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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한테 조선에서 왔다하니 환영해주는 미친이벤트 다녀옴
남성 스태프 있었는데 왠진 모르겠는데 나보고 한국에서 왔냐고 묻더라 어째서 눈치 챈거냐고 하니깐 역시 말 못할 그렇고 그런거래 중국인으로 안 봐줘서 고맙다... 자연스레 국적 얘기나와서 평범히 한국인 자주오냐니깐 유롯파 자주오고 거의 없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대화 전혀 안 통하는데 어쩌냐니깐 구글 번역기 쓰신단다 역시 황글 암튼 자긴 대학 졸업반에 예전에 한국 다녀온 적이 있어서 특징적인 면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걸로 눈치챘다고 하고 대부분 일본에서 관광 가는 서울이 아니라 부산 다녀왔다길래 대단하다 생각함 거의 이쪽은 화장품이나 전통적인거 경험하러 오는 느낌이라 풍경도 비슷한 똥푸산 와서 뭐 재밌나 싶어서 물었는데 평범히 겐지스호떡 먹고 젊은 사람 다닐 인스타 플레이스 찍는걸로 재밌었대나봐 그에 비해 서울은 나이든 사람이 즐길만한 컨텐츠가 많이 보였다는 인상이랬는데 이 사람이랑은 이런 류의 대화로만 10분 넘게 한 거 같았음ㅋㅋ 이래도 되냐고 하니깐 손님 없어서 상관없대(실제로 손님도 많은 편도 아니고 규모도 작았고 이벤트도 대성이란 느낌은 아니어서 2월을 마지막으로 문닫음) 궁금해 할 회장 내용은 지금부터 적어보겠음 아키바역에서 나와서 도보 1분 정도의 거리 역내에 있음 < 중요 저는 근처 2역 멀리서 볼일 보고 천천히 걸어왔는데 도착하니 바로 옆이라 놀랐는데 이만큼 접근성이 좋음 당시 갔을 땐 스태프 남성 1분에 여성 1분 있었음 남성 분이 자연스럽게 접근해와서 친근하게 대해줘서 경계심이 풀릴 정도였는데 제일 먼저 안내한 부스가 이쪽 고글 쓰고 부랄챗 마냥 바로 앞에서 보는 이벤트 처음 경험함 아이마스크 쓰고 고글을 끼고 부랄챗 컨트롤러 같은것도 1부터 끝까지 쥐여주고 하는데 말로만 들었지 고글쓰고 양손에 컨트롤러 끼고 가상공간 보니깐 신기하긴 하더라 조작도 대부분 간단할 정도고 진짜 신기했던게 이거 시점을 변경하니깐 고글에서 흘러나오는 음향이 바뀐단 거 옆에서 보면 자연스레 방향에 따라 스테레오로 들린다해야하나 시점 바꾸는 버튼 누르자마자 깜짝 놀람ㅋㅋㅋ 그리고 시점 바꾸다 보니 3인칭 시점에서 자기 아바타보는 시점도 있었는데 맘같아선 사이륨 흔들면서 점프도하고 싶었는데 멀리서 보는 스태프 시선이 마음에 밟혀서 하지 못 했어 대충 멀리서 보면 고글끼고 양손에 컨트롤러 들고 허공에서 붕쯔 붕쯔 대는거 직관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없었음... 무대 1곡 끝내고 이거 진짜 무료여도 괜찮냐고 이용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전혀 신경쓰지말라고 안심시켜줌 그리고 컨트롤러로 원하는 타이밍에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이건 공연 끝나고 큐알코드 활용해서 자기 기기로 옮길 수도 있었다 에어기타치는 시쨩과 텐쨩 팬서비스 하는 셋 이거 고글쓰고 보면 바로 앞에서 손흔드는데 츄무랑 에르세가 팬서비스 지리더라 심장 멎는 줄 ㄹㅇㄹㅇ 츄무도 팬서비스 찐하게 못 찍음... 처음으로 초이스했는데 당황해서 스크린샷 허둥지둥하다 놓쳐서 너무 아쉽네 유일하게 유니쯔왕만 자기 오리곡인 투명성채로 무대 같이했는데 역시 태초의 버싱이라 대우가 다르구나... 하고 생각했다 흥하지 못해서 그런지 평일도 아닌 주말 역내 사람도 많을 시간에 내가 갔을 때 거진 한시간동안 고글에 대기열도 없고 사람도 띄엄띄엄와서 라이브 3개 까진데 5개나 보고 물고 빨고 했음 고 맙 다!!! 여기서 QR코드 생성 후 뽑기 가능했고 여긴 VR챗 맵탑방 같은 느낌으로다가 만들어둔 월드 체험 가능한 공간 바로옆은 포켓몬고 같은 느낌으로 위치기반 컨텐츠인데 위 둘은 뭔가 구미가 안 땡겨서 바로 스루함..... 여긴 안경쓰면 유투브도 평범하게 눈앞에서 볼 수 있단 녀석 라이브로 필터 바꾸면 선명해지고 태씨 쪽 무대 하나만 볼 수 있어서 좀 아쉬웠네 여긴 담당이 여성스태프였는데 이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평범히 즐거웠던 느낌임 내가 스윗영포티라 그런 게 아니라 오시가 누구냐고 묻는다단가 평범히 내가 에르세 좋아해서 최근 서사라던가 라스트라이브 다녀왔다고 하니깐 태블릿 써가면서 바로바로 캐치하고 버튜버 쪽 좋아하는 거 같아서 말이 통하는 느낌이었음 사실 얘네가 주최인데 맨 오른쪽에가 졸업하는 바람에..... 왼쪽들은 1, 2기생 같은 느낌에 3기생인 활동활발한 현체제도 어째선지 다 알고 있어서 좋았고 안쪽에 짱박아둔 패널 같은 것도 보고싶다고 하니깐 적극적으로 움직여주는 점도 좋았음 입구에 라티오 패널(메인이벤트중) 안 죽고 활동 계속해서 에라이한 진짜 아이돌 에노구 부랄 히잡맨 근원인 직감 알고리즘 굿즈들이랑 프로듀서로 꾸며진 진열장 이거 사진 찍으니 평범히 굿즈라던가 구매하냐고 버선족으로 보였는지 묻더라... 오래보다 보면 아쿠스타만큼은 많이 사두기 곤란해서 일러스트가 예쁘거나 실용적인 굿즈 위주로 산다고 해서 나온 얘기가 포키 대형 봉제인형 이거 얘기하니깐 이벤트 있는 날 사람 많이 모일 때 이거 들고 오는 사람이 있었다나봄 ㅋㅋㅋ 바로 알아보길래 신기했음 이날 찐따마냥 혼자 갔었는데 재밌었음 이날 전화방이랑 여기랑 고민하다가 지인이 여기 이제 다음에 오면 문닫을거라고해서 호다닥 발걸음 옮긴 곳인데 대만족함 이런거 체험하고 접근성 좋은 위치에 그것도 돈한푼 없이도 가능한 컨텐츠가 흥해야되는데 아쉽긴 하지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전화방은 3월에 어디서 굴러들어온 서비스정신 투철한 유흥걸들 판떼기 뒤에 세우고 하는거보다 오시가 직접 올 때 예약하거나 해서 발걸음 가봐야 할 것 같음
작성자 : ' 3'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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