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크리에이터 위한 고성능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프로 14 O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4 20:50:59
조회 170 추천 0 댓글 0
[IT동아 김영우 기자] 노트북을 고를 때 단순히 연산 능력이나 크기, 무게 등의 단편적인 ‘스펙’만 보는 시대는 지났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사용자가 원하는 ‘경험’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의 여부이다. 단순히 고성능 CPU(중앙처리장치)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탑재했다고 하여, 혹은 무게만 가볍다고 하여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한 만족감을 주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에이수스 젠북 프로 14 OLED(UX6404V) / 출처=IT동아



이번에 소개할 에이수스의 젠북 프로 14 OLED(ASUS Zenbook Pro 14 OLED, UX6404V)는 이런 최근의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이다. 각종 영상 콘텐츠의 감상 및 제작에 최적화된 능력을 제공하는 ‘크리에이이티브 노트북’을 지향하는 이 제품은, 차별화된 고화질의 OLED 화면,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및 펜, 그리고 17.9mm의 얇은 두께를 갖췄다. 여기에 13세대 코어 i9-13900H 프로세서 및 지포스 RTX 4070 그래픽을 비롯한 최상위급의 사양까지 전문적인 콘텐츠 작업에도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내구성 기대할 만


젠북 프로 14 OLED의 두께는 17.9mm, 무게는 1.6kg이다. 요즘 1kg 전후, 혹은 그 이하의 무게를 강조하는 저사양 노트북이 워낙 많아 젠북 프로 14 OLED가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젠북 프로 14를 아주 무겁다고는 할 수 없다. 코어 i9급의 CPU에 별도 GPU, 그리고 터치스크린까지 갖춘 고사양 노트북이 1.6kg이라면 양호한 편이다.


에이수스 젠북 프로 14 OLED(UX6404V) / 출처=IT동아



그리고 본체 여기저기에 무게대비 강도가 높은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합금 재질을 적용해 높은 내구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리터리 스탠다드(US MIL-STD-810H) 등급을 충족한다. 충격 및 진동, 고온 및 저온, 먼지 및 습도를 비롯한 여러 가혹한 환경에서도 잘 견딘다는 의미다.

고화질 OLED 화면, 터치&펜으로 차별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역시 화면이다. 젠북 프로 14 OLED에 탑재된 14.5 인치 화면은 OLED 패널이라 애당초 기존 LCD 패널 대비 응답속도나 시야각, 명암비를 비롯한 대부분의 화질 관련 사양이 매우 우수하다. 응답 속도는 0.2ms로 지연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며, 400니트의 높은 최대 밝기와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표준 규격인 DCI-P3 컬러 영역을 100% 지원해 크리에이터에게 안성맞춤이다.


14.5인치의 2.8K급 OLED 화면을 탑재했다 / 출처=IT동아



이와 더불어 일반적인 풀HD급보다 정밀도가 높은 2880x1800(16:10 비율)의 2.8K급 고해상도를 표시할 수 있으며, 기존 60Hz 대비 2배 더 부드럽게 움직이는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잔상이나 입력 지연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콘텐츠 제작 외에 게임 플레이 시에도 유리한 조건이다.

화면을 직접 만지며 직관적인 조작을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유명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해 화면의 내구성도 믿을 만하다. 4096 단계의 필압을 지원해 섬세한 필기나 드로잉이 가능한 전용 터치펜인 에이수스 펜(ASUS Pen) 2.0을 기본 제공해 터치스크린의 활용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우수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에이수스 펜 2.0’ / 출처=IT동아



에이수스 펜 2.0은 펜은 펜 촉이 좁고 단단한 편이라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필기감을 주는 교체형 펜촉 3개(H, HB, B)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SB-C 규격의 충전 포트를 통해 펜 본체를 충전할 수 있으며, 별도의 교체용 건전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노트북 내에 펜을 따로 수납하는 기능이 없는 점은 다소 아쉽다.

젠북 프로 14 OLED의 화면은 이렇게 좋은 구성을 갖추고 있지만, 화면을 180도까지 펴서 평평하게 만들거나 아예 끝까지 접어서 태블릿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기능을 원한다면 태블릿 변신 기능을 갖춘 투인원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작 편의성, 작업 효율성 높이는 다이얼패드 탑재


화면 외에 터치패드도 특색이 있다. 젠북 프로 14 OLED에 달린 터치스크린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패드 좌측 상단에 있는 에이수스 다이얼패드(ASUS DialPad)다. 이름 그대로 다이얼을 돌리듯 둥글게 문지르며 조작하는 인터페이스인데, 이를 통해 화면 밝기나 음량의 조절이 가능하며, 다이얼 중간의 버튼을 눌러 기능 전환도 할 수 있다.


돌리듯 문지르며 각종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에이수스 다이얼패드’ / 출처=IT동아



그리고 일부 콘텐츠 제작용 소프트웨어의 특정 기능을 제어하는 데도 쓰는데, 이를테면 어도비의 프리미엄 프로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섬세하게 구간을 이동하거나 포토샵 2020에서 브러시 크기를 조정하는 등의 동작을 에이수스 다이얼패드로 할 수 있다. 만약 다이얼패드의 이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터치패드 우측 상단의 터치 스위치를 대각선 안쪽 방향으로 문질러서 기능을 끄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기본 기능 및 어도비 소프트웨어 제어 기능 외의 다른 기능을 에이수스 다이얼패드에서 이용하려면 별도의 소프트웨어인 ‘프로아트 크리에이터 허브(ProArt Creatdr Hub)’를 통해 설정하면 된다. 여기에서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추가하거나 기능을 선택해 다이얼패드에서 제어하도록 지정이 가능하다.

최신 기술 적용한 측면 인터페이스 구성


노트북 측면 인터페이스의 구성도 요즘 노트북답다. 총 3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는 데 그 중의 2개가 타입-C 규격이다. 특히 이 중 하나는 최대 40Gbps의 대역폭(데이터가 지나가는 통로)을 통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썬더볼트4(Thunderbolt)4 규격을 지원하므로 외장형 그래픽카드와 같은 고급 주변기기를 연결하고자 할 때 유용할 것이다.


본체 우측면 인터페이스 구성 / 출처=IT동아



그 외에 썬더볼트4 포트를 포함한 2개의 타입-C 포트가 화면 출력 기능을 품고 있고, 여기에 더해 HDMI(2.1) 포트도 1개 있기 때문에 최대 3개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총 4개의 화면을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동하고자 할 때 활용할 만하다. 다만, 최신 인터페이스를 집중 배치하다 보니 통상적으로 많이 쓰던 타입-A 규격의 USB 포트는 1개만 달려있다. 이게 불편하다면 별도의 USB 허브를 구비해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본체 좌측면 인터페이스 구성 / 출처=IT동아



동봉된 전원 어댑터는 200W 규격의 고용량 제품이다. 노트북 자체가 고사양이다 보니 이런 전원 어댑터를 적용한 것인데, 일반적인 보급형 노트북의 전원 어댑터에 비해 크기가 다소 큰 편이다. 대신 두께는 얇은 편이니 운반에 아주 큰 곤란을 겪진 않을 것 같다.


200W 규격의 고용량 전원 어댑터를 이용한다 / 출처=IT동아


13세대 코어 i9, 지포스 RTX 4070 탑재로 고성능 구현


이런저런 특이한 부가기능에만 집중한 노트북 같지만, 컴퓨팅의 본질인 내부 사양도 상당히 충실하다. 세부모델별로 약간의 사양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번 리뷰에 이용한 UX6404VI-P1084W 모델의 경우는 2023년 9월 현재 팔리는 노트북용 CPU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가까운 13세대 인텔 코어 i9-13900H를 탑재하고 있다. 고성능(P) 코어 6개와 고효율(E) 코어 8개를 품었으며, 논리적 CPU 수를 늘리는 하이퍼쓰레딩 기능을 더해 최대 20쓰레드(처리단위)로 구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13세대 코어 i9-13900H 프로세서, 지포스 RTX 4070 그래픽을 탑재했다 / 출처=IT동아



2.6~5.4GHz까지 클럭 속도가 자동 조절되는 것도 특징이며, 작업의 특징에 따라 고성능이 필요할 때는 P코어를 적극 활용하거나 클럭 속도를 높여 빠르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상황에선 E코어를 주로 활용하거나 클럭 속도를 낮춰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GPU 역시 노트북용 제품 중에서 상위급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8GB)를 달아 높은 그래픽 처리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2GB(DDR5)의 넉넉한 시스템 메모리를 품고 있어 덩치가 큰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거나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할 때 유리하며, 저장장치는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PCIe 4.0 기반 1TB의 NVMe SSD를 달았다.

게이밍 노트북을 지향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최신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4070 GPU를 탑재한데다 게이머들의 선호도가 높은 MUX 스위치 기능까지 달아 게임 플레이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MUX 스위치란 GPU에서 처리한 그래픽 데이터가 CPU 내장 그래픽을 거치지 않고 곧장 화면으로 전송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노트북에서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멈칫거림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다소의 전력 사용량 상승을 감수하더라도 최대 그래픽 성능을 꾸준히 이용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제품의 능력은 어느정도?


시스템의 그래픽처리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3Dmark 소프트웨어의 Time Spy 모드를 구동해 보니 합계 7971점(CPU 점수 7027점, 그래픽 점수 8165점)을 기록했다. 노트북 중에는 상당히 높은 점수이며, 신형 데스크톱 중에서도 중급형 이상의 모델과 비교할 만한 수준이다.


3Mark의 Time Spy 모드로 측정한 그래픽 성능 / 출처=IT동아



배터리 효율을 측정하기 위해 충전 100% 상태에서 유튜브를 연속 구동하니 4시간 정도 후 배터리 잔량이 낮아 충전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작업의 종류에 따라 배터리 소모량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이 정도면 고사양 노트북 치고는 무난한 편이다.


약 4시간 유튜브 구동 후 배터리 경고 메시지가 떴다 / 출처=IT동아



그리고 3Dmark 등의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한참 구동한 후 디지털 온도계를 통해 온도를 측정해보니 키보드 부분의 온도는 섭씨 48도 전후, 팜레스트 부분의 온도는 섭씨 33도 전후였다. 내부에 CPU나 GPU 등이 집중 배치된 키보드 부분의 온도가 다소 높긴 하지만, 사용자의 손목이 항상 접촉하는 팜레스트 부분의 온도가 안정적인 것을 보니 제품의 냉각 시스템 자체는 잘 구성된 것 같다.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하면서 측정한 키보드 및 팜레스트 부위의 온도 / 출처=IT동아


개인화,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고성능 노트북을 원한다면


에이수스의 젠북 프로 14 OLED(UX6404V)는 한층 개인화된 경험, 그리고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제품을 원하는 최근의 소비자를 위한 노트북이다. 특히 고화질 OLED 화면의 탑재, 어도비 소프트웨어를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다이얼패드의 탑재,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탑재 및 에이수스 펜 기본 제공 등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대단히 매력적인 요소다.

그 외에 13세대 코어 i9 프로세서 및 지포스 RTX 4070 그래픽을 비롯한 내부 구성 또한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데스크톱을 대체할 목적의 고성능 노트북을 찾더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다만 여기저기 특색 있는 부가기능을 다수 탑재하고 기본 스펙 또한 높다 보니 제품 가격 역시 만만치 않다. 2023년 9월 온라인 판매가 기준, 리뷰에 이용한 모델의 가격은 500만원대 전후에 이른다. 어지간한 사람들이 수년 후에나 경험할 만한 고성능 노트북의 성능을 미리 접해보고자 한다면 구매를 고려할 만한 제품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삼성의 ‘계륵’ OLED TV, 나오긴 했는데…▶ [IT애정남] 2023년 8월 기준, ‘가성비’ 업무용 노트북 골라주세요!▶ [리뷰] 상위 1%급 게이밍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 18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3774 [신차공개]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KGM ‘더 뉴 토레스’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3 0
3773 [뉴스줌인]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1억 8000만원짜리 TV, 뭐가 다르기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64 0
3772 [리뷰] ‘노트북 멀티태스킹 고민 끝’ 에이수스 젠북 듀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4 3
3771 에코백스 “고객 수요 대응 위해 다양한 라인업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3 0
3770 “전역장병님 우리 회사로”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95 3
3769 [IT애정남] 갤럭시 핏3와 갤럭시 워치 6, 어떻게 다른가요?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892 1
3768 [주간투자동향] 마인이스, 10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 0
3767 [생성 AI 길라잡이] 갤럭시 AI 활용하기 - '녹음 어시스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6775 3
3766 [농업이 IT(잇)다] “두부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더블헬스케어 정윤미 대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24 0
3765 [시승기] 마세라티와 스트릿 패션의 만남…‘기블리 프라그먼트 에디션’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950 1
3764 빗썸 “편의성 개선 프로젝트로 한층 편하고 안전해졌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24 0
3763 차트분석 도구 ‘트레이딩뷰’ 파고들기 - 9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438 3
3762 금감원·DAXA,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위해 종합 홍보 나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26 0
3761 韓 진출 앞둔 中 패션 플랫폼 쉬인, '자본력보다 노련한 유통 전략 세워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41 0
3760 '협동로봇'으로 효율 제고 나선 車 업계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37 1
3759 KT클라우드 "파트너 생태계 강화로 시장 전체 파이 키울 것"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770 0
3758 서울시·KB증권·모두의1층이니셔티브 이동약자 접근성 높인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99 0
3757 [리뷰] 해외 직구 초저가 디지털 제품, 쓸 만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17 0
3756 [자동차와 法]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 부과의 문제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8 0
3755 [자동차 디자人] 벤틀리 코리아 에디션 그려낸 추상화가 ‘하태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05 0
3754 HP, AI로 비용∙속도∙보안성까지 개선한 ‘AI PC’ 제품군 공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40 0
3753 [마인드테크 시대가 온다] 8.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9 0
3752 [KESIA 시드팁스] 벳플레이스 "수의사가 만든, 수의사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1 0
3751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한국어 지원’ 앞세워 국내 인공지능 서비스 지원 강화 나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6 0
3750 AWS, '전략적 협업 계약'으로 클라우드 동맹 늘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484 1
3749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브랜드 ‘카이아’ 공개···프로젝트 합병도 순조로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22 0
3748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의 투자 확대, 시장 흐름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3 0
3747 자동차 번호판 교체를 원한다면, 가능한 조건 확인하기! [이럴땐 이렇게!]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164 0
3746 [스타트업-ing] CIT “ASE 증착 기술, 다양한 활용도에 국내외 산업계 주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36 0
3745 [생성 AI 길라잡이] ‘정부용 생성 AI’ 활용 방안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33 0
3744 [리뷰] 10G SFP+ 지원 비관리형 이더넷 스위치, 넷기어 GS108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8 0
3743 [농업이 IT(잇)다] “농가와 기업,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강경훈 키움바이오 대표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209 0
3742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예창패·초창패 기업 지원 '선순환' 만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1 0
3741 차트분석 도구 ‘트레이딩뷰’ 파고들기 -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7 0
3740 써드웍스, 신규 수입 상품 소싱 위한 ‘수입상품 소싱 플랫폼’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3 0
3739 [리뷰] 미국/영국 청소기 시장 1등 '샤크'의 무선 진공청소기 '클린 센스 IQ+'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23 0
3738 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로 라인업 확장··· AI PC 시장 정조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24 0
3737 [KESIA 시드팁스] 디써클, AI 기반 R&D 플랫폼 ‘알앤디써클’로 전 세계 기업과 연구간 가교 꿈꾼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41 0
3736 TG삼보, 인포플라와 AI 분야 MOU 체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8 0
3735 메타, 라마 3 LLM도 오픈소스로 공개··· '시장 장악력 더 높아질 듯'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3 0
3734 더길, 상위 10% 프리미엄 셀러 위한 지원 솔루션 선보인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4459 0
3733 카파바이오사이언스, 신소재 ‘Vita-SPMD’ 글로벌 시장 공급 발판 마련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07 0
3732 플러스닷, NIPA 호치민IT지원센터 2024년 입주기업에 선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1 0
3731 교수창업기업 ‘럭스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제품 출시 임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11 0
3730 ‘체계적인 e스포츠 대면 강의 제공할 것’ 게임프로, e스포츠 오프라인 강의실 5월 말 개소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232 2
3729 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01 0
3728 [스타트업-ing] 더길 “e커머스 초보자도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99 0
3727 세일즈포스, '데이터, AI, CRM, 신뢰가 디지털 혁신의 열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01 0
3726 윌리엄앤코, 영유아 영어교육 키트 ‘텔리’ 조달청 등록 추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95 0
3725 시향 플랫폼 기업 ‘퍼퓸투데이’…BM 확장 및 투자 유치 나서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88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