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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산예정"박수홍, 아내 김다예 25kg증량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3 23:30:06
조회 635 추천 1 댓글 4
														


박수홍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52)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김다예(29)의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다예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남다른 D라인을 뽐내는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 박수홍의 애정 가득한 SNS 게시물


박수홍 인스타그램


8월 13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솟아나다 전복!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김다예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산책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다예는 흰색 민소매와 네이비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뚜렷하게 드러난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임신 후 체중이 25kg이나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로 인해 그녀의 건강과 출산 준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체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밝고 건강한 모습은 박수홍의 애정을 고스란히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박수홍 아내 변천사' 릴스, 김다예의 다채로운 모습 담아


박수홍 인스타그램


박수홍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 아내 변천사'라는 제목의 릴스를 올리며 아내 김다예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했다. 해당 릴스에는 김다예의 어린 시절부터 결혼 전후, 그리고 임신 후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히, 임신 후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동글동글해진 김다예의 이목구비는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 "전복이 곧 만나길"


박수홍 인스타그램


박수홍과 김다예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는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많은 팬들은 박수홍 부부에게 축복을 전하는 모습이다.

김다예는 현재 임신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수홍은 결혼 후 처음으로 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팬들은 이들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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