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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안수, 계엄 뒤 '2실 8처' 꾸리며 적극 가담
https://naver.me/5S94ALqX [단독] "TV 보고 알았다"던 박안수, 계엄 뒤 '2실 8처' 꾸리며 적극 가담내란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검찰 공소장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이 공소장에도 '대통령'이 144차례 등장합니다. 검찰은 이렇게 윤 대통령을 정조준하면서 박 전 총장도 내란사태에 적naver.me- [단독]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달 3일 밤 10시 45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선관위 부정선거를 수사할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 간부급에 대한 인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정보사 현역 김모 대령과 정모 대령이 각각 제2수사단 수사 2, 3부장 보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전 정보사령관인 노상원 씨가 주도한 롯데리아 계엄 회동에 참여했던 멤버입니다. 그런데 김 대령에는 정보사 여단장 직무대리를 겸직하라는 명령이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노씨가 김 대령을 '봉 선생', 정 대령을 '말 선생'으로 부르며 "봉 선생이 먼저 장군하고 다음에 말 선생이 하면 되겠다"고 말한 사실이 공수처 수사 결과 드러났는데 실제 '봉 선생'에게 장군 자리를 주려 한 겁니다. 원스타인 '준장'이 맡아 온 정보사 여단장 자리를 대령에게 맡기려 한 건 이례적입니다. 노씨와 계엄 모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인물을 요직에 앉히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지난 여름 하급자 폭행 의혹과 블랙용원 정보유출 사태로 책임 논란이 있었던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유임시킨 것도 김 전 장관의 결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계엄 모의에 적극 가담한 인사들을 요직에 두고 보호해주었던 겁니다. https://naver.me/FG72C2lw [단독] 롯데리아 회동 멤버에 "장군 해야지"…여단장 자리 주려 했다불명예 전역한 노상원 씨가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정보사령부 현직 대령들을 쥐락펴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인사권'이 있단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용현 국방장관이 롯데리아 회동에 있었던 대령에게 실제 여단naver.me- [속보] 검찰 '실탄 준비 지시'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기소 - dc official App- [단독] 내란 국조특위: 핵심 증인들 모두 구속 상태… 감방 청문회 진행https://naver.me/xMjDTmUj [단독] 내란 국조특위 “핵심 증인들 모두 구속 상태… ‘감방 청문회’ 진행할 것”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국정조사를 위해 ‘감방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6일 파악됐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핵심 관계자들이 구속되면서 국회 출석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자 의원들이 구치naver.me- 속보)역시 심신안정에는 유시민솔직히 지금 오동운 최상목 두 내란공범때문에 개좆같았는데 유시민이 이정도면 잘가고 있다니까 조금 안심되네- dc official App- [단독] ‘내란혐의 고발’ 이상민도 ‘비화폰’ 썼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0234?sid=102 [단독] ‘내란혐의 고발’ 이상민도 ‘비화폰’ 썼다…역대 행안장관 중 유일내란 혐의로 고발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임 당시 비화폰(보안 휴대전화)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대 행안부 장관 중 비화폰을 사용한 것은 이 전 장관이 유일하다. 윤석열 대통령 등 내란사태 핵심 피의자n.news.naver.com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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