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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관리엉망에 개표 부정의혹까지 선관위 믿을 수 없다

ㅇㅇ(77.109) 2014.06.06 21:59:08
조회 108 추천 0 댓글 0

														
선거 초접전 지역 경기도서 무효표 15만표 육박…왜?



'이중투표·명의도용'...선관위 관리 허술



사하구 새벽 1시까지 개표상황 '0'…선관위 관리 도마



2012년 대통령 선거에 이어 6. 4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여전히 선거관리위원회에 높은 불신을 나타냈다. 각종 개표 부정 의혹이 제기되고 선관위의 부실 관리 실태가 곳곳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다음 선거 때부터 선거 후보자들이 수개표 검증을 공동 공약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선관위에 불신을 표하고 있다.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사전 투표는 전산망 오류 문제와 비밀투표 침해 우려 등이 현실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30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투표의 편의성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투표율 역시 높게 나오면서 시민들의 투표 참여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전투표의 부작용이 나오고 있다.

우선, 선관위는 사전투표 용지의 QR 코드 정보에 대해 개인 정보를 담고 있지 않고, 코드 정보를 알아내더라도 개인 정보를 역추적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혀왔다.

그런데 지난달 31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주민센터에서 투표용지가 투표자수보다 3표 더 많이 발급된 사실이 발견됐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전산망의 일시적인 오류로 발급내역이 입력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투표용지 3매 중 2매는 유권자를 통해 투표가 진행됐고 나머지 1매는 진짜 투표가 진행된 것인지 투표관리원의 실수인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선관위의 해명은 수많은 유권자 중에 투표용지 2매를 배부 받은 유권자를 특정할 수 있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

사전투표 역추적 의혹을 제기했던 이모씨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특정해서 용지를 발급해준 것을 알았다는 것은 통합인명부 전산망에서 확인해서 한 것으로 보인다”며 “QR코드에 투표용지를 발행한 시간 등이 기록돼 있을 수 있다. 결국 선거인명부와 QR코드화된 투표용지를 받은 사람의 정보가 매칭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전투표용지를 QR코드화 한 것도 법적 근거가 희박하다. 지난 2월 1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158조 6항에 따르면 사전투표 용지는 바코드 형태로 인쇄하도록 명시돼 있다. 선관위는 바코드 형태와 QR코드는 같은 것이라고 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바코드에 담을 수 있는 일련번호 숫자는 20여개에 불과하지만 QR코드에 담을 수 있는 일련번호 숫자는 30여개가 넘는다.

시민들은 공직선거법상 투표 용지를 QR코드화해서 인쇄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선관위는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전남 여수지역에서 감열지로 된 개표상황표가 검게 그을려 있다. 사진=정병진 제공
 

이번 지방선거부터 개표상황표 인쇄 용지로 사용하고 있는 감열지도 훼손 우려가 제기되는데 현실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표상황표 인쇄 감열지는 5년 이상 보존할 수 있도록 제작돼 훼손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남 여수 지역에서 개표 도중 출력된 개표 상황표가 검게 그을려 출력되는 사례가 나왔다. 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가 과열돼 검게 그을린 현상이 나왔다고 해명했지만 선거 개표 결과의 근거가 되는 공문서인 개표상황표 상태가 훼손됐다는 것 자체로 문제가 크다.

전국 곳곳에서 선관위의 부실 관리로 인한 문제도 발생했다.

안양시장 선거 개표 과정에서는 선거 사무원이 박당 1동 투표함 득표수를 입력하지 않고 다른 투표함으로 중복 처리했다. 새누리당 후보에게 지고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는 부정개표 의혹을 제기해 재검표 소동까지 벌어졌다.

제주시 이도2동 개표 과정에서는 대구 달서구청장 투표용지가 발견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충북도지사 투표함에서도 청주시 차선거구 투표용지가 나와 개표원들이 당황해했다. 서울 동작구에서는 빨간 인주가 찍혀야 하는 서울특별시장선거투표 용지가 파란색으로 돼 있는 용지가 발견됐다. 한 누리꾼은 "일산동구 개표소에서 사전투표 정발산동 1130표가 와야 하는데 746표만 왔다. 거의 400표가 어디론가 사라졌다"며 관내 사전투표용지 교부상황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는 투표율 현황 자료에서도 오류가 나왔다. 4일 오후 4시와 5시 사이 충남지역의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한 표가 20만565명에서 17만7830명으로 투표수가 줄어버렸고 전남지역 사전투표와 거소투표를 합한 투표수도 28만8352명에서 27만7411명으로 줄어들었다.
 



다시 한 번 올린다..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폭로글 중.."전자개표기는 조작 할 수 잇고, 지금껏 당선 된 정치권 인사들은 국민들이 뽑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햇다..완전히 농락 당햇을지도 모를 국민들..이런 짓을 하는 조직은 프리메이슨 뿐이다.

  
▲ 파란 인주로 인쇄된 투표용지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는 이중투표 논란이 일었다. 선관위는 이모씨가 사전투표를 해놓고 선거 당일 투표를 해 이중투표를 했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결국 선거진행요원이 선거인명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벌어진 일로 밝혀졌다. 선거진행요원이 이모씨와 동명이인을 헷갈려 이중투표를 했다고 한 것인데 사실상 투표를 하기 위해 온 유권자를 범죄자로 몬 것이다.

사전투표 용지를 담은 회송용 봉투에 적시된 바코드를 추척하면 이씨의 해당 투표용지를 찾아 무효화시키겠다고 선관위가 밝힌 것도 논란이 됐다. 비밀투표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선관위 스스로 고백한 셈이 됐기 때문이다.

2012년 대통령 선거 투표 용지가 이번 지방선거 투표함에서 나온 것도 심상치 않다. 선관위는 대선 당시 기표를 하지 않고 투표용지를 빼돌렸다가 지방선거 투표함에 넣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기표 후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을 때 투표 진행 요원이 앞에 서 지켜보고 있고 설령 투표용지를 넣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각 지역구에서 투표자수와 투표용지의 수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선 투표 용지가 나왔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중앙선관위는 논란이 커지자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 6. 4. 19시경 울주군선관위 개표소(울주군민 체육관) 제5개함부에서 투표지를 구분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발견된 제18대 대선 투표지를 그 당시 투표관리관에게 확인 한 바, 대선 당시에 울주군 삼동면 제1투표구투표관리관으로서 교부한 것으로 구두로 인정하였으며, 개표상황표를 확인한 결과 투표용지 교부수 742매, 투표수 741매로 투표지가 1매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존레논 imagine 가사★


식량을 지배하는 자는 한 나라를 지배하고, 석유를 지배하는 자는 한 대륙을 지배하고, 통화를 지배하는 자는 세계를 지배한다. -1974년 OPEC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IEA(세계 에너지 기구)를 주도한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장관




이미 그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한국 백성은 파블로프의 개가 되고 말았다. 저들이 저렇게 막나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한국 백성의 심리 분석을 다 끝냈기에 말이다. 아무리 막장으로 나가도 몇몇만 불만을 표출할 뿐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몇몇 선거를 거치면서 그들은 그 때마다 실험에 들어갔다. 한국 백성이 어느 수준까지 침묵과 무관심으로 일관할지를 말이다. 이런 묵시적 실험 속에서 그들은 한국 백성의 특징을 간파했다. 하나. 한 놈만 패면 조용해진다. 둘. 미디어 매체만 장악하면 된다. 셋. 남 탓하면 끝이다. 넷. 기억력이 오래가지 못 한다. 다섯. 공권력으로 누르면 된다. 아무리 이상하고 불합리한 상황이 오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현실적으로 오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는 생각하지를 않는다. 물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불평. 불만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어지는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백성은 희안하게 잘 산다. 분노를 표출할 도끼를 쥐어주니 패라는 장작은 안 패고 자기 발등을 찍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한국 백성. 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올 뿐이다. 시간은 이제 점점 답을 줄려고 하는데 말이다.




금권을 이용해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은 동물과 같이 만들어 결국 노예로 만든다.


대중들에게 감정이 박탈되어 고통도 기쁨도 없는 조종된 상태를 권유한다 그들은 막노동과 같이 각박한 대중의 삶을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대중에게 모든힘든 기억을 뒤로한채 거짓된 대중매체에서 위안을얻어 그속에서 새로운가치를 찾으라는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게 시선 돌리기 가십거리 쓸모없는 기사로 도배해서 검색순위 올리기 큰사건이 터졌을 때에는 스캔들 기사나 더 큰 사건으로 매우기 사회 혼란 유도 갈등 선동 갖은 수를 써서 더 큰일이 있었떤것 처럼 조작하여 벌어진 곳을 메운다.

언론은 단순히 하찮고 감상적인 즐거움이나 여흥거리 등 그저 대중이 찾는 것만 주는게 아니라 국가의 위기상황이나기회가다가올때이를바르게알려서위기와선택을올바로유도하여합의를도출하고교육하며때로대중의분노와의사를대변하라는것입니다

누구를 대통령으로 추대할지 미리 정하고 그를 돈으로 후원하고 자신들의 미디어로 우중을 선동하여 당선되게 함. 또는 약점이 있는 사람을 골라서 대통령으로 추대함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나 박정희 대통령 처럼 살해함

보통은 두 정당의 후보를 다 후원하여 우중을 농락함. 따라서 어느 정당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들의 꼭두각시가 당선되는 것임. 사실 선거 자체가 필요없는 것이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침으로써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착각하게 함

자유와 평등은 다만 추상적으로 존재한다. 자유란 이상적인 것이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유와 평등라는 사상을 미끼로 군중을 우리편으로 만들고 전제정권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한다. 예)프랑스 혁명과 공산 혁명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힘은 금권에서 나오며 빚에 쪼들리고 돈에 매수된 영국과 미국정부는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정치와 도덕은 별개의 문제로, 윤리적으로 일하려는 사람은 유능한 정치인이 될 수 없다.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교활해야 하며, 사람들이 그의 거짓을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것은 금물이다.

장래유망한 젊은 아티스트들은 대중문화를 좌지우지하는 엘리트들에의해 발탁되고 '가입' 된뒤 부와 명예를 대가로, 의심하지 않는 순진한 팬들을 유혹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도 모르는 메시지를 설파하고있는것이다.팬들은 연예인의 화려함을 열망해 모방하기 시작하며, 궁극적으로는 상류 엘리트들이 설파하는 가치를 따르게된다.

전세계적으로 퇴폐 향락 유흥 연애 오락 산업과 포르노 산업이 나날이 번창 발전하고 다양한 개인 취미에 빠져들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을 사소한 가쉽거리에 빠지게하여,정작 중요한것을 생각치 못하게 하며,진지한 생각과 비판력을 잃게 만들고,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지 못하게 만들어 그들의 세계정복의도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옛날, 인간은 노예가 될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미래의 위험은 인간이 로봇이 되는 일이다.(에리히 프롬 - 독일 사회학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치적인 일은 우연이란 있을 수 없고, 오로지 계획을 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미국 제32대 대통령_프랭클린 D. 루즈벨트-

1.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매트릭스- 엘리트들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스포츠, 섹스, 엔터테인먼트에 몰아넣고 가짜 행복감을 만들어 낸다. 2. 대중 영화, 음악을 통한 그 자체의 직접적 교육 효과 잠재의식 세뇌 많은 것 중 한가지 예를 들면 9.11테러 한마디로 말하면 우민화 정책.

인간은 항상 양극화 되지. 극렬한 찬성과 반대 두가지로. 이렇게 자기들끼리 싸우게 해놓으면 그 다음 작업은 훨씬 수월 이명박이든 박근혜 안철수든 아이돌 가수든 모두 그들 뜻대로 움직인다. 모두 체스판 위에 말 같은 것. 노예라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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