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이번에는 신형 AMD CPU 품고 업그레이드!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6(202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2 13:52:22
조회 503 추천 0 댓글 0


AMD 라이젠 AI 9 HX 370을 탑재한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6(2024). / 출처=IT동아



[IT동아 강형석 기자]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6(2024)은 그간 보여줬던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과 다른 형태의 디자인 시도가 돋보였다. 상판 위에 비스듬하게 넣은 금속재질 선 안에 LED를 넣어 독특한 인상을 만들었고, 본체는 정밀 가공한 알루미늄 함급 소재로 내구성을 더 높였다. 고성능 부품을 채용했음에도 얇은 두께를 갖춘 점도 특징이다.

초슬림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6이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인텔이 아닌 AMD 라이젠 AI 9 HX 370 중앙처리장치(CPU)를 품었다. 12 코어/24 스레드 구성으로 새로운 반도체 설계와 50 TOPS(초당 1조 회 연산) 사양의 신경망 처리장치(NPU)를 품었다. 내장 그래픽 처리장치(GPU)도 성능을 높이며 기본기를 다졌다. 과연 새로운 CPU로 다시 찾아온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외적으로 차이 없다! ‘달라진 것은 CPU 뿐’


인텔 기반 ROG 제피러스 G16과 외관상 차이가 전혀 없다. 상판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형태의 금속 라인도 동일하다. 리뷰에 쓰인 제품명은 GA605WI-QR012W로 AMD 라이젠 AI 9 HX 37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랩톱(Laptop) GPU 등이 탑재됐다.


상판에 사선으로 캐릭터 선을 넣었다. 선에는 LED가 배치되어 작동 상태에 따라 점등된다. / 출처=IT동아



사선 캐릭터 라인은 자세히 보면 -자 형태로 LED 불빛이 점등된다. 노트북이 켜진 후 작동 상태에 따라 LED가 자유자재로 점등되는데 기존 ROG 노트북 못지않게 눈길이 간다. 다만 단조로운 느낌이라 기존 제피러스 G16(2023)에 적용됐던 도트 매트릭스 LED에 비하면 아쉽다.


ROG 제피러스 G16(2024) 상판에 LED가 점등되는 모습. / 출처=IT동아



리뷰에 쓰인 노트북은 블랙 색상(이클립스 그레이)이지만, ROG 제피러스 G16은 화이트 색상(문라이트 화이트)의 본체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다만 14인치(G14)는 없고 16인치 화면을 제공하는 G16만 판매된다. 선택지는 제한되지만, 그래픽카드 구성을 RTX 4070과 RTX 4060으로 구분한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두 제품간 가격이 40만 원 정도여서 여유가 있다면 성능 우위를 갖는 RTX 4070을 선택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


고성능이라 하기엔 얇은 두께를 제공하는데 입출력 단자 수도 든든하게 구성했다. / 출처=IT동아



1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어도 가로 354mm, 세로 246mm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다. 디스플레이 주변의 두께를 최대한 줄이며 몸집을 줄였기 때문이다. 두께는 RTX 4090 제품 대비 1mm 얇아진 16.4mm가 되었다. 이는 기존 인텔 CPU와 RTX 4070 탑재된 ROG 제피러스 G16과 동일하다. 무게도 1.85kg이다.

고성능 노트북 답게 다양한 입출력 단자들이 제공된다. 노트북 좌측에는 USB-A형 USB 3.2(USB 3.2 Gen 2)와 USB-C 규격 단자 1개가 제공된다. USB-C 규격 단자는 최대 100W 입력이 가능한 고속 충전(PD) 3.0 기술과 디스플레이 포트 2.1 규격 외부 출력을 지원한다. 옆에는 HDMI 2.1 단자도 제공한다. 참고로 썬더볼트 기술은 인텔 CPU 탑재 기반 노트북 위주로 적용되고 있어 이 제품에는 제외됐다.

노트북 우측에는 SD 카드 리더기가 있다. UHS II 규격 카드도 지원해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사용자라면 환영할 부분이다. 그 옆에는 추가로 USB-A형 USB 3.2 Gen 2 단자와 USB-C형 USB 3.2 Gen 2 단자가 각각 1개씩 제공된다.

전원 단자는 기존 원형과 다르게 사각 형태로 재설계됐다. 슬림 파워 잭(Slim Power Jack)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제품 패키지 내에는 100W와 240W 출력을 내는 어댑터가 각각 1개씩 담겨 있다. 100W 어댑터는 크기가 작아 휴대성은 좋으나 출력이 낮기에 노트북 사용 시 성능 제한이 생긴다. 240W 어댑터는 덩치는 커도 노트북이 제 성능을 낼 수 있는 출력을 갖췄다.


OLED 화면에 여유로운 키보드 배열 등으로 쓰임새가 좋다. / 출처=IT동아



상판을 펼치면 선명한 화면과 키보드가 눈에 들어온다. ROG 제피러스 G16에는 네뷸라 디스플레이(Nebula Display)라는 이름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이 적용되었다. 해상도는 2,560 x 1,600으로 16:10 화면비 구성이다. 일반적으로 쓰이던 16:9 화면비와 달리 화면 하단이 조금 더 넓기 때문에 작업 및 브라우저 사용 시 유리하다.

화면 사양은 최고 수준이다. OLED 특성상 반응속도가 빠른데 이 제품도 0.2ms 수준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 240Hz 주사율(1초에 240회 화면 깜박임)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부분도 인상적. 무엇보다 최대 밝기(500니트)와 명암비(100만:1)가 뛰어나 콘텐츠를 즐기기에 좋다. 이 외에도 DCI-P3 100%,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500 등의 인증까지 받아 색 영역에 민감한 작업에도 충실히 대응한다.

키보드는 풀사이즈가 아니라 소형 노트북에 주로 쓰이는 배열로 구성했다. 풀사이즈 배열을 선호한다면 아쉽겠지만, 무리해서 키를 배치하는 것보다 필요한 기능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다만 우측에 마련된 방향키의 크기가 작기에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키캡 높이는 약 1mm 정도 올라와 있고 타건감도 경쾌한 편에 속한다. 키보드 아래에 마련된 터치패드는 면적이 상당한데, 손에 닿았을 때 질감이 부드럽고 포인터 조작도 빨라 스트레스가 없다.

키보드 양옆으로 큼직한 스피커가 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비교해도 꽤 차이를 보이는데 실제 음질도 준수한 편에 속한다. 상단 외에 노트북 바닥에도 스피커와 우퍼 등 총 6개 유닛이 배치된다. 노트북 스피커로 음성을 듣는 이가 적을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음질이 좋아서 손해볼 일은 없으니 어떻게 보면 장점이라 하겠다.

AMD 라이젠 AI 9 HX 370 프로세서 + 지포스 RTX 4070의 조합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6(2024), AMD 라이젠 AI 9 HX 37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 모바일 GPU의 조합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확인했다. 리뷰에 쓰인 GA605WI-QR012W은 최고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 두 부품 외에 32GB 용량의 LPDDR5X 메모리, 1TB 용량의 고속저장장치 등이 탑재됐다.


AMD 라이젠 AI 9 HX 370 프로세서의 성능은 만족스럽다. 고성능 NPU도 탑재되어 있어 향후 인공지능 가속에 활용할 수 있다. / 출처=IT동아



먼저 12 코어/24 스레드 구성의 CPU는 여러 작업을 효율적으로 다루거나 빠른 데이터 처리에 유리한 설계다. 새로 설계된 5세대 젠(Zen 5) CPU 구조로 성능은 높이고 전력 소모는 낮췄다. 작동속도는 최대 5.1GHz인데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보면 모든 코어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평균 4GHz 전후, 2~4개 코어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4.8GHz 정도로 작동했다. 초박형 제품과 달리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높은 작동속도를 유지하게끔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2024 시네벤치를 실행한 결과 단일 코어는 111점, 다중 코어는 1165점을 기록했다. 이 정도면 이전 세대 동급 CPU와 비교해 성능에 아쉬움이 없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185H와 비교한다면 단일 코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다중 코어에서 10% 가량 성능 차이가 있다.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익스트림)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게이밍 성능을 확인해 보자. 먼저 일반적인 성능 측정 소프트웨어인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를 실행했다. 그래픽카드 등급과 화면 해상도를 고려해 익스트림(Extreme) 항목을 선택했다. 그 결과 그래픽 점수에서 1만 4180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개의 그래픽 측정 항목에서 각각 75.69 프레임, 52.01 프레임을 1초에 표현할 수 있었다.


3D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일반)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파이어 스트라이크 익스트림이 2K 해상도(2560 x 1440) 환경을 감안해 성능을 측정한다면 이번에는 풀HD 해상도(1920 x 1080) 환경을 가정하고 측정이 이뤄지는 일반 항목을 선택했다. 그래픽 점수는 2만 9389점이 나왔다. 2개의 그래픽 측정 항목을 보면 각각 141.63 프레임, 116.4 프레임을 1초에 표현해냈다. 따라서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려면 풀HD 해상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결과. / 출처=IT동아



이번에는 3D마크 타임 스파이 측정 항목 결과다. 그래픽 점수는 1만 2000을 기록했는데 두 개의 그래픽 측정 항목을 보면 각각 78.92 프레임, 68.27 프레임을 1초에 그려낸다. 최신 그래픽 효과를 모두 적용하는 AAA급 게임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성능이다. 물론, 풀HD 해상도를 선택해야 된다.


ROG 제피러스 G16 (GU605WI)으로 퍼스트 디센던트를 구동한 모습. 사양 타협이 필요하다. / 출처=IT동아



실제 게임을 실행해 어느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확인했다. 먼저 퍼스트 디센던트를 실행했다. 노트북 기본 해상도에 그래픽 효과를 높이면 상황에 따라 움직임이 끊기는 현상이 있다. 심지어 광선추적(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중간에 놓고, 엔비디아 인공지능 고화질 기능인 DLAA(Deep Learning Anti-Aliasing)를 추가하면 실행이 불가능할 정도다.


ROG 제피러스 G16 (GU605WI)으로 명조 : 워더링 웨이브를 구동한 모습. 고사양 요구 게임이 아닌지라 노트북 기본 해상도에서도 쾌적하다. / 출처=IT동아



반면 동일한 설정에서 해상도만 풀HD 수준으로 낮추면 매우 쾌적하다.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다. 해상도를 풀HD로 낮추고 그래픽 옵션을 최대한 높이면 매우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보여준다. 지포스 RTX 4070 그래픽카드가 이 정도로 수준이 낮았던가? 이는 지포스 RTX 4070 랩톱 GPU의 한계 때문이다. 이름은 RTX 4070이지만, 칩의 사양 자체는 데스크톱용 지포스 RTX 4060 Ti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따라서 같은 이름이라고 같은 성능을 떠올리면 안 된다.

같은 GPU라면 이제 남은 건 ‘CPU 브랜드’ 뿐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6(2024). 이제 인텔과 AMD가 공존하는 게이밍 노트북이 되었다. 선택지는 비슷한데 구성은 다르다. 인텔 기반은 지포스 RTX 4090ㆍ4080ㆍ4070 등 세 가지가 있고 AMD 기반은 지포스 RTX 4070ㆍ4060 두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철저히 비용을 무시하고 고사양에 초점을 둔다면 인텔, 가격대 성능으로 접근한다면 AMD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AMD인지 인텔인지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 출처=IT동아



그러나 지포스 RTX 4070 GPU가 탑재된 ROG 제피러스 G16을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고민될 수밖에 없다. 두 제품간 가격 차이가 10만 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AMD 기반이 344만 9000원, 인텔이 334만 9000원에 책정되어 있다. 이 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게 제조사 브랜드일 것이다.

노트북 자체의 완성도는 뛰어나다. 16인치 크기의 노트북이지만, 16.4mm 두께와 1.85kg 무게로 휴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부분이 매력적이다. 다만 지포스 RTX 4070의 발열이 높은 것은 감안해야 된다. 열전도 물질로 리퀴드 메탈을 쓰고 고성능 냉각장치를 도입해도 결국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하는 열은 어쩔 수 없다. 그래픽카드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작업을 할 경우 원활한 열 배출 대책을 마련하는 게 좋다. 그럼에도 발열보다 노트북에서 구현되는 확실한 성능이 필요하다면 관심을 가져보자.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AMD, '플루이드 모션 프레임 2' 지원 테크니컬 프리뷰 드라이버 출시▶ [리뷰] 에이수스 젠북 S 16 OLED로 확인해 본 AMD 라이젠 AI 9 HX 370▶ ‘케이블 노출 없이 깔끔하게’ 에이수스, BTF 설계로 PC 시장 변화 주도 나선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564 [생활 속 IT] 카카오톡 팀채팅, 입력코드로 한꺼번에 친구 추가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0 0
456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8 1787 0
4562 [창업도약+경북대] 허드슨에이아이 “팀버(Timbr)로 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가교 역할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7 0
4561 [ENSL 2024] 누구나 쉽게 버튜버 만들어주는 동영상 서비스 ‘에이플라’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071 2
4560 [리뷰] AI PC로 거듭난 비즈니스 노트북,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P5(P5405)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38 0
4559 [부산창경 BEF 2024] 바다플랫폼 “블록체인 세이피안, 식품 생산·유통 안전 지킨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7 0
4558 [부산창경 BEF 2024] 엘리코퍼레이션 “인도 여성 인권 신장하는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4 0
4557 [창업도약+경북대] 에이스에듀 “버추얼 아이돌로 전 세계에 K-콘텐츠의 매력 알릴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1 0
4556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ESG 경영 전략…’2024 서울 스타트업 ESG 포럼’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700 0
4555 수원대학교 'WoW 스타트업 브랜치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6 0
4554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804 0
4553 [IT기획자의 탄생] 3. IT기획자에게 필요한 상상력과 글로벌 전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5 0
4552 [IT’s 가성비] 삼성 크리스탈 UHD TV, 2024년형/85인치 모델에 눈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890 0
4551 [스케일업] 클리카 [3] 피터 노빅과의 대담으로 살펴본 'AI 스타트업'의 방향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6 0
4550 [생활 속 IT] LG 가전 활용도 넓히는 'LG ThinQ' 연결 및 사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7 0
4549 [생활 속 IT] 소프트웨어 활용 습관 바꿔줄 윈도 11 ‘가상 데스크톱’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85 0
4548 [부산창경 BEF 2024] 기술로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 작성 효율 높인 ‘프라이머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5 0
4547 IBM-연세대, 슈퍼컴 능가하는 127 큐비트 양자컴퓨터 국내 첫 도입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882 4
4546 [주간스타트업동향] 휴머닉스, 위플로 CES 2025 혁신상 수상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77 0
4545 [부산창경 BEF 2024] 만만한녀석들 “모듈형 집기로 친환경 MICE 산업 선도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9 0
4544 [부산창경 BEF 2024] 나누기월드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문제 해결에 기여”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43 0
4543 선박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이끄는 ‘버추얼 트윈’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8 0
4542 에릭슨엘지 “네트워크도 API로 제공…개발자 참여 독려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4 0
4541 [IT애정남] 노트북 SSD의 OEM 파티션, 삭제해도 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6 0
4540 [부산창경 BEF 2024] 그린에너지(주) “산업 현장 악취·유해물질 플라즈마로 해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5 0
4539 [자동차와 法] 행락철 교통사고 책임과 법적 대처 방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17 0
4538 아이작 컨셉츠 김태영 대표, "반도체·열유체 공학의 산학협력 교두보 만들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2 0
4537 [시승기] 돋보이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KGM 액티언’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37 0
4536 +불필요한 PC 앱, 지우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179 5
4535 [스케일업] 반프 [3] 정예솔 전략총괄 “반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1 0
4534 [주간투자동향] 숨빗AI, 50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42 0
453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238 0
4532 [스케일업] 보라웨어 [2] 전영복ㆍ이효주 “구성원 복지ㆍ기업 성장이 공존하는 곳”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31 0
4531 [생성 AI 길라잡이] 8종의 AI 모델 골라 쓰는 ‘SKT 에이닷’ 웹 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21 0
4530 디지포레,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팩토리얼 프로’로 앞당길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13 0
4529 [리뷰] 모니터링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점 제시, 소니 MDR-M1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295 1
4528 [2024 고려대] 스페이스점프 “자영업·소상공인 기자재의 모든 것, 소상공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00 0
4527 퀄컴, 온디바이스 AI·차량 전동화에 초점 맞춘 최신 솔루션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20 0
4526 [창업도약+경북대] 비빔블 “비커스ㆍ버튜디오로 상상 이상의 가상경험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9 0
4525 [AI와 미래] 기존 저작물은 AI 학습에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01 0
4524 [월간자동차] 24년 10월, 신차 등록 두 달 연속 증가…싼타페 판매 1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6 0
4523 [리뷰] 10G 업링크 지원 네트워크 스위치, 넷기어 GS108M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99 0
4522 데이터 주권 강조하는 소버린 AI, 진정한 의미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63 0
4521 [스케일업] 스쿨버스 [3] 통학버스 전문 플랫폼 개발자 인터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202 0
4520 [UDC 2024]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의 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94 0
4519 로봇과 문화예술의 만남, 브이디컴퍼니x장 줄리앙의 종이세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353 0
4518 [IT애정남] 갤럭시워치를 아이폰과 연결해서 쓸 수 있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686 0
4517 [신차공개]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로터스 ‘에메야’ 공식 출시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19 1
4516 [스타트업-ing] 오아시스 스튜디오 “OVP·오닉스·디보틀로 콘텐츠 에코시스템 구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08 0
4515 [생활 속 IT] 취업 서류, 정부24에서 내려받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40 0
뉴스 [포토] 안성재, 부드러운 카리스마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