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紛れもない過去の答え。

덴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8 00:56:27
조회 627 추천 21 댓글 18
														


紛れもない過去の答え。

틀림 없는 과거의 답。



こんばんは

今日も1日お疲れさまです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佐藤楓です

사토 카에데에요



3月ですね、春はやっぱうれしい。

春生まれだけど名前は秋なわたしです🍁

楓の花言葉は「大切な思い出」だそう。☺+

3월이네요、봄은 역시 기뻐。

봄에 태어났지만 이름은 가을인 저입니다🍁

단풍의 꽃말은「소중한 추억」이라고 해。☺+












今日は皆さんにお知らせがあります。

오늘은 여러분들이게 알릴 것이 있습니다。


38枚目シングルをもちまして

乃木坂46を卒業することに決めました

38싱글을 끝으로

노기자카46을 졸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これまでのお話をさせてください

길어져 버리지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ここ最近増えてきた同期の卒業を近くで見るたび

どんなきっかけがあってこの決断をしたのだろう?

自分にもこの決断をできる日がちゃんと来るのかな?

と不思議な気持ちでいましたが私にもちゃんとその日が来ました

요즘 늘어난 동기의 졸업을 가까이서 볼 때마다

어떤 계기가 있어서 이 결단을 내린 걸까?

나에게도 이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날이 제대로 올 수 있을까?

라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만 저에게도 제대로 그날이 왔습니다


もうこれ以上ここで自分ができることは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えるくらいやり切ったと思えたからです

이제 이 이상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해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いつかはその日が来ると分かっていても

なかなかこの場所を離れる勇気が持てずにいたのとその先の未来への不安からかちゃんと決断をできずにいました。

同期を見送っていくうちに「卒業」という言葉が次第に現実味を帯びてきた去年の夏頃。

だいたい来年の春、夏くらいの時期までにしよう、なんてぼんやりゴールを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時期はあっという間にやってきて、スタッフさんとも何度かお話をしてみたけれど、何か最後のひと押しが自分の中で足りない気がしていて…

そんな中、色々な思いを抱えて迎えた1月の37thSGアンダーライブ。

このライブがあと一歩で止まっていた私の背中を押してくれました。

3日間終えて、今なら決められる!むしろ今しかない!

そう思えました。

常に未来に対しての不安しかなかった私ですがそんな不安がちっぽけに思えるくらいの溢れ出る気持ちがその時確かにありました

언젠가는 그날이 온다고 알고는 있어도

좀처럼 이 장소를 떠나는 용기가 생기질 않았던 것이랑 이 앞의 미래에의 불안으로 제대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기를 보낼 때마다「졸업」이라는 말이 점점 현실미를 무르익게 한 작년의 여름쯤。

아마 내년 봄、여름 정도까지 하자、라고 멍하니 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 시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오게 되고、스태프분들과도 몇 번이나 이야기를 해봤지만、뭔가 마지막의 한 발짝이 저 자신의 안에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

그러던 중、여러 생각을 담고 담은 1월의 37thSG 언더 라이브。

이 라이브가 앞으로 한 발짝으로 멈춰있던 제 등을 밀어줬습니다。

3일간을 마치고、지금이라면 정할 수 있어!반대로 지금 밖에 없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밖에 없었던 저였지만 이런 불안이 조그마하게 느낄 정도로 흘러넘치는 마음이 그 시기에 있었습니다


それだけこのライブが心の底から楽しく、これ以上ない達成感に大きく心を動かされたんだと思います。

今までにないくらい気持ちがすごく晴れ晴れとしていてもうやり残したことはないとも思えました

もちろん、それと同時にみんなの笑顔を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ずっとみんなと一緒にいたい、この景色をまだ見ていたいという思いもよぎりましたが

この時の感情を忘れないうちに、決めました

그만큼 이 라이브가 진심으로 즐거웠고、이 이상 없을 정도로 달성감이 커서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맑은 기분으로 이제 끝내지 못한 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그것과 동시에 모두의 미소를 이대로 계속 보고 싶어、계속 모두와 같이 있고 싶어、이 경치를 아직 더 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때의 감정을 잊지 않기 전에、정했습니다


1番しんどいな、と感じた時期に勢いでもう辞める!と言い出した時もあったけど

やっぱりもう一度楽しいと、なんなら1番楽しいと思える時が来るまで踏ん張ってみようと決めた3年前。

제일 힘들어、라고 느낀 시기에도 기세로 이제 그만둘래!라고 내뱉은 때도 있었지만

역시 한 번 더 즐겁다고、뭐 하면 제일 즐겁다고 생각하게 될 때가 올 때까지 버텨보자고 정한 3년 전。


あの時の自分に「また楽しいと思える日がちゃんと来たよ。」と伝えてあげたいです

그때의 자신에게 「또 즐겁다고 생각하게 되는 날이 제대로 왔다고。」라 전해주고 싶습니다







私は

この世界に憧れていたわけでもなく、

アイドルになりたかったわけでもなく、

むしろ人前に立つのが苦手で、クラスでみんなの前で発言するなんて些細なことでさえも極力避けて生きてきました

じゃあなんでオーディションに応募したのかと思い返してみれば他の何でもなく”乃木坂46”だったからです。

今だにスマホの写真フォルダにはファンだった頃に保存していた先輩方の写真がたくさん残ってるくらい、ただただ乃木坂46が大好きでいつからか日々の楽しみになっていて私の日常の何よりもキラキラしたその存在はいつの間にか「憧れ」に変わっていって。

もし受かったら当たり前に人前に立たなければいけない、

ということを考える隙もなくその時の私は

”乃木坂46”という文字しか頭にな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

저는

이 세계를 동경했던 것이 아닌、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닌、

오히려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서툴고、반에서 모두 앞에서 발언하는 사소한 것조차도 적극 피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럼 왜 오디션에 응모했냐고 되돌아본다면 다른 무엇도 아닌 ”노기자카46”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도 스마트폰 사진 폴더에는 팬이었던 시절에 보존한 선배분들의 사진이 잔뜩 남아있을 정도로、그저 노기자카46을 정말로 좋아해서 언제부턴가 나날이 기대되고 제 일상의 무엇보다도 반짝반짝했던 그 존재는 어느새인가 「동경」으로 바뀌고。

만약에 뽑히게 되면 당연히 모두의 앞에 서야만 해、

라는 걸 생각할 틈도 없이 그때의 저는

”노기자카46”라는 문자밖에 머릿속에 남질 않았습니다


そんな憧れの乃木坂46のメンバーに会えるかもしれないと期待で胸を膨らませて行った3期生オーディションのセミナーから2次、3次とどんどん進んでいく審査。

なかなか経験できない初めての世界にどこまで行けるんだろう?もしかしたら憧れの乃木坂に…

という好奇心で気づいたら最終審査の場に立っていました

그런 동경하는 노기자카46의 멤버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가슴 떨리며 간 3기생 오디션 세미나에서 2차、3차로 점점 나아가는 심사。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처음의 세계에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혹시나 동경하는 노기자카에…

라는 호기심에서 눈치 채보니 최종 심사 장소에 서있었습니다


3期生として加入してからの約8年半は

あの時の好奇心だけでは当たり前にどうにもならない壁がいくつもありましたが

苦しかったことも辛かったことも今では思い出として語れるくらいには心は強くなったし、

それ以上に思い浮かぶのは嬉しかった瞬間、幸せだと思えた瞬間です。夢のような時間でした。

乃木坂46ではなかった人生なんて考えたくもないくらい人生においての青春でした。

3기생으로서 가입하고 약 8년 반은

그때의 호기심만으로는 당연하게 어떻게도 넘을 수 없는 벽이 몇 개나 있었지만

고통스러운 것도 괴로웠던 것도 지금에서는 추억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로 마음은 강해졌고、

그 이상으로 떠오르는 것은 기뻤던 순간、행복했다고 생각한 순간입니다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노기자카46가 아니었던 인생이라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인생에 있어서의 청춘이었습니다。





テレビで見ていた乃木坂46。

そんな大好きで憧れだったグループに入って

画面の中の遠い存在だった先輩方と一緒に活動させていただけて必死に背中を追いかけていた時間が幸せでした。

텔레비전으로 보았던 노기자카46。

그런 정말 좋아하는 그룹에 들어가서

화면 속의 머나먼 존재였던 선배분들과 같이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필사적으로 등을 쫓고 다니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乃木坂人生のきっかけとなった先輩方が全員卒業されて変化していくグループを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時期は確かにあったけれど

メンバーや形が変わっても乃木坂46が持っている温かさという変わらないものを目の当たりにした時、

このグループをあの頃みたいにまた大好きになれました

今こうして頼もしい後輩たちと一緒に歩んできた日々もまた幸せだと思える時間でした

노기자카 인생의 계기가 된 선배분들이 전원 졸업하고 변화해가는 그룹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시기는 확실히 있었지만

멤버랑 형태가 변해도 노기자카46가 가지고 있는 따뜻함이라는 변하지 않는 것을 직접 보았을 때、

이 그룹을 그때와도 같이 다시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믿음직한 후배들과 같이 걸어온 나날들도 또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乃木坂46は優しさと思いやりに溢れた大好きな場所。

노기자카46 상냥함과 배려가 넘치는 정말 좋아하는 장소。






先輩方のおかげで乃木坂46のわたしがあります。そんな素敵な方々の後輩になれたこと、これ以上なく幸せです

선배분들의 덕분에 노기자카46의 제가 있습니다。그런 근사한 분들의 후배가 되었다는 것、이 이상 없이 행복합니다


後輩のみんなのおかげで自分でも知らなかった自分に出会えました。みんなの頑張る姿はキラキラしていてとっても眩しい!愛おしい存在です。

후배 모두의 덕분에 제 자신도 알지 못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모두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반짝반짝하고 정말로 눈부셔!사랑스러운 존재예요。


そしてここまで続けられたのは紛れもなく同期の存在です。3期生のみんなのおかげで気づけばもう約8年半が経っていました。嬉しい時も、悲しい時も、苦しい時もいつも隣には、周りにはみんながいてくれました。

그리고 여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틀림없이 동기의 존재입니다。3기생 모두의 덕분에 눈치 채보니 벌써 약 8년 반이 지났습니다。기쁠 때도、슬플 때도、고통스러울 때도 언제나 옆에는、주변에는 모두가 있어줬습니다。



メンバーのみんなと交わることのなかった世界線もあったはず。

本当に出会えてよかったです

멤버 모두와 엮일 일이 없었던 세계선도 있었을 테지。

정말로 만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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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応援し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みなさま。

何かお仕事が決まった時、嬉しいことがあった時、1番に思い浮かぶのはいつもみなさんが喜んでくれる笑顔でした。

こんなに魅力溢れるメンバーがたくさんいる中、私のことを見つけて応援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皆さまがいてくれたから今の私がいます

私のことを必要な存在だと、助けられていると、頑張れていると、好きだと伝えてくださる皆さんの存在が活動する上での原動力でした。

그리고、응원해 주시는 팬 모든 분들。

무언가 일이 정해졌을 때、기쁜 것이 있었을 때、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언제나 여러분들이 기뻐하는 미소였습니다。

이렇게 매력 넘치는 멤버가 잔뜩 있는 중、저를 발견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저를 필요한 존재라고、도움받고 있다고、힘낼 수 있다고、좋아한다고 전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존재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원동력이었습니다。


私を応援して良かったと最後の日に思っていただけるよう残りの時間も恩返しさせてください

저를 응원해서 다행이라고 마지막 날에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남은 시간도 보답하게 해주세요










私は何に対しても自分の意思をちゃんと信じてあげられなくてすぐに誰かの意見を聞いては頼ってしまうし、

自分で決めたことでも本当にこれでよかったのかと何度も振り返ってしまうけど

今回はしっかり自分で決断しました

自分をちゃんと信じてあげられているから、

きっと最後の日が来たらあの時の自分がした決断は間違ってなかったと思えるはずだし、そう思えるように最後まで悔いの残らないよう乃木坂46として活動します☺+

저는 무엇에 대해서도 제 의사를 제대로 믿지를 못해서 바로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는 믿어버리고、

스스호 정한 것이라도 정말로 이걸로 괜찮나 몇 번이나 생각해버리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저 자신이 결단 내렸습니다

저 자신을 제대로 믿고 있으니까、

분명 마지막 날이 온다면 그때의 제 자신이 내린 결단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 테고、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노기자카46으로서 활동하겠습니다 ☺+







5/17,18に味の素スタジアムで開催される

13th YEAR BIRTHDAY LIVE には参加しません。

5/17,18에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개최되는

13th YEAR BIRTHDAY LIVE 에는 참가하지 않습니다。


4/5にぴあアリーナMMで開催される

38thSGアンダーライブが私にとって最後のライブとなります。

自分を成長させてくれた場所、自信をつけてくれた場所、何度も自分と向き合って挑戦をできた場所、ステージでパフォーマンスすることを好きにさせてくれた場所。

そんな大好きで大切なアンダーライブを最後のライブにしたいとずっと前から思っていました。

それに、個人的な話にはなってしまいますがとても思い出深いぴあアリーナのステージで最後に大好きなみんなと思いっきりライブができること、この上なく嬉しいです。

ご縁に感謝です。

またあの時とは景色が違って見えるんだろうな!

4/5에 피아 아리나 MM에서 개최되는

38thSG 언더 라이브가 저에게 있어서 마지막 라이브가 됩니다。

저를 성장시켜준 장소、자신을 붙여준 장소、몇 번이나 제 자신과 마주하고 도전할 수 있었던 장소、스테이지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게 된 장소。

그런 정말로 좋아하고 정말로 소중한 언더 라이브를 마지막 라이브로 하고 싶다고 전부 생각했습니다。

게다가、개인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리지만 정말로 추억 깊은 피아 아리나의 스테이지에서 마지막까지 정말 좋아하는 모두와 마음껏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것、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또 그때 하고는 경치가 다르게 보일 거야!


今回はりりあが舞台のためお休みとなるので

9人と少ない人数でのアンダーライブです

人数なんて感じさせないくらい熱くかっこいい姿をみんなでお届けします!

ぜひ見にきてください

이번엔 리리아가 무대로 쉬게 되어서

9명으로 적은 인원인 언더 라이브입니다

인원 같은 건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멋진 모습을 모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부디 보러 와주세요




ライブの最後には卒業セレモニーも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最後に素敵な場を作ってくださって感謝でいっぱいです

라이브를 끝으로 졸업 세리머니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근사한 장소를 만들어줘서 감사로 가득합니다


最後まで温かく見守っ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기뻐요





そして、

5/6にポートメッセなごやで開催されるリアルミーグリが乃木坂46としての最後の日となります。

最後にみなさんと直接お顔を合わせて感謝の気持ちを伝えられたらと思い決めました☺+

ぜひ、会いにきてくださったら嬉しいです

그리고、

5/6에 포트 멧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리얼 미그리가 노기자카46으로서의 마지막 날이 됩니다。

마지막에 여러분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 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정했습니다☺+

부디、만나러 와주시면 기뻐요






長くなりましたが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残り少ない時間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길어져 버렸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시간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見送られる側になるのはなんだかまだ実感がなく不思議な気持ちですが、最後まで温かく見守っ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배웅 받는 쪽이 되는 건 뭔가 아직 실감이 나질 않고 이상한 기분이지만、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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