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통쾌통쾌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급 명장면 ㅇㅇ
- 코레일 사고 4개터짐ㄷㄷ ㅇㅇ
- 싱글벙글 30년 친구 과학자, 치매 치료 연구로 5천억 잭팟 니지카엘
- 특수전사령관 "추가 계엄 없을 것…지시 내려와도 거부" 묘냥이
- 싱글벙글 게임에 재능을 가진 아이와 적극적인 아버지... 러시아
슈카월드 윤석열 조롱방송중 ㅋㅋㅋㅋㅋㅋ
국짐 존나까면서 막상 좌파냐 우파냐 물으면 아아저는그런거아니고요 중도입니다이재명 민주당 금투세는 죽어도안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슈카가 뜬금 새벽라이브하는거 첨보네 ㅋㅋㅋㅋ그것도 금투세는 정치적이라고 미루고미루다 입툭튀해서 겨우 한번 언급해놓고졸라게 정치적이고 영화만큼 권력암투가 오가는 이번 계엄령은 평일날 뜬금 새벽라이브로 실시 ㅋㅋㅋㅋㅋㅋㅋㅋ투명하다 투명해- dc official App- 슈카월드 논란 전문김용연 국방부 장관 계엄령 실패를 중과부적(적이 많아 실패했다)라고 한 말 가지고중과부적 뭐가 중과부적인지도 잘 모르겠고저는 진짜 솔직히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닙니다뭐 지지 할 생각도 없고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고 지금 대통령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잘하시고 무난하게 임기 마치고 그만 두셨으면 좋겠고 다음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좌도 우도 힘 합쳐도 뭘 잘했으면 좋겠는데 근데 중과부적이였다는 말은 잘 모르겠어단체로 난독임?어느 대통령이 되든 임기 무난하게 마쳤으면 좋겠는데 계엄령 터트리고중과부적 적이 많아서 성공하지 못 했다고 하는 건 아닌거 같다 돌려 까는건데이걸 이해 못 해?- 슈카 댓글 난리난 이유 .jpg계엄을 왜 했냐 설명과정에서 민주당 개지랄한거랑 이재명 사법리스크 짧게 설명함물론 윤썩열도 돌려까면서 맥였는데 국평오새끼들이 그걸 쉴드치는걸로 착각하고1베니 2찍이니하면서 좌표찍고 ㅈㄹ중- 중립이라 했다고 슈카월드 살인스텝 밞기 시작 ㄷㄷ- dc official App- 슈카 댓글 근황가입일 2년인데 구독5년차 등판함 - 슈카 유튜브 커뮤니티 근황슈카 유튜브에서 까인다는 글 썼더니 어떤 틀딱 새끼가 유튜브 커뮤니티 뭔지 몰라 헛소리 하길래 가져왔다- “임기 잘 마쳤으면 좋겠다”…‘계엄선포’ 尹 언급에 비난받은 유명 유튜버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언급해 비난을 받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언급해 비난을 받았다.슈카는 6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언급했다.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해제 직후 관계자들에게 “중과부적이었다”며 사의를 표명한 일을 거론하며 “지금 대통령이 잘하셨으면 좋겠다. 잘하시고 무난하게 임기를 마치고 그만두셨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납득할 수 없다” “경제적 손실이 얼마인데 경제유튜버가 내란을 별거 아닌 것 처럼 취급한다” “그냥 잘됐으면 좋겠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대통령 누가되든 아무일 없이 임기 마치길 바랐다는 말로 들렸다” “나라 위해서 잘했으면 좋겠다거 아닌가” “너무 단어에만 집중해 과대해석하는 것 같다” “비꼬는 말 아니었나” 등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논란이 일자 슈카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28분께 대국민 담화를 통해 45년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후 다음날 1시께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190명의 국회의원들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이에 윤 대통령은 오전 4시 27분께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정부는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를 열어 ‘계엄 해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