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이"랄랄,남편 정체 공개되자 모두 충격

indinews

2024.08.08 17:00:05

조회 1746 추천 0 댓글 0

인기 유튜버 랄랄이 출산 3일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관련 고민을 공유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질까요?"라는 글을 올린 랄랄은 출산 후 몸무게가 76.3kg임을 밝히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비혼주의자에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으로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아요 알아서 10kg 정도는 쭉쭉 빠질꺼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랄랄유튜브

과거 비혼주의를 천명했던 랄랄은 구독자 15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서,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뉴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으며, 랄랄은 현재 행복한 가정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남편에 대한 궁금증 증폭

랄랄의 남편에 대한 정보는 결혼 당시 거의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편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비연예인이지만 이동욱을 닮은 외모와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랄랄은 남편과의 첫 만남을 소개팅으로 시작해 처음에는 나이차가 4살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11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들의 결혼 이야기는 여러 차례 이별을 겪은 끝에 결실을 맺은 러브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편의 직업과 백수 루머 해명

랄랄 온라인커뮤니티

랄랄의 남편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일부 매체에서는 백수라는 루머를 퍼뜨렸으나, 실제로는 IT 업계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밝혀졌다. 현재는 유명 IT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이에 대한 오해가 풀리게 되었다.

▶ "10명중 5명이 휴가포기" 여름휴가, 직장인들이 휴가 포기하고 있는이유는?▶ UFC 308: 토푸리아 vs 할로웨이, 아부다비에서의 화려한 타이틀전 ▶ 조승우, "버닝썬"루머로 피해 본 고준희에게 응원 메세지 전달에 모두 감동 ▶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장윤정,도경완 어머니 칠순 맞아간 고급호텔 수준은?▶ "현재까지 60억 기부"션,기부 활동 수입원 공개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4273	유병재, 9세 연하"한소희 닮은 꼴"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 ..이유정이 누구? [28]	indinews	12.03	6313	7
4272	러시아 여배우, 태국 해변에서 요가 중 파도에 휩쓸려 사망 [3]	indinews	12.03	117	1
4271	정준하, 집 경매 논란에 억울함 호소…"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indinews	12.03	76	1
4270	"환호까지 할 일?"정우성, 청룡영화상 혼외자 언급...동료 배우들 환호에 엇갈린 네티즌 반응	indinews	12.02	136	0
4269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에도 평정심 유지…"잠적설" 입 열었다	indinews	12.02	106	1
4268	"돈 때문에 애 낳았나"문가비, 충격적인 악성 댓글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법적 대응 필수"	indinews	12.02	172	0
4267	조영남, "재산 25%는 옆에 있는 여자에게"유서 공개....충격적인 재산 수준 [29]	indinews	12.02	8047	8
4266	정우성, 청룡영화상 측 "정우성의 진심" 해시태그 삭제…뒤늦은 조치 논란 [37]	indinews	12.02	6353	19
4265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외신도 주목 [26]	indinews	12.01	5779	10
4264	러블리즈 진, 악플러에 법적 대응 경고 "허위사실 유포는 참지 않겠다"	indinews	11.30	231	1
4263	"부모에게 폭언 일삼 던" 친오빠 찌른 40대 여성,"2년 6개월"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3]	indinews	11.30	410	1
4262	임영웅, 자선축구대회 티켓 판매금"12억 전액 기부" 또 한 번 선행 영향력 발휘 [14]	indinews	11.30	6710	29
4261	"정면돌파 선택했나"정우성, 혼외자 논란 속 시상식에서 "직접 아들 언급하며" 심경 밝혀	indinews	11.30	215	0
4260	영끌족의 이자 부담 증가로 아파트 경매 건수 급증, 9년 만에 최고치 기록	indinews	11.29	243	1
4259	"성의 없는 대답"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 소속사 회신 내용 공개 [44]	indinews	11.29	8673	16
4258	"25살"래퍼 양홍원, 딸 출산 소식 전해 "양루아 환영해!" [28]	indinews	11.29	9599	11
4257	혁오 밴드의 오혁, 다음 달 깜짝 결혼 발표 [37]	indinews	11.29	10935	11
4256	117년 만의 최대 폭설에 53중 추돌사고 11명 부상	indinews	11.28	260	0
4255	"최민환 업소 폭로"율희,"우당탕탕 생일파티"SNS로 근황 전했다 [27]	indinews	11.28	8866	13
4254	"내년 2월"김종민, 11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 깜짝 발표 [60]	indinews	11.28	8794	13
4253	"해장은 스쿼트로 해"정우성 문가비 사이에서 득남 소식 전해지자 과거 이상형 발언 재조명	indinews	11.28	394	1
4252	정호연-이동휘, 9년 연애의 끝.... 한 달 전 정호연 의미심장 발언 재조명	indinews	11.28	469	2
4251	"결혼 7개월 만에"서인영, 이혼 소송 진행 중... 두 차례 파경설 뒤에 인정	indinews	11.28	414	0
4250	"결혼 7개월 만에"서인영, 이혼 소송 진행 중... 두 차례 파경설 뒤에 인정	indinews	11.28	266	3
4249	최동훈∙유수영 RTU 동반 우승...나란히 UFC입성	indinews	11.27	210	0
4248	이진혁, 선천적 심장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 [2]	indinews	11.27	501	1
4247	이하늘, 지드래곤 신곡에 대한 솔직평가 "기대 이하"발언에 갑론을박 [101]	indinews	11.27	9374	56
4246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긴장감 넘치는 복귀 예고	indinews	11.27	280	1
4245	"양육비만 월 500이상"정우성, 문가비 혼외자 논란... 양육비 논의 중	indinews	11.26	410	2
4244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로 밝혀져... "결혼 없이 양육 책임진다"	indinews	11.26	255	1
4243	정호연 – 이동휘, 9년 연애 끝 결별... 서로 다른 길로	indinews	11.26	326	2
4242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 최고 홍보책임자 고발 [36]	indinews	11.26	6987	12
4241	"임신 중"메간 폭스, 시스루 드레스 화제.."당당한 행보" [1]	indinews	11.26	504	2
4240	"하루에 7000억씩 벌어"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주가600%상승 [3]	indinews	11.25	2857	2
4239	"광고 수입만 100억 이였지만"정우성, 2년째 광고 계약 無...사생활 논란이 원인?	indinews	11.25	405	2
4238	산다라박, 자카르타 콘서트서 보여준 "볼륨감" 모두 놀라 [36]	indinews	11.25	5841	8
4236	정우성, 문가비와의 혼외자 소식 후 비연예인A와 열애설... 사생활 논란 속 진실은?	indinews	11.25	341	0
4235	지드래곤 "2024마마 무대" 태양X대성까지 무대 꽉 채웠다	indinews	11.25	258	1
4234	유수영과 최동훈,RTU결승 승리로 장식하며 UFC 무대에 당당히 입성	indinews	11.24	2468	0
4233	"파격 변신"장재인, "하의실종 노브라" 컨셉으로 근황 전했다 [55]	indinews	11.24	12387	15
4232	故구하라 벌써 5주기 [4]	indinews	11.24	713	1
4231	'2024 마마 어워즈' 세븐틴과 에스파,지드래곤,변우석 수상	indinews	11.24	299	0
4230	민경훈,"아는 형님"PD와의 결혼식 현장 공개	indinews	11.24	416	0
4229	데이비슨 피게레도, 두 체급 정복을 향한 마지막 도전…표트르 얀과 맞대결	indinews	11.23	482	0
4228	기안84, 뉴욕 마라톤 도전…두번째 풀코스 완주 성공	indinews	11.23	310	2
4227	BTS지민, 군 복무 중에도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억 기부	indinews	11.23	298	3
4226	"내가 사람을 죽였다"중얼 거린 승객..살인범 잡은 택시기사 화제 [17]	indinews	11.23	8919	6
4225	"50억 손해배상 청구"민희진 전 대표, 하이브 상대로 본격 반격 시작	indinews	11.22	356	0
4224	이승기,삭발 과정 sns에 업로드 무슨일이? [43]	indinews	11.22	10953	6
4223	"로제,브루노 마스,지드래곤 "2024 MAMA 어워즈, 화려한 무대의 시작	indinews	11.22	373	1
뉴스	김세정, ‘취하는 로맨스’ OST 직접 부른다…성시경 ‘두사람’ 재해석	디시트렌드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