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선을 치료하러 다음에 다시 오래..
그래서 한번 더 가고..
(사실 여자 의사님이 너무 이뻐서 얼굴 보러 간게 80%..)
그래.. 마지막으로 이쁜 의사느님 얼굴이나 보고 이제 병원 그만 와야지..
하고 세번째 병원에 방문 했지..
그런데 내가 평소에 가던 진료실이 아니네?
그래도 의사느님이 자리를 바꿨나 하고 들어 갔는데..

오마이갓....

다른 젊은 여 의사느님이 자리를 하고 계시네?
전에 의사분보다는 확실히 별로 안 이쁘고 급수도 떨어지는 여자 의산데
그 분도 한 29? 30? 이 정도 밖에 안됐는데..

난 그냥 대충 이야기 하다가 처방전만 타서 가려고 했는데
그 여자 의사님이 또 보여 달라네?
나의 팬티를 올리는 모습을 두 처자에게 보여주고 ㅠㅠ
그래서 내가 한번 넌 지시 물어 봤지...
나 전에 담당 해주신 분은 어디 가셨냐고..
그러니까 그 여 의사느님이
세미난가 무슨 출장 가셨다고 했음 ㅠㅠ

난 사실 그 여자 의사님이 너무 이뻐서 그분 얼굴보러 병원 간건데 ㅠㅠ
그 이후로 그냥 나아서 병원에 안 갔음..

이상 올 여름 내 병원 이야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