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옥타곤 복귀전"UFC 에이펙스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격투의 밤

indinews

2024.07.13 20:00:06

조회 329 추천 1 댓글 0

UFC

오는 7월 20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에서는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을 노리는 두 브라질 선수의 격돌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두호, 옥타곤 복귀전

랭킹 3위 아만다 레모스와 5위 비르나 잔디로바가 링에서 맞붙어 더 높은 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최두호가 옥타곤으로 돌아와 미국의 빌 알지오와 흥미진진한 페더급 대결을 벌입니다. 최두호는 지난 몇 년간 보여준 화려한 경기 스타일을 이번에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여러 체급에서 다양한 경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들급에서는 브래드 타바레스와 박준용의 격돌, 페더급에서는 스티브 가르시아와 최승우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여러 유망주들이 랭킹을 높이기 위해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VIP 익스피리언스 제공

특별히 UFC 에이펙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통해 프리미엄 좌석, 환대 행사, 음료 서비스, UFC 옥타곤걸과의 팬미팅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 패키지는 UFC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자인 온 로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UFCVIP.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카드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TVING(티빙)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전 세계의 격투기 팬들이 이 흥미진진한 경기를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준비된 이번 대회는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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