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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자리 ‘트라이 에브리싱 202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3 2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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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한만혁 기자] 국내외 투자사와 유망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3’이 막을 올렸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는 트라이 에브리싱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전 세계 투자자와 스타트업 육성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올해는 ‘Start Now, Tr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1500여 개 스타트업과 150여 개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3 / 출처=IT동아



오는 1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트라이 에브리싱 2023은 유망 스타트업을 만나는 전시 및 체험 부스와 함께 강연 및 포럼, 투자 유치 데모데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사례 및 성과 공유, 스타트업 경연 대회 등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막식에 참가한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하며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은 2009년 청년 창업 프로젝트 시행 이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했다”라고 운을 뗐다. 현재 창업 생태계 가치가 274조 원이며 국내 유니콘 기업 22개 중 20개가 서울에 자리한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 10억 달러(약 1조3000억 원) 이상이고 창업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이다. 서울 소재 스타트업은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7곳의 스타트업이 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그중 17개가 36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청년 창업 프로젝트 이후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오세훈 시장 / 출처=IT동아



이어 오세훈 시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 침체로 올해 상반기 국내 스타트업 투자 금액은 지난해 대비 40% 수준으로 줄었다”라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은 지난 2월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했다. 창업정책은 창업 인프라 구축, 서울 내 대학 집중 지원, 인재 육성 지원이 주요 골자다.

창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10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서울 유니콘 창업 허브를 성수동에 조성한다. 이를 통해 유니콘 50개, 첨단 제조 유니콘 10개를 육성하고자 한다. 또한 기업 생존율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첨단 제조 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창업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 창업정책 2030 정책을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 / 출처=서울시



대학 집중 지원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을 통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대학은 창업의 핵심 요소인 기술 혁신이 시작하는 곳으로, 서울에는 54개 대학이 있다. 이들 대학이 신기술 분야 인재를 육성하고 활발한 창업 및 산학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인재 육성은 스타트업에 필요한 실력 있는 개발자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서울 내 25개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 현재 11개가 설립됐고 올해 안에 4개가 추가로 설립된다. 이를 통해 연간 500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디지털 인재를 배출한다. 인공지능(AI), 바이오, 의료, 핀테크 등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세훈 시장은 투자자를 향해 "우리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투자할 것"을 강력하게 권하며 “서울이 보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출처=서울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역시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는 눈부신 발전을 달성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도록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글로벌 창업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 대책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클러스터 ‘스페이스K’ 구축,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조 원 규모 펀드 조성, 창업가의 사업 전개를 돕는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 5위 창업도시를 위한 조언


기조강연에서는 USB 발명가이자 연쇄 창업 신화를 이룬 도브 모란(Dov Moran) 그로브벤처 CEO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로 가는 길’에 대해 강연하면서, 국내 스타트업 창업가를 향한 조언을 덧붙였다. 그가 강조한 것은 ‘실패에 대한 시각’과 ‘글로벌 시각’이다.

모란 CEO는 “이스라엘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그룹 같은 글로벌 기업은 없지만,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은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라며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실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패에 대한 시각과 글로벌 시각을 강조하는 도브 모란 CEO / 출처=IT동아



또한 이스라엘과 같은 글로벌 시각을 가질 것을 권했다. 모란 CEO는 “이스라엘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글로벌 진출을 생각한다”라며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고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대기업,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런 것이 갖춰졌을 때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은 유니콘 기업이 22개지만 이스라엘에는 100개가 넘는다

매년 전 세계 도시의 창업 생태계를 평가하는 스타트업지놈(StartupGenome)의 스테판 쿠에스터(Stephan Kuester) 수석 전략가는 별도 세션 강연을 통해 세계 5위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스타트업지놈이 발표한 2023년 창업도시 순위에 따르면 서울은 12위다. 아시아 도시 중에는 베이징, 싱가포르, 상하이에 이어 4위다. 아직은 10위권 밖이지만 성장 속도는 빠르다. 지난 2019년 53위를 시작으로 2020년 20위, 2021년 16위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활발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면서 빠른 성장을 보이는 도시”라고 분석했다.

이어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10위권을 유지하면서 견고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와의 비교하며 서울의 세계 5위 창업도시 도약을 위해선 스타트업 수와 생태계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매년 생기는 스타트업을 보면 텔아비브는 6443개지만 서울은 4857개다. 생태계 가치는 각각 2350억 달러(약 312조 원), 1500억 달러(199조 원)다.


스테판 쿠에스터 스타트업지놈 수석 전략가 / 출처=IT동아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서울의 스타트업 수와 생태계 가치를 높이는 방안으로 딥테크 집중,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자 확보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딥테크 분야를 집중하라는 것이다.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서울에 있는 기업은 R&D에 강하기 때문에 딥테크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에 유리하다”라고 분석하며 “아쉬운 점은 학계의 성과를 사업으로 이어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경우 로봇, 첨단산업, 생명과학, AI 등 딥테크 관련 분야의 학계 성과는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사례는 텔아비브 대비 절반 수준이다. 반면 샌디에이고의 경우 학계 성과는 낮지만 사업화 수는 우리나라보다 높다.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딥테크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학계의 연구, 연구 성과의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회를 확보하고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조언하는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 / 출처=IT동아



두번째 방안은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서울의 스타트업을 조사해 보면 대부분의 매출이 내수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해외 시장의 매출 비중이 더 높다. 특히 텔아비브는 해외 시장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서울의 경우 글로벌 시장 역량이 적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 방안은 투자자 확보다. 서울은 세계 5위 도시 대비 시드투자 규모는 차이가 거의 없다. 하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차이가 벌어진다. 시리즈 B 이상의 투자금을 보면 실리콘밸리는 4000만 달러(약 532억 원), 텔아비브는 3000만 달러(약 399억 원) 규모지만 한국은 1100만 달러(146억 원) 수준이다. 쿠에스터 수석 전략가는 “이런 상황에서는 외국계 투자사의 투자가 성사될 확률이 낮다”라며 “활발한 민간 투자, 외국계 투자사와의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한 자리에


트라이 에브리싱 2023에서는 AI, 교육, F&B, 드론, 게임, 뷰티 등 약 100여 개의 유망 스타트업도 볼 수 있다. 이들 스타트업은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엘포박스 톡톡박스의 소셜러닝 기능을 시연하는 장현우 대표 / 출처=IT동아



엘포박스는 유아용 스마트 러닝 기기와 콘텐츠를 담은 '톡톡박스'를 전시하고 있다. 톡톡박스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펜과 지우개로 친구, 부모와 함께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엘포박스는 현대백화점과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톡톡박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현우 엘포박스 대표는 "친구, 부모와 함께하는 소셜러닝에 특화된 제품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실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아이들이 활용하기 좋은 크기와 풍부한 콘텐츠를 장점으로 꼽는다"라고 소개했다.


HN노바텍이 선보인 아미노산 복합체 / 출처=IT동아



HN노바텍은 아미노산 복합체 ACOM-S를 이용해 식물성 건강 간식을 만들고 있다. 아미노산 복합체는 해조류로 만든 대체육 향미 소재로, 철분과 아미노산을 결합해 고기 맛을 내는 식품 소재다. 기술에 따라 다양한 고기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유해 성분을 최소화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한 드론 시너플라이 / 출처=IT동아



씨너렉스는 정밀 위치정보 기반 GPS(위성항법시스템)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현장에는 자사 기술을 적용한 드론 시너플라이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시너플라이는 2cm 미만의 정확도로 드론을 정밀하고 안전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이탈 궤적을 시각화해 드론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는 것도 장점이다.


보상 시스템을 강화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노마 인 메타랜드 / 출처=IT동아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사 그램퍼스는 노마 인 메타랜드(Norma in Metaland)를 들고나왔다. 그램퍼스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를 개발한 멀티 플랫폼 게임 개발사다.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분야에서는 매출 기준 글로벌 8위다.

노마 인 메타랜드는 마이리틀셰프의 P2E(Play to Earn) 버전으로 게임 결과에 따라 캔디를 획득하는 인센티브 시스템, NFT를 활용한 보너스, 월드 챔피언십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지난 7월 전 세계 대상으로 론칭했다. 단 P2E 게임을 금지하는 국내에서는 즐길 수 없다.

글 / IT동아 한만혁 (m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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