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피디수첩이 찍은 국회를 지키기 위한 보좌진들의 노력들.jpg ㅇㅇ
- 한동훈 " 윤대통령 회동에서 체포지시 한적 없다 말해" ㅇㅇ
- 싱글벙글 30년 친구 과학자, 치매 치료 연구로 5천억 잭팟 니지카엘
- 메이플이 현실이 돼서 쌀먹충멸망하는.manhwa 카갤러
- 서행 중 차선물고있던 차 사이드미러 친 사고,1년동안 병원치료 받은 모녀 감돌
[단독] 용산 ‘지하 비밀통로’ 열렸다
- 관련게시물 : "계엄 중 윤, 합참 지통실 방문"계엄이 선포됐던 그젯밤, 용산 국방부 청사 지하에선 군 내부에서도 비밀리에 운영됐던 곳들이 속속 개방됐습니다. 대통령과 계엄군 외에는 접근이 통제됐고, 철저히 계엄 업무를 위해 운영됐습니다. 김민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시가 좀 넘은 시간,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청사 지하를 찾았습니다. 이 방문 당시 윤 대통령이 평시에는 굳게 닫혀 있던 비밀통로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청사 지하를 연결하는 비밀통로인데, 군 내부에서조차 위치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시설입니다. 윤 대통령은 최소 지난 2년간 국방부 청사를 찾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이 비밀 통로 역시 처음 개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상상황을 맞아 공간 조정도 이뤄졌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청사 지하에서 계엄군을 지휘했습니다. 지하 4층 지휘통제실과 복층으로 이어져 핵심 관계자들만 출입하는 소규모 전투통제실에서 특전사와 수방사 투입을 직접 지시했습니다.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그 바로 옆에서 평시에는 '작전회의실'로 운영되는 공간을 계엄사령부로 탈바꿈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군은 인근에 있는 '계엄상황실'을 전격 개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시에는 굳게 닫혀 있는 곳이지만 계엄군을 소집하는 공간으로 운용한 겁니다. 하지만 계엄이 이른 시간 해제되며 계엄군이 45년 만에 문을 연 이곳은 6시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071 - 용와대 ‘지하 비밀통로’ 열렸다[단독]용산 ‘지하 비밀통로’ 열렸다ㅇ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