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나노 IPS로 구현한 165Hz 주사율, 라익미 플레이 GL27QHD 나노 16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4 16:13:28
조회 153 추천 0 댓글 0
[IT동아 남시현 기자] 통상적으로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의 프레임은 24프레임(Frame)이다. 프레임은 한 장의 정지된 이미지를 뜻하며, 24프레임의 경우 1초에 24회의 정지된 이미지가 빠르게 재생된다는 의미다. 프레임이 낮다면 이미지는 끊기거나 버벅거리는 것처럼 보이고, 프레임이 높으면 그만큼 움직임이 부드럽게 보인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프레임일 때 영상이 부드럽다고 느낄까? 통상적으로 24프레임 미만의 화면은 화면 끊김이 심하다고 느끼며, 30프레임부터 끊어짐이 덜 느껴진다. 60프레임부터는 화면이 아주 매끄럽다고 느끼며, 그 이상으로 갈수록 실사 같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게임에서도 프레임의 개념은 동일하다. 그래픽 카드가 생성하는 화면이 1초에 24프레임이면 다소 끊김을 느끼고, 30프레임부터 부드럽다고 느낀다. 하지만 게임 화면은 영화나 동영상보다 시점 변환이 격하고 빠르게 움직이므로 보통 60프레임은 돼야 안정적이다. 하지만 극단적인 반응 속도를 갖춘 게이머라면 60프레임이 아닌 144프레임 혹은 그 이상의 재생률은 돼야 기량을 뽑아낸다. ‘라익미 플레이 GL27QHD 나노 165(이하 라익미 GL27QHD)’같이 1초에 165프레임까지 재생되는 모니터가 출시되는 이유다.

1초에 165회 화면 갱신, 어떤 점에서 다른가?



라익미 플레이 GL27QHD 나노 165. 출처=IT동아



라익미 GL27QHD는 16:9 비율의 QHD(2560x1440) 해상도가 적용된 27인치 게이밍 디스플레이며, 기존의 평면내 전환(In Plane Switching, IPS) 패널에 나노 기술을 접목한 나노 IPS 패널을 채택했다. 나노 IPS란, 기존 IPS 패널에 나노미터 단위의 미세 분자를 적용해 부정확한 색상을 제거한다. 이를테면 빨간색을 표현할 때 발생하는 노란색, 주황색 등을 비슷한 색을 흡수해 색감을 더욱 정확하게 표현한다. 게임이나 영상 작업, 영상 감상 등에 활용하면 원작자가 의도한 색상을 더욱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모니터는 27형 QHD 해상도에 나노 IPS 패널이 탑재되었다. 출처=IT동아



화면 밝기는 350니트(Nit)로 노트북 화면 정도고,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비교한 수치인 명암비는 1000:1로 보편적이다. 대신,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범위인 색재현력은 sRGB 대비 100%, DCI-P3 98%를 충족한다. 화면 밝기와 명암비는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 수준이지만, 색재현력은 사진·영상 전문가용에 가깝다. 물론 게이밍 모니터의 색재현력은 전문가용 모니터 수준의 색상 교정이 반영된 것은 아니므로, 편집 용도로 활용하기보다는 색상 표현력이 상대적으로 좋다 정도로만 여기자.


모니터 스탠드 고정부 주변에 RGB LED가 장착돼있다. 출처=IT동아



디자인은 모난 곳 없이 보편적으로 돼있어서 사무실에서부터 게이밍 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면 오른쪽 아래에 버튼이 배치돼 OSD(On Screen Display)를 조작할 수 있고, OSD는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조합돼 시인성이 좋다. 스탠드 주변으로는 RGB LED 링이 부착돼있어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화려한 조명 효과를 반영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거치하는 스탠드는 아쉽다. 라익미 GL27QHD에 부착된 스탠드는 금속 재질이어서 튼튼하긴 하지만, 위아래로 각도를 꺾는 틸트 기능만 쓸 수 있다. 화면 높낮이나 좌우 각도 조절을 원한다면 베사(VESA) 100x100mm 규격의 모니터 스탠드를 별도로 구매해 장착해야 한다.


좌측부터 DP 1, HDMI 1, HDMI 2, DP 2, 오디오 단자다. 출처=IT동아



외부 입력 인터페이스는 좌측부터 전원, 디스플레이 포트 1.2, HDMI 2.0 2개, 디스플레이 포트 1.2, 헤드셋 단자까지 총 4개의 외부 입력을 지원한다. 이중 디스플레이 포트 1.2로 연결 시 최대 165헤르츠(Hz) 주사율을 제공하며, HDMI 2.0으로 연결 시 144Hz 주사율까지만 활성화된다. 프레임이 높은 게임을 즐길수록 디스플레이 1.2 포트를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최대 165Hz 주사율··· 지싱크, 프리싱크도 지원



HDMI 연결 시 최대 144Hz 주사율까지만 지원하고, DP 연결 시 최대 주사율인 165Hz를 지원한다. 출처=IT동아



서두에서 프레임을 언급한 이유는 게임에서의 프레임과 모니터의 주사율(Refresh Rate)가 밀접한 관계라서다. 컴퓨터로 게임을 켜면 그래픽 카드가 그래픽을 처리해 화상을 생성한다. 성능이 높은 그래픽 카드는 1초에 수백 회의 화상을 만들지만, 실제로 모니터에 표기되는 화상은 모니터가 1초에 화상을 갱신할 수 있는 수치인 주사율 만큼만 표현된다. 즉, 그래픽 카드가 생성하는 프레임이 많다면 그만큼 모니터의 주사율도 높아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주사율이 적정 수준일까? 통상적인 사무용 모니터는 1초에 60회 화면을 갱신하는 60Hz 주사율이다. 게이밍 모니터는 이보다 약 2배 높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은데, 라익미 GL27QHD는 FHD보다 높은 해상도인 QHD 해상도를 165Hz 주사율로 제공한다. 해당 제품이 소화할 수 있는 해상도와 주사율을 고려하면 엔비디아 RTX 3000, AMD 라데온 6000 시리즈같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와 조합하기에 좋다.


모니터 OSD 상에서 어댑티브 싱크를 활성화하면 그래픽 제어판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출처=IT동아



그러면서도 상황에 맞춰 주사율이 변하는 가변 주사율 기능,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프리싱크’도 동시에 지원한다. 그래픽 카드가 생성한 화상은 모니터의 화면 갱신 주기를 고려하지 않고 일관된 속도로 전송한다. 이 과정에서 타이밍이 맞지 않을 경우 화상이 끊어져 보이는 현상이 티어링(Tearing) 현상이 발생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이나 AMD 프리싱크를 활성화하면 그래픽 카드가 모니터 화면 갱신 주기에 맞춰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주사율이 조금 낮아지는 대신 티어링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게임에서는 165Hz 주사율에 맞춰 빠른 속도로 화면을 갱신하거나, 갱신 주기에 맞춰 화면을 갱신하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서 설정하자.


그래픽 카드가 355프레임을 생성했고, 모니터는 최대 165프레임을 화상으로 표현한다. 출처=IT동아



라익미 GL27QHD의 성능은 100프레임 이상으로 플레이되는 1인칭 슈팅 게임이나 화면 전환 속도가 빠른 레이싱 게임, 혹은 영상 품질과 해상도가 중요한 AAA 게임과 조합하기 좋다. 일단 해상도가 QHD이므로 동일한 27형 FHD 모니터보다 화상이 선명하게 보이고, 나노 IPS 패널 특성에 따라 색감이 더욱 또렷하게 표현된다. 이 부분은 어떤 게임과 조합해도 이상적이다. 물론 QHD 해상도에서 165Hz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은 라익미 GL27QHD만의 장점이다. RTX 3060을 활용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플레이한 조건에서는 약 300~350프레임의 화상이 생성됐고, 모니터가 초당 165프레임을 화상화했다. 그만큼 더 많은 그래픽이 화상으로 표현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는 의미다.

QHD+165Hz와 나노 IPS, 가격대 성능비도 이상적


간단히 살펴본 라익미 GL27QHD는 합리적인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제품이다. 성능 면에서는 QHD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을 지원해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과 조합하기 좋고, 고성능 디스플레이 패널인 나노 IPS 패널을 채용한 점도 장점이다. 엔비디아 RTX 3000 시리즈와 AMD 라데온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 조합할 고주사율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때 이상적이다.

물론 가격대 성능비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OSD 및 조작법이 빈약하다거나, RGB LED 기능이 크게 강조되지 않는 점 등은 아쉽다. 또한 고명암 대비(High Dynamic Range, HDR) 기능도 인증된 품질로 지원하는 게 아니므로 HDR 기능에는 무게를 두지 않는 게 좋다. 라익미 플레이 GL27QHD 나노 165의 가격은 37만 원대로 27인치 QHD+165Hz만 고려한다면 조금 비싸지만, 27인치 QHD+165Hz+나노IPS 기준으로는 제일 저렴한 편이다. 다양한 게임이 기능보다는 합리적인 가격 대 성능비를 우선시하는 게이머라면 솔깃할만한 제품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리뷰] QHD로 실현한 165Hz 주사율, 벤큐 모비우스 EX2710Q▶ [리뷰] 27인치 IPS 패널과 165Hz의 꿀 조합, 에이수스 터프게이밍 VG279Q1A▶ [리뷰] 165Hz, 커브드 지원 본격 게이밍 모니터, 루컴즈 스펙트럼 M3202DQ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550 스트라드비젼, LG전자 ADAS 카메라 시스템에 기술 공급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1 81 0
549 비네스트, "농가와의 상생, 콤부차로 풀어나간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1 87 0
548 [주간투자동향] 드라마앤컴퍼니, 1,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877 0
547 케이비자, "취업 외국인 위한 생활공간 추구··· 내년 2월 서비스 실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63 0
546 [스케일업] 파코웨어 (3) 메타버스 콘텐츠, 기술과 실물 앞세워 ‘증명’하라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998 0
545 [IT하는법] 복잡한 와이파이 이름·비번, QR코드로 공유하자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8 2248 1
544 [AICON 광주 2021]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스케일업코리아, AI 스타트업 위한 투자 업무협약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65 0
543 [IT애정남] 최신 게임기는 둘, HDMI 2.1 단자는 하나…어떻게 하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81 0
542 지니고 "임신 기간, 견디는 시간 아닌 누리는 시간되도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123 1
541 [AICON 광주 2021] 미래 AI 트렌드가 한 곳에, '광주 AICON 전시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100 0
540 체험도, 구매도 집에서 비대면으로…삼성전자도 뛰어든 'VR 스토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122 0
539 [AICON 광주 2021] 경기콘텐츠진흥원 민세희 원장 “머신러닝 기반 실감콘텐츠, 가능성 무궁무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48 0
538 [스케일업] 두 마리 토끼를 쫓는다? 미래 가치 판단에 유리한 방향 선택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54 0
537 [농업이 IT(잇)다] 박서영 에스와이솔루션 “대체육은 건강한 미래 먹거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78 0
536 [기고] 미술품 분할 소유권 플랫폼의 지금과 미래, 그리고 투자 시 살필 점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7 1588 1
535 [AICON 광주 2021] 광주시와 기업인들, 네트워킹 파티 통해 AI 산업 발전 의지 다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54 0
534 [AICON 광주 2021]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스케일업코리아, AI 스타트업 위해 의기투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66 0
533 [AICON 광주 2021] "광주를 인공지능의 거점으로", 인공지능 컨퍼런스 'AICON 광주 2021' 개막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52 0
532 [AICON 광주 2021] 하버드대 레띠 교수 “엣지(Edge)에 AI 미래 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54 0
531 [AICON 광주 2021] 구글 코리아 김태원 전무 "디지털 기술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50 0
530 [먹거리+IT]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청년에게 스타트업 체험 기회를 열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56 0
529 델, 쉽게 조립하고 분해되는 친환경 PC '컨셉 루나' 공개 [2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1246 5
528 [스케일업]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SW 개발 스타트업의 고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63 0
527 [모빌리티 인사이트] ‘2021 서울모빌리티쇼’, 초연결화 자동차를 소개하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473 0
526 1인 창조기업·소상공인 도운 ‘스마트 공유 판매대’ 2022년 이렇게 바뀐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6 51 0
525 [리뷰] 실속 가득 스마트워치, 샤오미 레드미 워치2 라이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5 102 0
524 "무관심에 기생하는 'N번방'의 늪", N번방 방지법이 놓친 것은?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5 119 1
523 [IT하는법] 안전 문자부터 의료 정보를 담다, 스마트폰용 '안전 및 긴급'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5 71 0
522 디즈니 캐릭터 나오는 첫 아바타 SNS 앱, '디즈니 마이리틀톨' 한국 서비스 시작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5 1223 2
521 [스케일업] 넥스트페이먼츠 (1) 소상공인의 스마트 상점 전도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5 606 0
520 예술·지역·스타트업을 잇는 LAS 예술창업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5 58 0
519 자율주행차 시대, ‘신호 체계’도 스마트하게 진화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66 0
518 '인테리어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인스타그램으로 본 2021년 결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50 0
517 글로벌 플랫폼 선언 '두나무',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51 0
516 라인의 경쟁력과 안정성, '함께 회고하는 개발 문화가 토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52 0
515 [주간투자동향] 람다256, 7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95 0
514 '포름알데히드 걱정 끝'··· 다이슨, 유해물질 잡는 공기청정기 4종 출시 [1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1131 2
513 [스케일업] 오비맥주·라피끄, 손 잡고 화장품 '클린 뷰티' 이끈다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4 1109 1
512 2021년을 강타한 IoT 시장 중요 키워드, ‘AIoT’와 ‘매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3 92 0
511 "또 털린 개인정보",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 확인하려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3 61 0
510 [IT애정남] 최악의 취약점 '로그포쉘', 어떻게 대처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3 56 0
509 [BIT 인사이트저널] 뉴노멀 시대에 떠나는 뉴노멀 여행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3 41 0
508 "소득 파악도 어렵다", 유튜버 탈세 해결책은? [10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6433 14
507 "허위매물 없는 사무실 정보, 맞춤형 정책 추천 서비스도 기대하세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75 0
506 [스케일업] “유모차로 돈을 벌고 있다는 데이터를 축적하라” 세이프웨이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109 0
505 [이제는 SaaS 시대] 김성조 와탭랩스 CTO, “핵심은 분산 아키텍쳐 구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54 0
504 떠오르는 '예술품 조각 투자', 국내외 주목할 만한 사례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62 0
503 직톡 심범석 대표, "좋은 콘텐츠는 합당한 보상에서 시작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45 0
502 [송대리의 잇(IT)트렌드] 당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2억 원에 팔라고 한다면?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661 0
501 [스케일업]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0 5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