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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반수가 ㅈ사기인 이유
이미 반수 맛집으로 유명한 명지대학교 대학 규모랑 학생수는 수도권 최상위 대학교랑 비슷한데 규모 비슷한 다른 학교들이 연간 2500-3500명이 졸업할때 명지대는 고작 1500명만 졸업하는 통계를 볼수있다 진짜로 죄다 반수나 편입으로 나간다는 얘기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일단 명지대는 휴학부터 좆사기다 휴학이 1년 단위라 휴학신청 1년에 한번씩만 해도 되고 5년이나 휴학을 때릴 수 있으며 학년 제한도 없다 작정하면 1학년 2학기부터 5년간 휴학 때리면서 학적유지 씹가능 다른 학교도 그런가? 하면 명지대가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위는 가천대학교의 휴학교칙인데 저기는 6개월 단위로 휴학원서를 써야하며 일반휴학의 경우 2년을 초과하여 쓸 수 없다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급간 대학교의 경우 신입생 휴학을 금지하는 학교도 많은데 명지대는 1학년이 5년간 무한휴학 때릴 수 있는 특이한 학교 근데 내가 대가리가 좆빠가 병신이라 5년간 공부해서 명지대 탈출 못하고 학적이 제적 상태가 되면 어떡하지? 걱정마라 명지대는 재입학도 개사기다 괄호 치고 복적이라 되어있는거 보이지? 돈만 내면 다녔던 학기, 학년, 들은 과목 다 복구해준다 근데 난 휴학하면서 반수 준비는 비추다 휴학할바엔 학원을 다니는게 낫고 혼자 할거면 긴장과 리듬 때문이라도 학교를 다니는게 낫다 만약 부모님 회사가 대기업이거나 등록금을 내주는 회사라면 어차피 등록금 무료니 다니면서 반수를 추천하는데 명지대는 마음만 먹으면 반수 전용 자습실 혹은 반수 전용 기숙학교로 사용할 수 있는 학교 이기 때문이다 인문캠 자연캠 일단 이 병신학교는 다른 시설 다 좆까고 도서관에 몰빵한 학교인데 다들 알다시피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부지가 고등학교 크기인데도 도서관에 시설을 몰빵했으며 공대가 있는 자연캠퍼스(용인)의 경우 도서관 건물이 아파트 두 동을 합친것 만큼이나 크다 그리고 만약 기숙학원에 들어가는것 마냥 빡세게 숙식하며 공부하고 싶다? 기숙사를 들어가면 된다. 명지대는 수도권 대학으로서는 드물게 저 덩치에도 기숙사 수용률이 30%가 넘는 학교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경쟁률도 낮아 남자의 경우 학사경고를 맞고도 고학년이 기숙사 입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좆사기 아닌가? 그리고 명지대는 신입생 수강신청 최소 학점이란것도 없어서 만약 부모님 회사에서 등록금 나오면 쉬운 수업만 듣거나 학점 적게 걸고 기숙사 생활 하면서 기숙사비만 내고 공짜로 무한 반수 씹가능 (대신 12학점 밑으로 수강신청 하면 학점에 상관없이 학사경고가 나오긴 하는데 아무 상관 없음) 이런 소문이 아는 사람들 끼리는 알음알음 퍼져서 저새끼가 명지대 왜 가지? 란 생각 드는 새끼들도 등록하는게 장학금 받으면서 반수하러 가는것 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부모님이 등록금 나오는 집 자식이 쉬운 과목만 듣거나 적은 학점 수강하면서 반수 때리러 가는거 추천한다 나도 유용하게 잘 써먹고 올해 수능 잘 봐서 알려주고 가는거니 써먹을 놈은 잘 써먹고 가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소련 KGB가 압수한 스파이들의 장비들
소련 KGB와 러시아 FSB가 서방과 내부 스파이들에게서 압수한 장비들지팡이칼 지팡이 안을 비워 칼집으로 쓰며 필요시엔 길게 펼쳐 창 처럼 쓸 수도 있다칼 뿐 아니라 메이스 형태의 모델도 사용했음은닉용 도구들 다양한 은닉 목적으로 사용 된 카드와, 신발, 파이프 등은닉 된 카메라라이터, 시계 등의 일상품에 장착한 소형 카메라로냉전 시절 가장 많이 압수되던 스파이 장비송신기소련에서 활동하던 요원들과 통신할 때 쓰던 장비로 사진은 테이프 레코더에 무선 송신기를 장착암호 해독 책자암호화 시킨 정보를 해독하기 위한 해독 책자, 동화책, 소설, 기술 서적 등 다양하게 위장했다펜 스탠드와 면도기 등 일상 용품에 카메라와 스파이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물건을 은닉플라스틱, 금속, 목재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은닉용 용기를 통해 요원들이 지령, 암호화 수단, 자금 등을 지원받음스파이들이 센터로부터 정보를 전송하고 지시를 받는 데 사용한 무전기 적당한 크기로 서류 가방에 넣어 위장하기도 했다요원들이 사용하던 스위치 블레이드 나무 블록으로 위장한 지폐와 코인, 이런 식으로 돈, 자료, 암호화 도구 등을 숨겼다고 한다손전등으로 위장한 스턴건 요원들이 근접 전투, 호신용으로 쓰던 장비펜 건과 건즈 룰렛 프랑스산 'Le protector' 룰렛 형태로 안에는 10발의 탄약이 들어간다숨기기 쉽고 근접에서의 화력이 좋아 펜 건과 더불어 많이 사용1985년 소련 KGB는 레이더 관련 대형 방산 업체인 'Phazortron' 의설계 엔지니어 아돌프 톨카체프를 체포함- 아돌프 톨카체프 -그는 CIA가 제공한 사진 속의 미니 카메라와 매뉴얼을 이용해 소련 레이더 관련 정보를 촬영1979~85년 까지 기밀 자료를 넘겼으며 KGB에 검거1986년 총살형을 선고받음1986년 3월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CIA 요원 '마이클 셀러스' 는 간첩 행위로 체포되었음, 사진 속 가발과 안경, 수염은 현장에서 위장용으로 썼던 물건체포된 마이클은 이후 소련에서 추방동독 지역의 공군 기지 근처에서 발견 된 정보 전송 장치당시 KGB에 검사에 의해서 나무 가지로 위장된 것이 발견되었고,관련 정보는 서독의 NATO 정찰대로 수신되었다고 함- 게나디 스메타닌 대령 - 1985년 KGB는 CIA에 정보를 제공하던 GRU 소속 대령 '게다니 스메타닌' 을 체포한다CIA에 포섭되어 내통 중이던 그를 방첩대가 체포했고사진 속 안경은 독이 담긴 유리병이 내장된 것이나스메타닌은 사용하지 못했고 체포 후 총살되었다- 드미트리 폴리아코프 - 마찬가지로 CIA에 포섭되어 협력 중이던 인물인 GRU 소속 장군드미트리 폴리아코프는 KGB에 체포, 88년 총살되었다사진 속 여행, 낚시 가방은 암호 해독을 위한 코드 용지가 달려 있었고 이후 KGB가 압수콜롬비아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알렉산더 오고로드닉' 은 1970년대 초반 CIA에 포섭, 미국의 스파이 역할을 수행한다그러다 몇년 후 KGB에 체포되었고 77년 6월 취조 중 펜에 숨겨두었던 극약을 먹고 자살하게 된다위의 사진은 당시 알렉산더가 사용했던 장비들위의 장비와 함께 아래쪽 사진은 CIA에서 근무하던 '마사 피터슨' 이 알렉산더 오고로드닉에게 넘겨준 장비들당시 모스크바의 한 다리에 숨겨 알렉산더에게 넘겼고, 이후 마사 피터슨은 KGB에 발각 추방된다2000년대 초반 FSB의 방첩요원들은 의심스러운 자동차 한 대를 발견한다이후 거기서 녹음 장비를 노획했는 데 이것은 에스토니아 정보부의 것으로 확인됐다피터 포포프는 GRU 소속 대령으로 1953년 미국과 접촉 해 스파이가 된 인물1953년에 첫 정보를 제공 이후 쭉 미국 쪽 스파이 활동을 하다 1959년 KGB에 발각1960년 총살형에 처해졌다사진 속 장비들은 피터 포포프가 사용했던 암호 코드 문서와, 위장용 솔, 나이프 등1935년 12월 두 명의 소련 여성이 일본 외교관의 여행 가방에 물건을 넣어 탈출하려함다행히 수색에선 걸리지 않았으나 소련 - 폴란드 국경에서 한 명이 노출되어 둘 다 체포 이후 구금됨사진은 나무 그루터기로 위장한 정보 녹음/전송 장치로 KGB가 발견해당 물건은 모스크바 근처 미사일 기지에 근처에 나무 그루터기로 위장되었고정보를 미국 정찰 위성으로 전송하고 있었다고 함1942년 소련 방첩요원들이 일본 스파이에게서 압수한 나이프와, 미니 카메라1962년 소련 KGB는 미국 CIA와 영국 MI6의 스파이 역할을 하던 GRU 소속 '올렉 펜코프스키' 를 체포함사진 속 장비는 그가 사용했던 컴팩트 미녹스 카메라와, 암호 코드, 장비들로 5000장 이상의 소련 무기 자료들을 촬영해 서방에 넘김체포된 후 1963년 5월 총살정치/경제학 교과서 안에 숨겨놓았던 헝가리제 권총2차 세계 대전 시작 전 독일 스파이에게서 압수했다고 함1960년 5월 1일 소련 영토를 정찰 하던 미 공군의 U-2 정찰기가 격추되었고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즈' 가 생포된다사진 속 장비는 파워즈가 생포됐을 때 압수 된 하이 스탠다드 22구경 소음총, 펜 형태의 독침, 손전등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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