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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념글 일제시대 한일 결혼썰이 선동인이유
실베라이트까지간 이 글 나무위키에도 당당히 적혀 있는 인터넷글이다 (틀딱체로 적어서 미리 ㅈㅅ) 필자도 나무위키 글을 보고나서 이와관련된글을 적어볼려고 한적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뭔가 이상했다 근거로 제시되어있는 통계를 조사해보자 https://contents.history.go.kr/mobile/km/view.do?levelId=km_001_0060_0050_0010 우리역사넷(국사편찬위원회에서 운영한다)에보면 통계자료가 세세하게 구별되어져있다 근거로제시된 통계자료 이전의 통계들을보면 (왼쪽이 일남조녀 오른쪽이 조남일녀이다) 대충 어림잡아 덧셈 해봐도 일남조녀 커플이 조남일녀 커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많아진다 그럼 저 통계가 개씹구라인건가? 그건 아니다 확실히 38년부터는 조남일녀커플수가 폭등한다 여기서 저 통계로 선동하는점이 드러나는데 바로 조선내 결혼과 일본내 결혼수를 합쳐서만 보여준 것이다 조선내 결혼은 여전히 일남조녀 커플이 월등히 많았고 일본내에서가 조남일녀커플이 많았다 그럼 일본내에서 조남일녀커플이 왜 많았던것일까? 입서를 통해 조선인 남성은 일본적으로 이적을해 일본인으로서의 여러 이점을 얻고 일본인 여성 가족은 일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총독부가 이러한사실을 알고 당황했다는것또한 근거없는 선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선동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무위키가 근거로하고있는 링크를 들어가보자 아 솔직히 이 선동이 나무위키나 여러커뮤에 퍼져있는데 이것에대한 반박글은 하나를 제외하곤 없었던걸로 기억한다 이 반박글이라도 어느정도 퍼지길바란다 싱붕이들은 싱갤에 있는 정보글을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의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작성자 : 수저세트고정닉
20살 8마리의 오사카 여행 5일차
오늘은 호텔 바꾸는 날 짐 다 챙겨서 체크아웃한 후에 다음 호텔로 뚜벅뚜벅 걸어감 원래 계획은 여기다 러기지 맡기고 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체크인 하려고 했는데 와보니까 러기지 맡아주는 시스템이 없음 아니 난 분명 연락해서 된다고 확인까지 하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대답이 조금 애매했던 거 같기도 하고... 그건 둘째치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음 무슨 롯데리아 마냥 키오스크 하나 던져두고 우리가 그걸로 알아서 해야됨 예약 번호 입력했는데 체크인도 안됨 (이건 체크인 시간 아니라 그런 걸지도) 숙소 측에 연락하니까 프론트 데스크 쪽에 숨겨두고 갔다오라길래 걍 거따가 짱박아두고 우린 우리끼리 놀러 감 사진은 짱박아두기 전 사진 근데 무인 호텔인데 데스크를 왜 만들어놓은건지 택시 타고 덴포잔 가이유칸, 마켓플레이스 쪽 도착 원래는 해유관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안 가기로 했는데 걍 다같이 해유관 가기로 함 해유관 티켓 예약하는데 점원이 나 어디서 왔냐 하길래 코리아라 했더니 한국말 해주더라 어머 신기해라 암튼 표 끊고 그때까지 기다릴겸 근처 좀 둘러보고 마켓 플레이스 아이쇼핑 하러 감 뗑컨 둘러보느라 바빠서 마켓플레이스 안 쪽 사진은 없다 장소 특성 때문인지 가족끼리 온 경우가 되게 많더라 마켓 플레이스에서 산 점심밥 처먹는 B 그렇게 볼 거 대충 다 보고 나니까 시간 돼서 집합한 후 해유관으로 향함 같이 다니고 싶었는데 들어가보니 인파가 시발 장난 아니길래 본의아니게 8명이 한 4명 2명 2명쯤으로 갈라짐 해유관에서 찍은 사진들 생각보다 존나 재밌더라 다보는데도 한참 걸림 여긴 다시 갈 의향 500% 근데 다시 간다면 한 3, 4년 뒤겠지 올해는 또 딴 도시 가보고 또 군대 갔다오고 하면... 암튼 해유관 다 둘러보고 기념품 샵에서 쇼핑까지 다 한 후에 모여서 배 타러 감 배에서 찍은 사진들 여기선 뭐 안 먹음 배 다 타고 나서 대관람차까지 시간이 좀 남길래 다시 마켓 플레이스 들어가서 쇼핑함 레고 보는 애새끼들 물욕에 절여졌는지 옛날 레고들 버리지말고 쌀먹하게 아껴둘걸 이지랄하고 있음 뽑기 기계에서 5등분의 신부 열쇠고리 있길래 돌렸는데 원하는 애가 4트만에야 겨우 나옴... 난 뽑기 운이 없는갑다 하나는 뽑기값 번다고 친구한테 쌀먹함 그렇게 우리끼리 대충 놀다가 대관람차 시간 다 돼서 그거 타러 감 아니 일반 대관람차가 있고 아래가 유리로 되어있는 씨쓰루 대관람차가 있는데 씨쓰루 대관람차 타는데 존나 오래걸림 원하는 사람도 많은데 칸도 적어서 체감상 1시간 기다림, 물론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대관람차에서 찍은 사진 밖에서 찍은 대관람차 다 타고 내려와서 다시 택시 타고 호텔로 복귀, 체크인 함 아니 근데 이 호텔 미친 방을 랜덤으로 배정해줌 시발 방이 3층에 3개 12층에 1개더라 왔다갔다 할 때 좆빠졌다 진짜 수건 교체도 돈 내야됨, 화장실 좁아 터짐, 뭐 불만인게 암튼 많았는데 칸코쿠 오니까 이상하게 생각이 안나네... 암튼 호텔에 좀 있다가 6명이서 밥 먹으러 나옴 짠 맛있겠지 실제로 맛있었단다 가게 이름은 모른다 미안타 그러고 나와서 옆에 오락실?이 있길래 가서 좀 땡기고 옴 사진은 레이싱 겜 하는 B 나는 태고의 달인이랑, 이름 모르는 씹덕 리듬겜 하나 하고 돌아옴 그러고 한 12신가 1신가 그때 들어와서 취침 5일차는 이렇게 끝
작성자 : 일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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