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슬릭백' 영상 주인공 이효철, '유퀴즈 온더 블럭' 출연해 수익에 관해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2 15:30:06
조회 211 추천 2 댓글 0
														


틱톡에서 2억 뷰를 기록한 '슬릭백' 영상의 주인공인 이효철 학생이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그의 춤은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것처럼 미끄러지듯 추는 '슬릭백'이라는 댄스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효철 학생과 그의 어머니는 1일 방송된 유재석의 유 퀴즈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슬릭백' 영상의 인기와 조회수 기록


tvN


이효철 학생의 '슬릭백' 영상은 수많은 영상 중에서도 조회수 2억 뷰로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자고 일어나 보니 1위가 돼 있더라. 틱톡 보다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봤는데, 잘 됐다. 재밌을 것 같아서 춰봤다가 급 상승이 됐다"고 영상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tvN


유재석은 영상의 수익에 대해 이효철 학생에게 물었고, 이에 학생은 수익이 나오면 친구와 나눌 생각이라며 기존의 6대 4 비율을 8대 2로 바꿀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영상이 너무 떠버려서 연락이 많이 온다. 섭외 전화도 많이 온다. 거의 다 온 것 같다. 내가 학교 최고의 아웃풋인 것 같다. 지금은 제일 잘나가지 않나 싶다"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양한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이야기


tvN


이효철 학생은 '유퀴즈 온더 블럭' 이외에도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출연은 했는데 춤은 안 췄다. '유퀴즈' 보다 먼저 나가면 안 되니까 숨겼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효철 학생의 '슬릭백' 영상과 함께 크록스 신발에 대한 댓글이 본사에서 달렸다. 유재석은 이에 대해 "따로 신발 몇 켤레 준다는 이야기는 없었나"라고 물었고, 이효철 학생은 "댓글만 남기고 도망가셨다. 현재 신고 있는 신발도 내돈내산이다"라고 웃음을 안겼다.

이효철 학생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대화와 성격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했다.



▶ 이시언, 오연서와의 불화,공식적으로 손절한 현재 상황▶ "이승기 아빠 된다"이승기♥이다인 부부, 소중한 새 생명 품었다▶ "성관계를 연상시킨다.."화사, '공연음란죄' 고소 당했지만, 무혐의 처분 받았다▶ "여성2명과 남성 1명과 혼인했었다""전청조,어플통해서 만난 30대男에게 혼인 빙자 사기로 고소 당해▶ "故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3년 선고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206 안현모, 6년 만에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43 0
1205 "임창정이 제작한"걸그룹 미미로즈, 임창정 떠나 새 소속사로 새로운 출발 예고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5324 9
1204 박진영, 이혼 후 싱글되어 "일주일에 4~5번 파티즐겨" 솔직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40 0
1203 UFC 미들급 브렌던 앨런, 역대급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5 0
1202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416 4
1201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성관계 영상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316 0
1200 상견례 앞둔 남성, 예비 신부 외도 현장 갤럭시 자동 녹음으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31 1
1199 정경미, 남편 윤형빈 악플에 미안함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34 0
1198 "3개월간 여행자의 삶 살았다" 혜리,류준열과 결별 후 최근 근황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03 0
1197 '아내 불륜' 강남길 23년째 돌싱..."재혼 생각해본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93 1
1196 이대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들에 대한 고민 털어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21 0
1195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손톱·발톱 정밀 감정 결과나왔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8 0
1194 최수종-하희라 부부, 결혼 3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사진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06 0
1193 "같은 사람 맞아?"가수 유열, 페섬유증으로 인한 야윈 안타까운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59 0
1192 "행사비 1회당 2500만원"장윤정, 특별한 육아법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01 0
1191 규현,공연 후 대기실에서 흉기 난동으로 부상입은 가운데 실제 타깃은 뮤지컬 배우 박은태 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6 0
1190 "고등학생 때 하루 용돈 30만원씩"나는솔로 16기 옥순, "물어보살" 출연해 다이아 수저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53 0
1189 "골프 치다가 갑자기.."추성훈, 아버지 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93 0
1188 "차라리 집에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권다현, 남편 미쓰라에게 불만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96 0
1187 "결혼 12년, 부부 관계는 단 10회이하"물어보살, 역대급 사연에 서장훈.."꼭 이혼 해야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1 0
1186 "둘이 무슨 사이?"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유선호 "같은 차 타고다녔다" 폭탄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12 0
1185 리사, 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이번엔 프랑스 셀린느 매장에서 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50 0
1184 '독전 2' 기대와 실망 사이 아쉬운 결말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336 1
1183 "총 30명 피해자 피해액 35억" 전청조 사기혐의, 남현희 까지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25 0
1182 배달기사에게 간식 제공하는 주민, 갑론을박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228 0
1181 장원영, 청각장애인 팬에게 보여준 사려깊은 행동에 모두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7 0
1180 최성국, '생후 58일 차 아들과 함께" 늦깎이 아빠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21 0
1179 "조상들의 공로 잊지 말자는 취지로"일본 차량 제한하는 골프장, 온라인에서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4 0
1177 브렌던 앨런, 리어네이키드 초크의 달인으로 임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74 0
1176 "10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20 0
1175 "진짜 안했다니깐'지드래곤,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정판정에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6 0
1174 블랙핑크4人, YG 재계약 여부 현재 상황.."재계약 채결한 맴버無"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55 0
1173 "그가수에 그팬"임영웅 기부에 이어서, 임영웅 팬클럽도 기부...선한 영향력 펼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80 0
1172 배우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5 0
1171 "수 억대 탈세 혐의" 톱 스타A씨, 정체 밝혀지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23 0
1170 "요즘 이렇게 지내요.."김소영, 유산 후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와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77 0
1169 슈퍼주니어 규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부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78 0
1168 정우성, "마지막 키스 언제?" 질문에 황정민까지 당황한 답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3 0
1167 피프티 피프티 키나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인터뷰 공개..."여기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8 0
1166 이동건, 5500만원 바이크 구매 의사에 이동건母 "차라리 술을 먹어라"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3640 1
1165 "미필적 고의 인정?"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수사 진행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7 0
1164 고딩엄빠4 오현실, "학폭 가해자" 및 "의도적 임신"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37 1
1163 "주짓수 대전"UFC 미들급 앨런 vs 크레이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96 0
1162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과 대표팀에 '대체 불가'평가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4 0
1161 "기절하자 물 먹여 깨워 다시 폭행"2년간 동거하던 여자친구 폭행한 남자친구 집행유예 선고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22 0
1160 "말 싸움 도중 화가나.."전직 해양 결찰관,여자친구 목 졸라 살해.."무기징역 선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26 0
1159 "자신이 키우던 당팽이 튀겨먹어" 예비신랑의 충격적인 행동에 결혼 망설여진 30대 여성.."결혼해도 될까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7 0
1158 원조 K-디바 패티김, 여전한 카리스마 과시하며 무대 올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80 0
1157 "부족한 행동이었다"피프티 피프티 키나, 데뷔 1주년 자필 편지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3 1
1156 "번아웃이 심하게 왔었다"청하, 모어비전 들어간 이유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0 0
뉴스 이하늬, 육아·일 병행 고민 토로…“둘째? 나이·일 생각하면 아까워”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