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NHN두레이 기반의 협업 환경,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저력’ 높인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6:02:53
조회 242 추천 0 댓글 0
[IT동아 남시현 기자]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발전에 기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998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설립한 전문대학원이다. 교과 과정은 정책학, 개발정책학, 지식재산·개발정책학, 공공관리학, 공공정책 데이터사이언스, 국가정책학 등의 석사 과정 및 박사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8개국 82개 해외 정부부처 및 교육기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141개국 3100여 명의 국제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개발 및 공공분야 연구 및 교육에 있어 독보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민성 KDI 국제정책대학원 전산 2팀 팀장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내 클라우드 전환 사업, 정보화 사업 총괄을 맡고 있다 / 출처=IT동아



또한 24년 간 전 세계 협력대상국의 경제 및 정책 관련부처 공무원 등의 핵심 인재를 초청해 교육해 온 만큼, 재학생 45% 이상이 외국인이며 내부 소통도 100% 영어로 진행한다. 현민성 KDI 국제정책대학원 전산팀 팀장이 클라우드 전환, 협업 툴 도입 등을 추진해 온 이유도 국제화 캠퍼스에 맞는 선도적인 업무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정보화 사업으로 디지털 전환 中”


현민성 KDI 국제정책대학원 전산팀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2013년 KDI 국제정책대학원에 입사했고, 2022년에 한국조폐공사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그가 KDI국제대학원에서 진행한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고자 23년 재입사해 현재 기관의 디지털화에 힘을 쏟고 있다. 현 팀장에게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조직 구조와 내부 현황에 대해 먼저 질문했다.

그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KDI 원장이 총장을 겸임하며 대학원은 유종일 원장이 이끌고 있다. 조직 구조는 3처 4실 구성으로 학생 교류 협력팀이나 교육 혁신팀, 홍보팀 등이 포함된 교학처와 기획 및 경영 관리를 맡는 기획처, 연구협력실 및 연수실 등이 포함된 연구협력처가 존재한다. 일반 대학과 마찬가지로 구성원은 교원, 교직원, 학생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앙전산실 소속이며, 현재 교원은 약 50명, 전체 교직원이 170여 명, 재학생 규모는 500여 명이라고 답했다.

현 팀장은 교내에서 ‘정보화 사업’을 총괄한다. 그는 “정보화 사업은 수강신청, 성적 조회, 출석 확인 등이 포함된 학사 업무 시스템(MIS)과 학사 행정 시스템 등의 대학원 정보 시스템, 그리고 교내 IT 인프라를 최신화 및 자동화하는 업무다. 과거에는 서버실을 두었으나, 현재는 클라우드로 완전히 전환돼 클라우드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학사 및 업무가 이뤄진다”라면서, “클라우드 전환 배경은 외국인 접속자를 고려해 확장성이 좋아야 하고, 또 개발 도상국 등에서 접속하는 경우도 고려했다”라고 덧붙였다.

“재학생 대부분이 실력파 공무원···행정단에서의 효율성 제고 필요”


그가 클라우드에 이어 협업 툴도 도입한 이유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면학 분위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온 유능한 공무원이며, 교수진은 세계 유수의 대학 출신의 학자들로서 높은 기준과 체계적인 시스템, 업무환경을 필요로 한다.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기 위한 교직원들의 노력이 필수다. 그 중 하나가 행정단에서의 효율적이고 신속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한 협업 툴 도입이었고 그 해결책을 NHN두레이에서 찾았다.


실제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강의 모습/ 출처=KDI 국제정책대학원



그가 말하는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업무 환경은 일반 기업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들 역시 메일과 메신저로 소통하지만, 재택근무와 해외 출장의 빈도가 높아 화상회의도 많고, 수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과거에는 메일과 메신저로만 업무를 처리했는데, 코로나19 이후 두레이를 도입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업무 문화를 갖추기 시작했다.

많은 협업 툴 중 두레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협업 툴은 행안부가 추진한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사업을 계기로 도입했고, 선정 당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CSAP)을 취득한 협업 툴은 KT 비즈와 NHN 두레이뿐이었다. 특히 메일과 문서 공동편집 기능, 한글 파일 지원 및 편집은 두레이에만 있는 유일한 기능이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NHN두레이 측에서 직접 세종시로 내려와 활용 교육을 진행한 것, 내부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해준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공동편집, 프로젝트 정리, 화상회의로 업무 효율화 실천”



KDI 국제정책대학원 강의실 / 출처=KDI 국제정책대학원



현 팀장에게 NHN 두레이의 주요 활용 사례 소개를 부탁했다. 가장 먼저 ‘공동 편집 기능’을 꼽았다. 그는 “공동 편집 기능을 매우 중요하게 쓰고 있다”며 “업무 특성상 보고가 많고, 연계 기관도 많은데, 과거에는 메일로 작업하고 전달하고, 편집하기를 계속 반복해야 했다. 하지만 두레이 자체의 공동 편집 기능을 활용하면 취합할 필요 없이 각 담당자들이 직접 문서를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편집 양식이 한글(HWP) 포맷이어서 공공기관 작업에 탁월하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역시 업무 정리에 쓰고, 작업 공유를 넘어 내부 서비스로도 구현해 활용 중이다. 현 팀장은 “프로젝트는 세세한 단위로 만들어서 진행 사항을 공유하며, 메신저에 가까운 형태로 쓰고 있다”며 “NHN 두레이에서 요구사항이나 오류 정정 등을 받는 CS 창구가 프로젝트가 있는데, 여기서 착안해 우리 팀 역시 전산 시스템 오류나 제보를 받는 프로젝트를 열어뒀다. 덕분에 전화를 받을 일 없이 실시간으로 팀원 전체가 오류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답했다.


현 팀장은 조직 내 교원 50여명, 교직원 170여 명이 두레이로 소통하고 있다 말했다 / 출처=IT동아



이어 “글로벌 서비스에 익숙한 대학원생과 교원은 줌(Zoom)을 쓰지만, 교직원들은 두레이에 탑재된 화상회의로 소통한다. 하루에 최소 두 번, 많으면 다섯 번씩 화상회의를 하는데, 두레이를 활용하면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메일과 일정을 공유하고, 회의실을 지정하고, 자원을 등록하는 등의 부가 작업을 동시에 그리고 한번에 할 수 있다”고 화상회의 장점도 언급했다.

개인적으로는 현 팀장은 표준 프로그램이 지닌 장점과 보안 체계가 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 “자체 개발한 시스템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등의 요구가 많았고, 타 기관과 비교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다행히 두레이는 다양한 기관에서 평이하게 쓰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별도의 요구가 들어오지 않는다”라면서, “기관 특성상 국정원 사이버안보업무규정을 준수해야 하는데, 감사를 받을 때 두레이처럼 인증받은 서비스를 사용하면 모든 과정을 증빙할 필요가 없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대단히 편리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화 넘어 AI 시대 맞는 업무 체계 만들고파”



현 팀장은 조직 내 교원 50여명, 교직원 170여 명이 두레이로 소통하고 있다 말했다 / 출처=IT동아



현민성 팀장은 ‘협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협업 도구를 잘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도입 초기에는 익숙했던 다른 플랫폼에서 벗어나 다들 어려워했지만,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게 역할이라는 사명감에 모두가 빠르게 적응했다. 다음 스텝으로 교원, 교직원들 업무를 더 편하게 돕는 챗GPT나 초거대 AI 도입 등을 구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기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업무자동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주제로 한 AI 해커톤을 열기도 했다. 현 시점에서 GPT 등을 기관 업무에 도입할 수는 없지만 이와 관련한 아이디어는 계속 쏟아지고 있으니 결국 방법을 찾을 것이라 생각한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은 좋은 시스템이 나오면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교육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이노와이어리스의 협업 자산, ‘NHN두레이’로 쌓는다▶ 생성형 AI와 협업 툴의 만남은? 플로우 3.0 AI 나우로 살펴본 현 주소▶ 유한킴벌리 이승곤 본부장 "NHN 두레이 기반 업무 문화, 사회적 가치 위한 노력"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556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ESG 경영 전략…’2024 서울 스타트업 ESG 포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1 11 0
4555 수원대학교 'WoW 스타트업 브랜치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 16 0
4554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3 1339 0
4553 [IT기획자의 탄생] 3. IT기획자에게 필요한 상상력과 글로벌 전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3 32 0
4552 [IT’s 가성비] 삼성 크리스탈 UHD TV, 2024년형/85인치 모델에 눈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1776 0
4551 [스케일업] 클리카 [3] 피터 노빅과의 대담으로 살펴본 'AI 스타트업'의 방향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1 0
4550 [생활 속 IT] LG 가전 활용도 넓히는 'LG ThinQ' 연결 및 사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25 0
4549 [생활 속 IT] 소프트웨어 활용 습관 바꿔줄 윈도 11 ‘가상 데스크톱’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4 0
4548 [부산창경 BEF 2024] 기술로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 작성 효율 높인 ‘프라이머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 0
4547 IBM-연세대, 슈퍼컴 능가하는 127 큐비트 양자컴퓨터 국내 첫 도입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756 4
4546 [주간스타트업동향] 휴머닉스, 위플로 CES 2025 혁신상 수상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3 0
4545 [부산창경 BEF 2024] 만만한녀석들 “모듈형 집기로 친환경 MICE 산업 선도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5 0
4544 [부산창경 BEF 2024] 나누기월드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문제 해결에 기여”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47 0
4543 선박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이끄는 ‘버추얼 트윈’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4 0
4542 에릭슨엘지 “네트워크도 API로 제공…개발자 참여 독려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4 0
4541 [IT애정남] 노트북 SSD의 OEM 파티션, 삭제해도 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0
4540 [부산창경 BEF 2024] 그린에너지(주) “산업 현장 악취·유해물질 플라즈마로 해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0
4539 [자동차와 法] 행락철 교통사고 책임과 법적 대처 방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667 0
4538 아이작 컨셉츠 김태영 대표, "반도체·열유체 공학의 산학협력 교두보 만들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5 0
4537 [시승기] 돋보이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KGM 액티언’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51 0
4536 +불필요한 PC 앱, 지우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089 5
4535 [스케일업] 반프 [3] 정예솔 전략총괄 “반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7 0
4534 [주간투자동향] 숨빗AI, 50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99 0
453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99 0
4532 [스케일업] 보라웨어 [2] 전영복ㆍ이효주 “구성원 복지ㆍ기업 성장이 공존하는 곳”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93 0
4531 [생성 AI 길라잡이] 8종의 AI 모델 골라 쓰는 ‘SKT 에이닷’ 웹 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81 0
4530 디지포레,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팩토리얼 프로’로 앞당길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4 0
4529 [리뷰] 모니터링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점 제시, 소니 MDR-M1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191 1
4528 [2024 고려대] 스페이스점프 “자영업·소상공인 기자재의 모든 것, 소상공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66 0
4527 퀄컴, 온디바이스 AI·차량 전동화에 초점 맞춘 최신 솔루션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86 0
4526 [창업도약+경북대] 비빔블 “비커스ㆍ버튜디오로 상상 이상의 가상경험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3 0
4525 [AI와 미래] 기존 저작물은 AI 학습에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63 0
4524 [월간자동차] 24년 10월, 신차 등록 두 달 연속 증가…싼타페 판매 1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8 0
4523 [리뷰] 10G 업링크 지원 네트워크 스위치, 넷기어 GS108M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6 0
4522 데이터 주권 강조하는 소버린 AI, 진정한 의미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698 0
4521 [스케일업] 스쿨버스 [3] 통학버스 전문 플랫폼 개발자 인터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8 0
4520 [UDC 2024]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의 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1 0
4519 로봇과 문화예술의 만남, 브이디컴퍼니x장 줄리앙의 종이세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317 0
4518 [IT애정남] 갤럭시워치를 아이폰과 연결해서 쓸 수 있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653 0
4517 [신차공개]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로터스 ‘에메야’ 공식 출시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755 1
4516 [스타트업-ing] 오아시스 스튜디오 “OVP·오닉스·디보틀로 콘텐츠 에코시스템 구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72 0
4515 [생활 속 IT] 취업 서류, 정부24에서 내려받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06 0
4514 기한 지나면 과태료…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방법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385 3
4513 [창업도약+경북대] 준컴퍼니 “자동차 구매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꿈꾼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96 0
4512 [스케일업] 모넷코리아 [2] HDC랩스와 협업 통해 AIoT 기반 부동산 관리 플랫폼 고도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29 0
4511 [2024 고려대] R2C컴퍼니 “데이터 수요·공급자 만족 이끄는 플랫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47 0
4510 갤럭시 스마트폰의 위젯 기능, 제대로 쓰려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55 1
4509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국내 금융/핀테크 기업에 AWS 솔루션은 이렇게 적용됐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038 1
4508 '제조 스타트업 대상으로 소싱디렉팅·제품 제작까지'··· 서울과기대의 실질적 지원 들여다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17 0
4507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AWS가 실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75 0
뉴스 [포토] 영화 '대가족' 화이팅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