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제대로 만든 액션캠, DJI 오즈모 액션 5 프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30 09:53:50
조회 814 추천 0 댓글 3
[IT동아 김영우 기자] 단순히 영상 콘텐츠를 만들기만 할 목적이라면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사실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좀더 ‘제대로’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면 액션캠이 필요하다. 특히 스포츠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촬영하고자 한다면 필수품에 가깝다.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액션캠이 팔리고 있지만, 사실 좋은 액션캠을 고르는 기준은 의외로 간단하다.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안전하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고화질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된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DJI의 ‘오즈모 액션 5 프로(DJI OSMO ACTION 5 PRO)’는 이런 조건에 충실한 제품 중 하나다.

남다른 화질의 전후면 OLED, 고성능 이미지 센서 탑재


오즈모 액션 5 프로의 외형은 얼핏 봐선 기존의 액션캠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자못 다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전면 및 후면에 달린 OLED터치스크린이다. 일반적인 LCD에 비해 색감이나 명암비, 응답속도, 시야각 등 대부분의 화질 요소에서 확연하게 앞선다. 또한,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컬러 표준인 DCI-P3를 100% 지원하므로 컬러 왜곡도 거의 없다.


후면 뿐 아니라 전면 화면에도 OLED를 적용,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 출처=IT동아



내부는 더욱 흥미롭다. 카메라의 핵심인 이미지 센서의 경우, 샤오미 14 프로 등의 플래그십급 스마트폰에도 적용된 바 있는 신형 1/1.3 인치 센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1080p/240fps, 4K/120fps의 고품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3.5 스톱에 달하는 다이내믹 레인지를 실현했다. 얼핏 비슷한 색상/밝기로 보이는 부분이라도 13.5 단계에 달하는 디테일을 잡아낼 수 있다는 의미인데, 이 부분만 따지면 전문가용 카메라 못지 않다.

최대 4시간 이용, 20m 수중 촬영도 O.K.


4nm(나노미터) 미세공정을 적용한 칩을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높은 연산능력 대비 우수한 전력 효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 동일 제품 대비 거의 2배에 달하는 최대 4시간의 배터리 이용 가능시간을 실현했다. 물론 이 정도로 오랫동안 배터리를 이용하려면 화면 해상도를 1080p/24fps로 제한하고, 와이파이나 화면을 꺼 두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 점을 고려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배터리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맞다.


별도의 케이스 없이도 수심 20m까지 방수 성능을 유지 / 출처=IT동아



액션캠으로서 필수적인 방수 성능도 좋다. 별도의 방수 케이스 없이 20m 수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방수 케이스를 이용하면 60m 수심까지 지원한다. 그 외에도 액션캠으로서는 드물게 압력계를 내장하고 있어 수심이나 고도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입수나 출수 시에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하거나 끝내는 등의 부가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작동 온도 역시 섭씨 -20°C에서 45 °C까지 지원하는 등, 상당히 혹독한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갈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 정도면 액션캠으로서 기본기는 매우 훌륭한 셈이다.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외부 구성


본체 전면의 ‘ACTION 5 PRO’ 로고 상하단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마이크 구멍이 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전면 바람 등의 환경에 더 유리한 형태다. 만약 프로급 품질로 음성을 녹음하고 싶다면 별매의 무선 마이크인 ‘DJI MIC’를 활용하자. 별도의 수신기 없이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아닌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고음질 녹음, 듀얼 채널 녹음이 가능하며, 최대 250m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본체 전면 로고의 마이크 구멍은 전면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구조 / 출처=IT동아



그 외에 본체를 살펴보면 좌측에 퀵 스위치 버튼이 있다. 이는 전원을 켜거나 끄는 기능, 전원이 켜진 후에는 촬영 모드 전환(사진, 동영상, 그 외에 사용자가 설정한 모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퀵 스위치 버튼 밑의 커버를 열면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PC로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3.0 규격)가 모습을 드러낸다. 참고로 오즈모 액션 5 프로의 모든 커버에는 방수 처리가 되어있다.


본체 좌측면의 퀵 스위치 버튼, USB 타입-C포트 / 출처=IT동아



본체 우측면의 커버를 열면 배터리 슬롯 및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있다. 배터리 용량은 1950mAh으로 넉넉한 편이며, 1개 당 최대 4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SD카드는 공식적으로 1TB 용량까지 지원한다. 그 이상의 마이크로 SD카드도 인식될 가능성은 있지만 제조사에서 보장하지 않으니 유의하자. 그리고 내부에 47GB의 저장공간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마이크로 SD카드를 꽂지 않아도 촬영은 가능하다.


본체 우측면의 배터리 슬롯 및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 출처=IT동아



본체 상단에는 셔터/녹화 버튼이 달렸다. 이는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누르면 현재 모드에 따라 사진을 찍거나 녹화를 시작하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길게 눌러도 바로 촬영을 시작하는 스냅샷 기능을 쓸 수 있다. 스냅샷 이용 중 3초 이상 이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본체 상단의 셔터/녹화 버튼 / 출처=IT동아



본체 하단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끼울 수 있는 퀵 릴리즈 슬롯이 있다. 여기에 어댑터 마운트를 꽂아 확장 로드 및 다기능 충전 핸들, 손목 스트랩 등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퀵 릴리즈 슬롯에 다는 앱세서리들은 기본적으로 집게 형식의 구조물을 꽂는 형태로 접속하지만 그 외에 강력한 자석도 달려 있다. 덕분에 다소 헐겁게 꽂더라도 어지간해선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인 부작이 가능하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결합할 수 있는 본체 하단 퀵 릴리즈 슬롯 / 출처=IT동아


격렬한 동작, 어두운 주변 환경을 극복하는 안정화 기능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최대 4K/120fps의 우수한 디테일 묘사 능력 및 부드러운 움직임과 더불어, 각종 흔들림을 방지하는 안정화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정화 시스템인 락스테디(RockSteady)만 적용해도 어지간한 흔들림을 상당부분 보정할 수 있으며, 더욱 적극적인 안정화 시스템인 락스테디+(RockSteady+)를 적용하면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안정화 기능을 적용하지 않고 촬영한 영상 / 출처=IT동아



다만 락스테디+를 적용하면 해당 이미지의 가장자리가 약간 줄어든 상태로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그 외에도 오즈모 액션 5 프로는 ±45도 이내에서 이미지의 흔들림을 보정하는 호라이즌 밸런싱(HorizonBalancing), 카메라 설치 형태와 상관없이 수평 회전(360도)에 대한 흔들림을 보정해 항상 수평이 맞도록 지원하는 호라이즌 스테디(HorizonSteady) 등의 다양한 안정화 기술을 제공한다.


락스테디+(RockSteady+)를 적용해 촬영한 영상 / 출처=IT동아



어떤 안정화 모드를 이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안정화 시나리오’ 모드를 사용하자. 일상, 스포츠 등의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에 따라 최적화된 안정화 기능이 적용된다.

야간 촬영을 돕는 기능도 충실한 편이다. 오즈모 액션 5 프로가 동영상 촬영 시 지원하는 ISO(빛에 대한 감도)는 100~51200에 달할 정도로 범위가 넓은데, 이를 활용한 ‘슈퍼 나이트(SuperNight)’ 모드를 이용하면 한밤중에도 비교적 환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일반 영상(위쪽)과 슈퍼 나이트(아래쪽) 적용 영상 / 출처=IT동아



그리고 가로 방향 촬영 중에 ‘피사체 추적’ 모드를 이용하면 움직이는 피사체 위치를 자동 감지해 추적 및 촬영한다. 이렇게 촬영을 마치면 모든 프레임에서 해당 피사체가 중앙에 위치한 세로 방향 영상이 생성된다. 카메라를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빠르게 한쪽 방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안정적으로 촬영하고자 할 때 편리한 기능이다.

프레임 캡처, 모니터링, 원격 제어 등 기능 다양한 ‘DJI Mimo’ 앱


오즈모 액션 5 프로는 동영상 외에 당연히 정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는 7296x5472(약 4000만 화소)의 고화질이다. 다만, AF 기능이 없고 접사 성능에도 한계는 있으므로 가까운 사물 보다는 일정 거리 이상의 풍경을 찍는데 더 적합하다.


오즈모 액션 5 프로와 연동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DJI Mimo’ 모바일 앱 / 출처=IT동아



그리고 정지 사진이 필요하다면 굳이 따로 찍을 필요 없이 우선 동영상을 찍은 후, 원하는 프레임만 캡처해 정지 사진으로 보관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 오즈모 액션 5 프로를 비롯한 DJI 액션캠과 와이파이 연동하는 ‘DJI Mimo’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간단히 동영상 프레임 캡처를 할 수 있다. DJI Mimo는 그 외에도 액션캠에서 촬영하는 영상의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제어, 모바일 기기로 촬영 영상 다운로드 및 편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정지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아도 동영상 프레임 캡처를 통해 고품질의 정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출처=IT동아


액션캠의 핵심인 뛰어난 기본기 돋보이는 제품


‘DJI 오즈모 액션 5 프로’는 우수한 이미지 품질,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 그리고 강력한 안정화 기능이 돋보이는 액션캠이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액세서리의 지원 및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탄생했다. 디자인이나 이용 방법 자체는 기존의 액션캠과 큰 차이가 없지만, 제품 자체가 가진 스펙을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단순히 스마트폰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아웃도어 촬영을 원한다면 기존의 액션캠을 선택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단계를 넘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원한다면 DJI 오즈모 액션 5 프로 정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확실히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DJI 오즈모 액션 5 프로 ‘스탠더드 콤보’의 구성품 / 출처=IT동아



DJI 오즈모 액션 5 프로를 구매할 때, 기본 패키지인 ‘스탠더드 콤보’ 모델만 구매해도 오즈모 액션 5 프로 본체 외에 배터리 1개, 듀얼 모드 보호 프레임, 퀵 릴리즈 어댑터 마운트, 곡면 부착 베이스, 고정 나사, 고무 렌즈 프로텍터, 글라스 렌즈 커버, USB 케이블 등을 비롯한 비교적 풍성한 구성품을 얻을 수 있다.


DJI 오즈모 액션 5 프로 ‘어드벤처 콤보’의 구성품 / 출처=IT동아



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하고자 한다면 ‘어드벤처 콤보’ 모델을 구매하는 것도 생각해보자. 스탠더드 콤보 모델의 구성품 외에도 2개의 추가 배터리, 미니 규격 퀵 릴리즈 어댑터 마운트, 추가 고정 나사, 3개의 배터리를 동시 충전/보관 가능한 다기능 배터리 케이스, 1.5m 길이의 확장 로드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2024년 9월 DJI 스토어 기준, ‘스탠더드 콤보’는 50만 9000원에, ‘어드밴처 콤보’는 63만 9000원에 팔리고 있다. 그 외에 ‘모터사이클/산악 사이클링 콤보(59만 1900원)’, ‘하이킹 콤보(60만 4000원)’ 등의 패키지가 있으니 자신의 이용 환경에 맞춰 구매를 고려하자.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리뷰] ‘폰카’처럼 쉽게 쓰는 브이로그용 드론, ‘DJI 네오(Neo)’▶ 고프로, '에어팟 크기, 86그램' 신제품 공개…마니아 아닌 대중 노린다▶ 영상 촬영의 세계를 넓혀주는 파트너, DJI RS 4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556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ESG 경영 전략…’2024 서울 스타트업 ESG 포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4 0
4555 수원대학교 'WoW 스타트업 브랜치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6 0
4554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616 0
4553 [IT기획자의 탄생] 3. IT기획자에게 필요한 상상력과 글로벌 전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2 0
4552 [IT’s 가성비] 삼성 크리스탈 UHD TV, 2024년형/85인치 모델에 눈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778 0
4551 [스케일업] 클리카 [3] 피터 노빅과의 대담으로 살펴본 'AI 스타트업'의 방향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31 0
4550 [생활 속 IT] LG 가전 활용도 넓히는 'LG ThinQ' 연결 및 사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5 0
4549 [생활 속 IT] 소프트웨어 활용 습관 바꿔줄 윈도 11 ‘가상 데스크톱’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75 0
4548 [부산창경 BEF 2024] 기술로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 작성 효율 높인 ‘프라이머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 0
4547 IBM-연세대, 슈퍼컴 능가하는 127 큐비트 양자컴퓨터 국내 첫 도입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756 4
4546 [주간스타트업동향] 휴머닉스, 위플로 CES 2025 혁신상 수상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5 0
4545 [부산창경 BEF 2024] 만만한녀석들 “모듈형 집기로 친환경 MICE 산업 선도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5 0
4544 [부산창경 BEF 2024] 나누기월드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문제 해결에 기여”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49 0
4543 선박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이끄는 ‘버추얼 트윈’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4 0
4542 에릭슨엘지 “네트워크도 API로 제공…개발자 참여 독려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4 0
4541 [IT애정남] 노트북 SSD의 OEM 파티션, 삭제해도 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0
4540 [부산창경 BEF 2024] 그린에너지(주) “산업 현장 악취·유해물질 플라즈마로 해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8 0
4539 [자동차와 法] 행락철 교통사고 책임과 법적 대처 방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667 0
4538 아이작 컨셉츠 김태영 대표, "반도체·열유체 공학의 산학협력 교두보 만들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5 0
4537 [시승기] 돋보이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KGM 액티언’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51 0
4536 +불필요한 PC 앱, 지우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089 5
4535 [스케일업] 반프 [3] 정예솔 전략총괄 “반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7 0
4534 [주간투자동향] 숨빗AI, 50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99 0
453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99 0
4532 [스케일업] 보라웨어 [2] 전영복ㆍ이효주 “구성원 복지ㆍ기업 성장이 공존하는 곳”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93 0
4531 [생성 AI 길라잡이] 8종의 AI 모델 골라 쓰는 ‘SKT 에이닷’ 웹 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81 0
4530 디지포레,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팩토리얼 프로’로 앞당길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4 0
4529 [리뷰] 모니터링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점 제시, 소니 MDR-M1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191 1
4528 [2024 고려대] 스페이스점프 “자영업·소상공인 기자재의 모든 것, 소상공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66 0
4527 퀄컴, 온디바이스 AI·차량 전동화에 초점 맞춘 최신 솔루션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86 0
4526 [창업도약+경북대] 비빔블 “비커스ㆍ버튜디오로 상상 이상의 가상경험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3 0
4525 [AI와 미래] 기존 저작물은 AI 학습에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63 0
4524 [월간자동차] 24년 10월, 신차 등록 두 달 연속 증가…싼타페 판매 1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8 0
4523 [리뷰] 10G 업링크 지원 네트워크 스위치, 넷기어 GS108M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6 0
4522 데이터 주권 강조하는 소버린 AI, 진정한 의미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698 0
4521 [스케일업] 스쿨버스 [3] 통학버스 전문 플랫폼 개발자 인터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8 0
4520 [UDC 2024]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의 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1 0
4519 로봇과 문화예술의 만남, 브이디컴퍼니x장 줄리앙의 종이세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317 0
4518 [IT애정남] 갤럭시워치를 아이폰과 연결해서 쓸 수 있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653 0
4517 [신차공개]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로터스 ‘에메야’ 공식 출시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755 1
4516 [스타트업-ing] 오아시스 스튜디오 “OVP·오닉스·디보틀로 콘텐츠 에코시스템 구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72 0
4515 [생활 속 IT] 취업 서류, 정부24에서 내려받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06 0
4514 기한 지나면 과태료…운전면허 적성검사 및 갱신 방법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385 3
4513 [창업도약+경북대] 준컴퍼니 “자동차 구매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꿈꾼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96 0
4512 [스케일업] 모넷코리아 [2] HDC랩스와 협업 통해 AIoT 기반 부동산 관리 플랫폼 고도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29 0
4511 [2024 고려대] R2C컴퍼니 “데이터 수요·공급자 만족 이끄는 플랫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647 0
4510 갤럭시 스마트폰의 위젯 기능, 제대로 쓰려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55 1
4509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국내 금융/핀테크 기업에 AWS 솔루션은 이렇게 적용됐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038 1
4508 '제조 스타트업 대상으로 소싱디렉팅·제품 제작까지'··· 서울과기대의 실질적 지원 들여다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17 0
4507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AWS가 실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275 0
뉴스 다비치, 새 미니앨범 'Stitch'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하모니 기대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