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QLED+144Hz 게이밍 TV의 매력, 2024년형 더함 스마트 65 Q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16:16:26
조회 166 추천 0 댓글 0
[IT동아 김영우 기자] 요즘 소비자들은 정말로 똑똑하다. TV를 살 때도 단순히 화면 크기나 브랜드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해상도(화면의 정밀도)나 주사율(1초당 전환되는 이미지 수), 패널 특성, 그리고 연결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세세한 스펙의 의미를 파악하고, 자신의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형 ‘더함 스마트 65 QLED 144Hz 돌비 AI 구글 3.0 게이밍’ / 출처=IT동아



그러다 보니 이런 소비자들은 비록 브랜드 인지도는 낮지만, 가격 대비 높은 스펙을 갖춘 중소기업 브랜드의 제품에 관심을 갖기도 한다. 그리고 업체들 역시 이런 소비자들을 노린 전략 제품을 선보이곤 하는데, 이번에 더함(thehaam)에서 새로 출시한 2024년형 ‘더함 스마트 65 QLED 144Hz 돌비 AI 구글 3.0 게이밍(이하 더함 스마트 65 QLED)’ 같은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65인치의 큰 화면과 더불어 4K UHD급 고해상도, 그리고 퀀텀닷(양자점) 기술로 컬러 표현능력을 높인 QLED 패널을 탑재했다. 또한, 움직임이 빠른 콘텐츠를 구동할 때 부드러운 동작 및 잔상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는 120Hz(VRR 144Hz)의 높은 주사율을 지원해 게이머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지원하는 구글 TV 플랫폼을 적용해 활용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제로베젤 기반 깔끔한 디자인, 최신 규격 인터페이스 갖춰


더함 스마트 65 QLED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최근 TV 시장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화면 주변의 베젤(여백) 부분이 얇은 ‘제로베젤’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그 외의 꾸밈 요소를 최소화해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본체 후면에는 블래킷을 달아 벽걸이 설치가 가능한 VESA 표준 홀을 마련했다.


화면 주변의 베젤을 최소화해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 출처=IT동아



외부 연결 인터페이스는 총 4개의 HDMI 포트와 더불어 저장장치를 연결해 영상이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USB 포트가 2개 달렸다. 그리고 사운드바나 홈씨어터 연결용 디지털 오디오 포트(광), 유선 인터넷 연결용 LAN 포트, 외부 스피커나 헤드폰 연결용 음성 출력 포트, 지상파 안테나 포트를 각 1개씩 갖추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아날로그 방식인 AV 포트(RCA)까지 온전하게 갖추고 있는 점인데, VCR과 같은 구형 영상기기의 연결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더함 스마트 65 QLED에 달린 4개의 HDMI 포트 중 2개는 48Gbps의 대역폭(데이터가 지나가는 통로)을 통해 4K급 해상도의 영상을 120Hz 주사율로 구현할 수 있는 HDMI 2.1 규격이다. PC나 최신 게임 콘솔을 연결해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이며, 나머지 2개의 HDMI(2.0) 포트 역시 4K급 해상도에서 60Hz의 범용적인 주사율을 지원하므로 동영상 감상을 비롯한 일반적인 콘텐츠 감상에 적합하다.


4K/120Hz 지원의 HDMI 2.1 포트를 탑재한 본체 후면의 외부 연결 인터페이스 / 출처=IT동아



또한 2개의 HDMI 2.1 포트 중 1개는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 기능을 지원한다. ARC는 하나의 HDMI 포트 통해 음성 신호의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활용하면 입력/출력 케이블을 각각 연결할 필요 없이 하나의 케이블로 간편히 사운드바나 홈시어터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더함 스마트 65 QLED에 탑재된 eARC 기능은 기존의 ARC 기능에 비해 한층 많은 데이터의 전송이 가능하므로 돌비애트모스(Dolby Atmos)와 같은 고음질 사운드 신호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적으로는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기능도 품고 있어 인터넷 및 각종 주변기기(헤드폰, 스피커 등)의 무선 연결도 가능하다.

VRR 144Hz, 12비트 컬러 지원 QLED+ 기반 화면 탑재


화면 역시 위와 같은 인터페이스의 특성을 충실히 살릴만한 높은 스펙을 갖췄다. 3840x2160의 4K급 고해상도는 이제 거의 기본인지라 그다지 특별할 것까진 없지만, 컬러 표현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퀀텀닷(양자점) 기술, 그 중에서도 한층 진보된 QLED+를 탑재한 점을 주목할 만하다. 덕분에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표준 색영역인 DCI-P3 95%, 그리고 범용 색영역인 sRGB 100%를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12비트 컬러를 지원, 한층 풍부하면서 원본 왜곡이 없는 색감을 기대할 수 있다. 시중에 팔리는 일반적인 TV가 10비트 컬러까지만 지원하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는 큰 차별점이다. 기본 명암비 7000:1, 동적 명암비 5백만:1에 달할 정도로 높은 명암비를 갖춘 덕분에 진한 블랙의 표현능력도 수준급이다.


높은 명암비 덕분에 진한 블랙의 표현능력이 수준급이다 / 출처=IT동아



화면 전반의 표현력을 한층 강화하는 HDR 기술, 그 중에서도 고급 규격에 속하는 ‘돌비비전(Dolby Vision)’ 기술을 지원하는 것도 눈에 띈다. 기존의 TV나 모니터 중에도 HDR을 지원하는 것이 있긴 했지만, 하드웨어 자체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HDR을 활성화하면 오히려 컬러가 왜곡되는 ‘무늬만 HDR’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 더함 스마트 65 QLED를 통해 ‘넷플릭스’나 ‘유튜브’로 제공되는 HDR 지원 콘텐츠를 재생해보니 왜곡 없이 온전하게 HDR을 표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정도 가격대의 TV에서 흔치 않은 사례다.


돌비비전 규격 HDR 기술을 지원하며, 컬러 왜곡 없는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 / 출처=IT동아



참고로 QLED 계열 패널은 백라이트 없이 모든 화소가 자체 발광하는 OLED 패널에 비하면 한 수 아래 등급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긴 하다. 그래도 기존의 LCD 패널을 최대한 진화시킨 형태에 가깝기 때문에, 지나치게 비싸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화질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대비 높은 화질로 차별화를 해야 하는 중소기업 TV 시장에서 QLED 계열 패널은 좋은 선택이다.

게이밍에 적합된 스펙, 그리고 부가기능 탑재


높은 스펙의 화면은 모든 종류의 콘텐츠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지만, 더함 스마트 65 QLED는 여기에 더해 특히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만한 특화 기능을 갖췄다. 특히 주목할 점은 4K 해상도에서 일반 TV 대비 2배 높은 120Hz의 고정 주사율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스 기기에서 출력되는 초당 프레임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 조정하는 VRR(가변 주사율) 기능까지 활용한다면 144Hz까지 가능하다. 이는 2024년 현재 팔리는 중소기업 TV는 물론, 대기업 TV에서도 흔치 않는 스펙이다.


높은 주사율 덕분에 움직임이 빠른 FPS 플레이에서도 잔상이나 입력 지연을 거의 느낄 수 없다 / 출처=IT동아



높은 주사율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 확실한 장점이 된다. 액션이나 FPS와 같이 화면 전환이 빠른 콘텐츠를 구동할 때 주사율이 낮으면 잔상이나 입력 지연이 발생해 원활한 플레이에 지장을 준다. 높은 주사율을 통해 이런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어 게임 외의 콘텐츠에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콘텐츠의 초당 프레임과 주사율이 어긋날 때 화면 일부가 찢어지듯 왜곡되는 현상을 방지하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프리싱크’ 기술도 지원하므로 플레이스테이션5나 엑스박스 시리즈X와 같은 게임 콘솔 외에 PC를 연결해 게임을 즐길 때도 유용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 표시 및 부가기능 설정을 할 수 있는 ‘게임바’ 기능 / 출처=IT동아



게이머를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도 충실한 편이다. 게임 플레이 중에 리모컨의 단축키를 누르면 각종 정보 표시 및 설정 변경을 할 수 있는 ‘게임바’가 화면에 표시된다. 이를 통해 현재 FPS(초당 프레임), 백라이트 밝기, 입력 소스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는 ALLM(Auto Low Latency Mode, 자동 저지연 모드), 응답속도를 높이는 빠른응답 모드, 그리고 FPS를 플레이할 때 유용한 조준선 표시 모드를 비롯한 게임 관련 부가 기능을 손쉽게 활성화/비활성화 할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로 스마트하게, 구글 TV 3.0 운영체제 탑재


더함 스마트 65 QLED가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은 구글 TV(3.0) 운영체제 및 MT9617 칩셋이다. 구글 TV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왓챠, 웨이브, 네이버시리즈온, 쿠팡플레이를 비롯한 여러 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MT9617 칩셋을 통해 VRR 144Hz, 돌비비전, 돌비애트모스, 그리고 저해상도 영상을 4K급으로 보정하는 업스케일링을 비롯한 고급 기술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OTT 콘텐츠 감상이 가능한 구글 TV 3.0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 출처=IT동아



동봉된 무선 리모컨은 버튼 수를 최소화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상당히 많은 버튼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주요 OTT 서비스를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는 단축키가 많이 달린 것이 특징인데, 넷플릭스, 유튜브, 프라임 비디오와 같은 해외 서비스 외에도 쿠팡플레이, 웨이브와 같은 국내 서비스의 단축키까지 갖춘 것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웨이브 및 쿠팡플레이 측의 공식 인증도 받았다고 하는데, 국내 이용자들 입장에선 반가운 점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외에 쿠팡플레이, 웨이브 등도 원터치로 실행 가능한 리모컨 / 출처=IT동아


가격, 스펙 모두 매력적, 유일한 장벽은 ‘브랜드’


브랜드가 아닌 ‘가성비’ 때문에 중소기업의 TV를 선택한다는 소비자는 이전부터 있었다. 다만, 몇몇 중소기업 TV는 ‘싼 게 비지떡’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능이나 기능이 미흡한 제품도 있었고, 이런저런 기능을 달아 두고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만한 편의성(인터페이스, 버튼 구성 등)을 갖추지 못해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런 의미에서 2024년형 ‘더함 스마트 65 QLED 144Hz 돌비 AI 구글 3.0 게이밍’은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제품 자체의 스펙(QLED, VRR 144Hz, 12비트 컬러, 돌비비전 등)이 상당히 높은 것 외에, 이러한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만한 편의 기능(구글 TV OS, 게임바, 리모컨 단축키 등)도 잘 다듬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게이머를 위한 특화 기능을 다수 품고 있는 점은 최근의 트렌드에도 잘 어울린다.


2024년형 ‘더함 스마트 65 QLED’ / 출처=IT동아



제품 가격은 2024년 1월 온라인 판매가 기준 69만 9000원이다. 이번에 소개한 65인치 제품 외에 동일한 스펙의 50인치, 75인치, 85인치 모델도 판매 중이라 선택의 폭은 넓다. 유사한 스펙의 대기업 제품 대비 절반 정도 가격이고, 비슷한 가격의 중소기업 제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스펙을 갖추고 있어 현 시점에서 구매 가치는 분명히 있다. 물론 이렇게 높은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고 해도 소비자 입장에선 브랜드의 장벽은 두터울 테니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IT애정남] 144Hz 게이밍 모니터, PS5와의 궁합은?▶ 삼성의 ‘계륵’ OLED TV, 나오긴 했는데…▶ [IT애정남] 1440p/144Hz와 4K/60Hz 모니터, 어느 쪽이 더 좋나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3363 통증 적고 치아 위생 관리에 유리한 ‘투명 교정 장치’ [1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535 3
3362 루악오디오, 100시리즈 출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38 1
3361 [시승기] 토요타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7인승 하이브리드 SUV…‘하이랜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54 0
3360 퀄컴, CES 2024서 AI 기반 모빌리티 산업 미래 선보여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947 1
3359 실패했던 UMPC 시장, ‘게임기’로 부활 ‘꿈틀’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1366 1
3358 [EV 시대] 떠오르는 전기차 개조 기술과 지속가능성의 확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25 0
3357 소니, 애플 비전 프로와 겨룰 ‘몰입형 공간 콘텐츠 제작 시스템’ 공개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50 2
3356 [CES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된 CES··· '2% 아쉬움' 남긴 대한민국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284 0
3355 2016년형 차량까지? 현대∙기아 내비 업데이트 ‘무더기’ 중단 예고 [1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482 9
3354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크리모 “스마트 토이, 교육에서 디지털 치료까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373 0
3353 [신차공개] 지프, 더 뉴 2024 랭글러·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24 0
3352 [주간투자동향] 어니스트펀드,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0 0
3351 PC로 스마트폰을 제어하려면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496 1
3350 [리뷰] 넷기어 프로 라우터 PR60X, 네트워크 복잡성과 보안위협 대응하는 올인원 솔루션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499 0
3349 [CES 2024] 전기차 시대 준비하는 소재·부품·에너지 기업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28 0
[리뷰] QLED+144Hz 게이밍 TV의 매력, 2024년형 더함 스마트 65 Q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66 0
3347 신진영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고령환자 DB, 질병 예방 시대 마중물”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908 1
3346 [CES 2024] BMW 첨단 기술 집약한 CES 체험존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14 0
3345 [리뷰] 크기는 줄이고 청소 성능은 높였다, 에코백스 디봇 X2 옴니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878 0
3344 [CES 2024] 현대차·기아, ‘수소·SW 중심·맞춤형 PBV 활용’ 청사진 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45 0
3343 [CES 2024] CES 달군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기업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96 0
3342 [CES 2024] 새 시장 만드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가전들은?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33 0
3341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투자자 유입 기대감에 시세 급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13 0
3340 [CES 2024] IFEZ 홍보관 전시한 인천시, '세계 초일류 스마트시티 도약' 선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09 0
3339 펫나우 반려견 비문인증, 보험료 할인 열쇠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883 1
3338 [CES 2024] 제이디솔루션 “지향성 음향 보급 원년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29 0
3337 [CES 2024] IT 기자가 본 '디지털 헬스'의 4가지 트렌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87 0
3336 [마인드테크 시대가 온다] 7. 마인드테크의 주요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70 0
3335 [CES 2024] 국내 주요 대기업 부스에 전 세계인 시선 몰렸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83 0
3334 [CES 2024] 스타트업의 요람 '유레카 파크', 한국 기업 참여 현황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77 1
3333 [KTVF] 뉴로클 이홍석 대표, “우리는 딥러닝계의 어도비를 꿈꿉니다”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77 0
3332 [CES 2024] MSI, ‘크리에이터·비즈니스 사용자 겨냥’ 신제품 CES서 선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11 0
3331 인텔 프로세서 브랜드, ‘코어 i’에서 ‘코어 울트라’, ‘코어’로 개편 본격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97 0
3330 [CES 2024] MSI, CES서 인텔 최신 CPU 탑재 ‘신작 게이밍 라인업’ 대거 공개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870 0
3329 [CES 2024] 인텔, 소비자용 AI 칩부터 차량용 솔루션까지 대거 공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737 0
3328 [CES 2024] CTA가 추구하는 스타트업 트렌드는 'AI·디지털 헬스·푸드테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8 0
3327 [CES 2024] 뷰티기업 로레알은 어떻게 CES의 중심에 섰나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553 0
3326 [CES 2024] MSI 첫 고성능 휴대용 게임기 ‘클로’ CES서 데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28 0
3325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이센 “센서·헬스케어로 모두가 아프지 않도록 관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18 0
3324 [CES 2024] LG, '애정있는 AI' 앞세워 소비자 경험 끌어올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7 0
3323 다음주 공개될 갤럭시 S24, AP와 AI가 관전포인트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068 2
3322 캐릭터·일러스트 작가 “나의 이야기 담은 ‘내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10 0
3321 [CES 2024] CES 전야제 '언베일드'에 참가한 국내 기업은?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10 0
3320 가상자산법 규제 공백 존재, 가이드라인·하위규제 필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9 0
3319 지향성·공간·입체…첨단 음향 기술 CES 달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40 0
3318 보낸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회수하려면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19 0
3317 [CES 2024] CTA가 선정한 올해 IT 업계의 6가지 유행은?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905 0
3316 [리뷰] 최상위급 스펙에 개성까지, 에이수스 제피러스 M16 게이밍 노트북 [3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4319 1
3315 [시승기] 돋보이는 정숙성과 효율…혼다 6세대 CR-V 하이브리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37 0
3314 2024 스마트폰에 탑재될 인공지능은?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019 1
뉴스 [포토] 김혜준, 순간이동 포즈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