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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올라타자] 6. 메타버스 기반의 협업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2 11:15:58
조회 71 추천 0 댓글 0
[IT동아]

메타버스에 관한 연재를 시작하며 - https://it.donga.com/103379/

메타버스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 https://it.donga.com/103463/

글로벌 메타버스 현황 - https://it.donga.com/103662/

메타버스 기술 트렌드 -https://it.donga.com/103783/

메타버스 세상에서의 소통 -https://it.donga.com/103922/

메타버스 기반의 협업

기업의 메타버스 도입 사례

메타버스 연재를 마치며

이번 기고에 앞서 필자가 밝히고 싶은 게 하나 있다. 메타버스 주제로 지금까지 여러 회에 걸쳐 글을 쓰는 이유는 어쩌면 이번 주제를 다루려 위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는 현재까지 수년 간 글로벌 협업 솔루션 파트너로서 국내에 툴 공급 및 컨설팅을 하고 있어 이번 주제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메타버스가 중요한가, 협업이 중요한가를 묻는다면, 필자는 망설이지 않고 후자라고 말하고 싶다.

메타버스는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지만, 협업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목적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협업은 개인 혹은 조직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동안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협업을 해왔는지 생각해보자.

인류 역사 관점에서 협업 개념의 시작은 초기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현대로 국한한다면 컴퓨터와 네트워크 시스템의 발전과 함께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여기서는 학술적 해석보다는 80년 대부터 현재까지 필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다.

협업 솔루션은 협업 방식과 특성에 따라, 프로젝트 관리도구형, 메신저형, 원페이지형, 실감 협업형 등으로 구분된다. 다만, 여기에 포함하지 않은 '그룹웨어'에 대해 먼저 짚고 가자.

각기 고유의 협업 사상에 따라 기능이 구현된 협업 솔루션과는 달리, 그룹웨어는 공통된 기능을 제공한다. 그룹웨어는 네트워크의 활성화(특히 랜, LAN)를 기반으로 맨 처음 등장한 조직 업무를 돕기 위한 솔루션이다.

초기에는 '로터스 노츠(Lotus Notes)', '노벨 그룹와이즈(Novell GroupWise)' 등의 인지도가 가장 높았는데, 현재의 그룹웨어는 초기 대비 개념과 기능이 많이 확장됐다. 오래된 역사만큼 국내에도 많은 그룹웨어가 경쟁하고 있다.

해외 솔루션으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Microsoft Office 365)', '조호 워크스페이스(Zoho Workplace)' 등이 있고, 국내에는 '하이웍스', '네이버웍스', '더존비즈온', '다우오피스', '비즈메카EZ' 등이 있다.

국내 솔루션은 해외 솔루션 대비, 조직 구성(본부/부서 등)을 기반으로 기업 메일, 전자결재, 근태관리, 문서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그룹웨서 솔루션


프로젝트 관리형 협업 솔루션

협업 솔루션의 한 갈래인 프로젝트 관리형에 관해 알아본다. 여기에 해당하는 협업 솔루션으로 '라이크(Wrike)', '지라(Jira)', '먼데이닷컴(Monday.com)', '아사나(Asana)', 'MS프로젝트(MS Project)', '스마트시트(Smartsheet)', '트렐로(Trello)' 등의 여러 해외 솔루션과 국내 기업 마드라스체크가 출시한 '플로우'가 있다.

프로젝트 성격의 업무를 계획, 추적, 관리하기 위해, 모든 업무를 프로젝트와 작업 형태로 구성하여 수행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대표 프로젝트 관리형 협업 솔루션


메신저형 협업 솔루션

메신저형 협업 솔루션으로 '슬랙(Slack),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의 해외 솔루션과 '카카오워크', '잔디' 등의 국내 솔루션이 있다. 이들은 채팅 기반의 실시간 소통을 추구하는 협업 방식이 특징이다.


대표 메신저형 헙업 솔루션


원페이지형 협업 솔루션

원페이지(일명 공유노트)형 협업도구는 해외 솔루션으로 '노션(Notion)', '에버노트(Evernote)', '드롭박스 페이퍼(Dropbox Paper)', '슬라이트(Slite)', '콘플루언스(Confluence)', '구루(GURU)', '슬랩(Slab)' 등이 있으며, 국내 솔루션 '콜라비'도 있다. 개인 메모부터 각종 문서 자료, 회의록 등을 한 곳에서 관리, 저장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대표 원페이지형 협업 솔루션


실감 협업 솔루션

실감 협업(Immersive Collaboration)은 가상 공간과 아바타를 토대로 풍부한 정보공유, 몰입감 높은 현장감,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으로, 심리적 근접성을 높여 협업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해외 솔루션으로는 '메타 호라이즌 워크룸(Meta Horizon Workrooms)',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 '스페이셜(Spatial)', '인게이지(Engage)', '미팅VR(MeetinVR)' 등이 있고, 국내 솔루션은 '소마', '조이콜랩', '오비스' 등이 있다. 이들 솔루션은 조직 협업 외에도 교육, 이벤트 등의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실감 협업 솔루션



위 언급한 솔루션은 이 분야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대부분 잘 알 만한 글로벌 선두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공통적인 특징은 글라스 형태의 기기를 착용해 3D 가상공간을 좀더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차별점도 있는데, 메타 호라이즌 워크룸은 오큘러스 퀘스트2 같은 VR 기기를 사용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홀로렌즈2 등의 MR 기기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스페이셜, 인게이지, 미팅VR도 VR 기기를 지원하며, 미리 디자인된 여러 가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3D 그래픽 성능 등의 이슈로 대부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며, 각 세션(가상공간)당 약 32명 ~ 70명까지만 지원한다.


직방의 가상 오피스



국내 실감 협업 솔루션 중에 기업 협업에 적합한 소마와 조이콜랩의 사례를 들어본다. 우선 소마의 경우 3D로 구현된 가상 공간을 기반으로 실시간 화상 소통에 특화되어 있다. 원격 근무 시 사용자의 웹카메라를 통해 아바타 위에 나타나는 원형 화상은 실시간 소통에 도움을 주며, 회의 화면공유, 그룹채팅, 음성소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소마의 특징은 3D 가상 공간과 3D 아바타를 통해 실제 사무실 공간에 있는 것처럼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가 공간을 이동, 소통함으로써 멤버들과 근접성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이는 비대면 협업과 원격 근무가 잦은 조직에게 소속감과 유대감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협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3D 플랫폼처럼, 그래픽 성능 등의 이슈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피치솔루션의



한편, 조이콜랩은 일반 웹브라우저로도 접속할 수 있으며, 2.5D 기반의 가상 공간(테마)과 2D 원형 이미지의 아바타를 제공한다. 각 아바타 위에 있는 색상(자동상태 표시)으로 멤버의 현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화상회의 및 세미나(화면공유), 음성, 채팅, 인스턴트 메시지, 이모지, 제스처 등 다양한 실시간 소통 기능이 제공된다. 조이콜랩은 조직의 협업을 목적으로 가상 공간과 협업 기능에 최적화됐다.

끝으로, 실감 협업이라 표현하는 메타버스 기반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좀더 얘기해본다. 앞서 분류한 협업 솔루션들은 저마다의 협업 사상을 바탕으로 각자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기업, 기관 등의 조직에서 협업 솔루션 도입을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몇가지로 간략히 정리하면, 기능 요구사항, 사용 편의성, 보안성, 확장성과 통합성, 비용과 가치 및 업데이트와 지원 등이다. 필자의 경험상, 이들 중에서 기능 요구사항과 사용 편의성, 비용 등이 실제 도입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그러면 실감 협업 솔루션이 다른 솔루션 대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장점과 가치는 무엇일까?

첫째, 실감 협업은 텍스트 기반 솔루션보다 동료 혹은 협업자 간의 심리적 간격을 줄이고,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좀더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둘째, 아바타를 기반으로 실시간 상호작용이 일어나므로, 즉각적인 소통과 협업이 가능하다.

셋째, 여러 감각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좀더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넷째, 오프라인 공간과 물리적인 이동의 필요성을 줄임으로써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실감 협업 방식은 도입 비용이 높고, 효율성도 떨어진다고 여기는 듯하다. 이에 대해 필자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VR 글라스 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실감 협업 방식은 기술 고도화와 가격 현실화를 위해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 하지만 전용 장비가 필요 없는 실감 협업 솔루션도 있으므로, 이제는 메타버스에 대한 선입견을 접고 무료체험판이라도 직접 한번 사용해보기를 제안한다.

좋은 협업 솔루션에 대한 정답은 없다. 다만 각 협업 솔루션은 각기 다른 특징과 장점이 있으므로, 각자의 업무 환경과 방식 등에 따라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에 가장 근접할 것이다.

글 / 피치솔루션 안정수 대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IT업계에서 약 15년간 근무했다. 2009년 8월 이래로 몇번의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B2B서비스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가상공간과 아바타 기반의 실감 협업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정리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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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이젠 대세로 자리잡은 ‘그룹웨어’, 어째서?▶ 출시 다가오는 메타 퀘스트3…"XR 기기 보급 확대 기대"▶ [스타트업-ing] 이한크리에이티브 “상호작용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메타버스 세상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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