 활동 및 광고계에서 손절당한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22 0
711 전 (여자)아이들 맴버 수진, '학폭 논란' 후 솔로 복귀 BRD와 계약, 퍼포먼스 영상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01 0
710 "인성까지 완벽.."조인성,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선활동과 각종 기부로 눈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70 0
709 "거의 실신 수준"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아내 전혜진의 근황과 반응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82 0
708 "혹시 음주운전?"가수 설운도 아내, 한남동서 승용차로 상가로 돌진 10명 사상자 발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96 0
707 전청조, 남현희 스토킹 혐의로 결국 체포 이어 전청조 전과 공개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43 0
706 디저트 39, BJ 철구와 협찬 관련 사과문 공개 [1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3447 37
705 "상위 1%멤버십 회원제"이선균 방문한 강남 유흥업소 밝혀졌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76 1
704 "이선균 권지용에 이어.."마약 의혹에 휩싸인 여자 아이돌들 비난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214 2
703 남현희, 전청조의 성전환 사실 공개 이어 전문의 트랜스남성 성관계 가능한이유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82 0
702 블라디미르 푸틴(71) 사망설 "가짜 뉴스"라고 반론했지만 여전히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53 0
701 "주차 문제로.."대전 50대 남성 칼부림 사건 발생 시민들의 불안 고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36 0
700 행주, 이효리에 대한 고마움 전해... '후디에 반바지' 작곡 대화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75 0
699 "위기를 기회로.."어트랙스,JTBC와 협업, 새로운 걸그룹 오디션 진행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12 2
698 "너무 힘들었다"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논란에 처음으로 직접 언급해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07 2
697 유명 여가수 마약 혐의 리스트 오른 박선주,"루머 확산시 강경 대응"하겠다 경고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29 0
696 "팬들 브라이덜 샤워 파티도 해줘"신화 멤버 김동완, 23년째 팬과의 인연에 모두 감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22 0
695 "당사 아티스트 아니다"빅뱅 출신 지드래곤 마약 혐의에 YG에게 빠른 손절당한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58 0
694 빅뱅 멤버 지드래곤,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입건에 과거 "삭발 했던 이유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87 0
693 장항준 감독, 이선균 마약 논란에 조심스럽게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49 0
692 이달의 소녀 출신 츄, 미국 투어 개최 소식에 글로벌 인기 입증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32 1
691 "갑자기 활동 중단 이유가.."르세라핌 김채원, 마약 관련 루머에 공식 입장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420 0
690 UFC와 앤하이저부시의 다년간의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81 0
689 "양측 입장대립으로 논란 확대" 김희재 vs 모코이엔티, 협찬품 미반환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79 0
688 전 '피프티 피프티' 멤버3人, 소송 통해 어트랙트와 법정 대결 선언 이어 "추측성 기사 멈춰"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6390 10
687 'WHY R U The Series' 인기 배우 토이토이,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징역 10년... 현장 증거와 인터뷰 내용 상 충격적 반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17 0
686 남현희, 전청조가 준 가짜 임신테스트기에 속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102 0
685 "이선균에 이어"유명 여가수 2명 추가로 먀약 혐의 조사 받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218 1
684 주호민 재판 일정 연기 이유는? [4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7025 11
683 이효리, CF 촬영을 위한 미용 시술 고백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6 321 0
682 "이선균마약에 이어.." 지드래곤(권지용) 마약혐의로 입건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28 6
681 "윤정부 실상 덮기 위한 수단?"이선균 마약 의혹에 윤석열정부 음모론 제기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281 1
680 토트넘, 풀럼에 2-0 승리! 손흥민의 활약 빛났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169 1
679 중국 칭따오 맥주 공장에서의 논란, 소비자들의 불신 확산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198 2
678 "몸이 잘려나간 사체 발견"서대문구 사천교 인근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고양이들 발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505 3
677 전현무, 중국에서 복권에 당첨되어 화제 당첨 금액은?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335 0
뉴스 진지희, 연극 '시련' 합류 마녀재판의 중심 메어리 워렌으로 변신 디시트렌드 02.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