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끝날 때까진 서부지법에서 집회 및 시위를 계속 하자? vs 아니다 당장 헌법재판소 재판에 대비해서 헌재 앞으로 가자?
☞ 사견이지만 둘 다 어느 쪽으로 하더라도 지금처럼 국민의 힘 그 병신 머저리 같은 국회의원들을 저대로 놔두고선 이 전쟁에서 절대 못 이긴다.
부정선거 진실찾기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주권을 되찾는 체제 전쟁에서 결국 승리하고 혁명을 성공한 국가들은 다 국회의원들이 전면에 나서서 싸웠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 있는 국힘 국회의원 나으리들의 볼품없고 하찮은 꼬라지 좀 봐라.
국민들 대신해서 앞장서서 싸워달라고 표를 주고 국회의원 만들어줬더니 사태가 이 지경이 되서 혁명 일보 앞인데도 마치 남의 일인 것 마냥 배떼지나 두드리며 구경하는 중...
원칙대로면 제대로 했다면 우리 국민들이 싸우기 전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먼저 나서서 부정선거 문제를 제기하고 의혹을 전부 밝혔어야 정상이다.
▶ 설마, 선관위 및 민주당 그리고 중국이 얽힌 부정선거 떄문에 역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아서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오히려 고마워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그게 아니면 왜 대체 나서질 않는 건지 이해가 돼?
☞ 부정선거가 저질러져서 국민저항 혁명이 일어난 많은 국가들에서 대한민국 선관위 및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사용이 되서 문제가 됐는데...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한국에서도 그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부정선거가 가능한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고, 실제로 언제라도 여론조사 및
투표.개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민단체와 국정원이 (공식적인 발표 내용은 '부정선거는 가능한데, 선관위의 비협조 혹은 서버 및
관련 자료들이 사라져서 과거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것은 모른다'가 정확하다) 밝혀냈음에도 최소한의 의심조차 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
인정하기 싫더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부정선거로 뺏긴 주권을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군대는 있고 병력은
충분한데, 이 거룩한 싸움을 효율적으로 통솔하며 정치적으로도 정당화시킬 구심점이 될만한 혹은 큰 야망을 가진 리더가 없다'
☞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이 선관위 + 민주당 + 사법부 등 초헌법적 권한을 남용하고 있는 부정선거 거악 카르텔과의 역사적 싸움에 리더로서 나서지 않는다면... 이 싸움은 이길 수가 없다!
☞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바와 같이 = 헌법재판소가 선관위와 짬짜미 해서 부정선거에 면죄부만 주는 최종 판결을 하기 전에) 당장 국힘 국회의원들이 이 싸움의 필두에 서서 혁명을 완수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 따라서
서부지법이나 헌법재판소 전에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가서 국회의원들을 이 싸움에 앞장서도록! (거룩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가사의 노래만 틀어제껴도 충분하다, 괜히 욕설이나 해대는 연설대회 같은 하나마나 한 쇼는 그만두고...)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주권을 빼앗겼을 수 있는 자유민주 시민 그리고 우익우파보수 정당 당원의 이름으로 국힘 국회의원들에게 '나가 싸우도록' 명령을 먼저 해야만 한다!
'부정선거
진실찾기' 깃발을 들고!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집결하자!! (국힘 뿐 아니라 경찰과 한 통속이 되서 '부정선거 및 탄핵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수금하기에는 가장 좋은 장소'라는 광화문에서의 '정치 집회를 빙자한 특정 종교의 교회 이벤트'에만 집착해서
우파코인팔이 중이라는 의혹 및 비판을 거세게 받고 있는 중인 전x훈 & 신x식 : '급당황, 우린 권성동 & 권영세
저격하는 집회는 못하는데...')
이제부터
남은 전쟁에선, 우리 국민들이 부여한 면책특권을 가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필두에 서서 우리를 보호하며, 주권을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리더로서 직접 피를 흘릴 각오로 싸우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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