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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가자지구 해방하라”
백악관 앞에 붉은 옷을 입고 모인 시민들,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건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리스크'가 올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붉은 옷을 입은 수천 명의 시위대가 백악관 앞에 모였습니다.조 바이든 대통령의 레드라인은 거짓말이라는 피켓을 들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과 휴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 겁니다.이들은 전쟁으로 숨진 팔레스타인인 3만 6천여 명의 이름이 적힌 붉은색 천으로 백악관 울타리를 두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습니다.지난 3월 바이든 대통령은 방송 인터뷰에서 피난민이 밀집한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공격이 이스라엘이 건너선 안 될 '레드라인'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이 라파를 계속 공격해도 바이든 대통령이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다며 반전 시위대가 목소리를 높인 겁니다.시위대는 백악관 앞 동상으로 몰려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가자지구를 해방하라'라는 내용의 낙서를 남겼습니다.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성향이 강한 청년층이나 무슬림 유권자들이 바이든 정부의 이스라엘 지원 정책에 불만을 제기해왔습니다.가자지구 전쟁이 8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대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이 핵심 지지층을 잃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1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군첩군첩 전 세계의 유명한 최신형 전차들에 대해.araboja
1. M1 에이브람스 [미국] 우리가 흔히 전차 하면 떠올리는 녀석이다 제너럴 다이나믹스가 1979년 개발되어 지금까지 생산중인 전차이다 ???: 아니 씨발 1979년에 개발했는데 뭔 최신형드립이야 라고 의문을 가질수 있겠지만 개발 당시때 매우 진보적이고 넉넉하게 설계하여 지금까지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유지중이다 지금까지 약 만대 이상을 생산하여 미국응디의 위엄을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이다 생산대수에 걸맞게 상당히 많은 국가가 도입한 전차이다 하지만 수출형 에이브람스들은 모두 다운그레이드후 수출되어 미군용에 비해 수출형은 세계 최강이라 부르기 힘들지만 어쨌든 이빨빠진 호랑이도 호랑이인것처럼 수출형 에이브람스들도 미군이 쓰는거에 비해 딸릴뿐이지 여전히 좋은스펙을 가지고있다 2. 레오파르트 2 [독일] 독일에서 개발한 전차이며 에이브람스랑 동시기에 개발 및 생산된 물건이다 "독일의 기술은 세계 제일" 이라는 말을 대변하듯이 상당히 좋은 스펙을 가진 전차이다 레오파르트2 역시 개발이후로 지금까지 총 3600대가 생산되었으며 세계 각국에 수출된 베스트셀러이다 3. K2 흑표 [대한민국] 시험용 말고 양산 및 군에서 운용하는 전차들중에서는 가장 진보된 전차들중 하나이며 몇 안되는 국뽕소재중 하나이며 실제로 국뽕 빨만한놈이다 https://youtu.be/EG6pTXMQAv8 K-2 Black Panther [ROK-Military] | Republic of Korea MNDK2 흑표 전차는 시속 50Km로 달리는 주행능력, 깊이 4.1m의 하천도 건너는 도하능력, 주행중 안전성을 보장하고 차체를 전후·좌우·상하로 제어하는 최첨단 현수장치와 기동 간 탄을 빠르고 정확하게 장전할 수 있는 자동장전장치 등의 기능을 보유하고 독자적인 능동파괴체계를 갖춘 전...youtu.be 현대로뎀이 2008년 개발 완료하였으며 대한민국 국군이랑 폴란드가 도입하여 운용하는 전차이다 거짓말 안치고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전차들중에선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전차이다 (어디까지나 수출형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2 시리즈처럼 수입해서 쓸수있는 전차들중에 가장 좋다는소리지 미군용 에이브람스나 잠시 뒤에 다룰 T-14아르마타에 비하면 성능이 딸릴수도 있다) 또한 흑표는 대당 150억원이라는 가격을 가져 450억원인 독일의 레오파르트 2(A7 기준)과 180억원인 에이브람스(사양마다 다름)에 비해 상당히 좋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4. 10식 [일본] 기술력의 나라인 일본답게 상당히 좋은 소프트스펙과 정밀한 기술들이 들어간 전차이다 미츠비시 중공업이 개발하였으며 2004년에 첫 시제차량이 제작되었고 2012년부터 육상자위대에서 본격적으로 전력화했다 10식의 특징이라면 매우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있다는거다 평소엔 44.4톤이고 운송을 위해 장갑 탈거시 40톤이 되는데 미국의 에이브람스가 최신형인 M1A2C를 기준으로 66.8톤, 독일의 레오파르트가 2A7+를 기준으로 67.5톤, 한국의 K2흑표가 56톤인걸 생각하면 말이 안될정도로 가벼운 수치이다 참고로 장갑차(정확힌 보병전투차)인 독일의 SPz 푸마가 43톤으로써 10식전차의 무게는 장갑차와 비슷한것이다! ???:그럼 어딘가 하자있는 병신탱크 아니노?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장갑을 정면에 극단적으로 몰빵하고 때려넣을수 있는 기술력은 전부 때려넣어서 타 국가 전차들과 비교해봐도 꽤 좋은 성능을 가진 전차이다 물론 너무 타이트하고 가볍게 설계해서 그만큼 방호력을 희생해 한국의 K2 흑표나 미국의 에이브람스, 독일의 레오파르트에 비하면 방호력이 좀 아쉽다는 소리를 듣기는 한다 그리고 자동차산업의 나라 일본답게 엔진 관련 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이라 10식전차에 들어가는 파워팩(엔진+변속기)도 세계 최고라고 봐도 무방하다 ???: 아니 시발 K2처럼 밸런스 좋게만들면 되지 왜 저따구로 만든거노? 그야 일본의 지형 특성상 강이랑 다리가 뒤지게 많고 그만큼 낡고 오래된 교량도 많은데 그 교량을 50톤이 넘는 무거운 전차가 건너기엔 좀 위험하고 좁아터진 협궤 사용으로 인한 철도수송의 제약에 맞춰 극단적으로 가볍게 만든것이다! 또한 일본 자위대 전력의 대부분은 해자대랑 항자대가 담당하고 해자대랑 항자대가 뚫리고 육자대가 개입한다는건 전황이 매우 불리하게 가거나 사실상 지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전차를 그렇게 단단하고 고성능으로 만들 필요가 없는 이유도 있다 5. T-14 아르마타 [러시아] 러시아의 차세대 신형 전차(였던것)이다 우랄바곤자보드(우랄열차공장)에서 2014년에 개발 완료해 2015년부터 러시아군에 배치되기 시작한 전차이다 무인포탑과 승무원 캡슐방호 등등 매우 선진적인 기술과 개념을 적용해 전차 자체만 놓고보면 세계 최강이나 다름 없지만 러시아의 경제사정 악화와 이새끼가 돈을 삥땅치는바람에 20대정도밖에 생산 못한 비운의 전차이기도 하다 6. T-90M 프로리브-3 [러시아] 5번의 T14아르마타를 만든 우랄바곤자보드에서 개량 및 생산하는 전차이며 양산에 찐빠가 나버린 아르마타를 대신해 러시아의 최신 전차 자리를 담당하고 있다 T-90M의 원본은 T-90A로써 얘는 2004년에 개발되었다 (A형 말고 진짜 오리지널 버전은 1993년에 개발됨) T90M은 이전의 아르마타 등 여러 전차를 개발하면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되어 절때 무시못할 전차가 아니며 러우전에서 러시아군의 매우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고있다 그리고 T14아르마타와 달리 T90M은 꽤 많이 생산했던것인지 비정규군인 바그너그룹(이였던 것)도 운용하는것이 확인되었다 (T90M의 자세한 생산대수는 불명) 7. 르끌레르 [프랑스] 1989년 개발 완료하여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했으며 지금까지 개량 및 운용하는 프랑스군의 전차이다 매우 선진적인 설계로 인해 이후 대한민국이 K2흑표전차 개발에 큰 영향을 준다 이 외에도 영국의 챌린저3나 중국의 99식A등 본 글에서 다루지 않은 최신형 전차들이 더 있으나 더이상 글쓰기 귀찮아서 여기까지만 다룬다
작성자 : 10식고정닉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7
이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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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헬로우 대통령 연재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이-글을 보면 된다다음으로 나오는건 에비던스(리뷰 페이지 3페이지)사실 좀 많이 생소해..https://youtu.be/Y973VD_Oo-Q이번달 잡지 2화에서 광고로도 나와서 찾아보긴 했는데스팀에 The Evidnece라는 게임이 보이길래 이거하고 관련있나 했더니 전혀 아니고에비던스 - 티스토리 블로그 물개의 게임이야기이 블로그 글의 리뷰 외엔 도저히 뭐 나오는게 없더라...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별로 성과는 없어서인지미국고갤러들도 별로 적을만한것도 없었던 모양.양웹에서 어느정도 정보가 나오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아96년작의 게임이고, 도스, 플스, 윈도우용으로 나왔다고 하는데그 이전에 94년에 아타리로 출시하려다 엎어졌다는듯.그리고 결정적으로 생소할만한 이유가 하나 더 나온게, 이거.. 유럽산이야.어지간히 흥하지 않고서야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는게 당연하다면 당연.이건 국내에서 플레이해본 사람찾는다는것 자체가 힘들듯.유럽 고갤러들이 높게 평가하는 섀도우 오버 리바(이번달 잡지 2화에서), 같은 경우에도 GOG에서 세일하면 인기순위 2번째 페이지안에 들어갈정도로 좋게 평가하지만국내에선 좀 생소하지...같은 어드벤처+유럽으로 범위를 한정하면잡지 후반부에 나올 아틀란티스(여기까진 그래도 인지도는 있는편)의 제작사인 Cryo의 어드벤처 게임들보면 저런게 있었나 싶은것들이 꽤 나오고 그래그정도로 유럽 게임은 국내기준으론 이야기할게 많지 않아그정도로 코드가 맞지를 않는데이걸 한글화까지 해서 수입해온 유통사는 대체 뭘 기대하고....그나마 다른 잡지에 비해 어드벤처에 지면을 상당히 더 할애하던 게임피아라 리뷰겸 공략으로 이렇게 실리는거지,어드벤처 비중이 비교적 적었던 PC챔프같았다면 이거 한페이지 or 반페이지 리뷰로 그냥 끝났을거야.. 뭐 아무튼 그래리뷰나 보자.리뷰페이지인데 리뷰를 하자니 서문의 저 내용들로 요약이 될 정도로 그냥 평범한 어드벤처게임이라공략 비스무리하게 진행되는듯.그러고도 3페이지 분량에 이 공략이 다 들어갈 될 정도로 볼륨이 크진 않았던 모양이야대충 이런 식으로 3페이지에 걸쳐 공략을 다 해버린 리뷰야볼륨이 큰편은 아닌듯.좀 생소한 유럽의 어드벤처 게임, 에비던스의 이야기는 딱히 할말이 없으니.. 넘어가자어드벤처는 그래도 많이 관심 가진 장르이긴한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안가네뒤에서 아틀란티스 이야기할때도 할 얘기지만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유럽산 게임들이 좀 잘 안맞아..이것도 광고에서 보였던 영화감독 이야기. (리뷰페이지 3페이지)하!게임잡지 보다보면 추억이 많은 게임, 다시봐도 명작이었던 게임들이 나오지만그 외에 생소한 게임, 희한한게임들도 꽤나 나오는데이 경우엔 후자야잡지에서 이걸 보고 아, 이런 게임이 있구나, 상당히 흥미로워보인다라고 생각은 했지만게임 매장에서 보이질 않는다... 그 이유를 추정한건 끝에서.아무튼 그러다가 약 2-3년후 2000년도쯤(중학생)해서와레즈(or IRC 단군. 당나귀 프루나는 안썼으니 둘 중 하난데..)로 어쩌다 보여서 해봤던 기억인데..당시의 기억을 대충 옮기자면'뭔가 디테일한데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 이게 재미있는건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겠다이건 지금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였거든. 게임은 전혀 다르지만 피드백은 대항해시대 3 처음만질때 비슷하네이해를 잘 못하니 흥미가 떨어지고, 어차피 돈주고 산것도 아니겠다 조기하차해버린 기억이야플레이 경험과 기억과는 별개로 리뷰를 보면 당시 눈엔 엄청 기대해볼만한게 한가득이야지금봐도 상당히 흥미로워보이는게 많이 보일듯왜 그랬을지 리뷰를 보자.기본적인 설명.아직까진 그냥 좀 신경을 써야할게 많은 시뮬레이션인가보다 싶은데여기까진 그래도 평범.여기서부터 뭔가 이거 평범한 게임이 아닌게 나오기 시작.위 스샷처럼 조명기사 명령을 통해 스크린의 조명을 조정해야하고.. (저 어두운 화면을 사람 보이게 조절하면 보통은 그게 맞음)자잘한 스케쥴 조절에스탭들 상성관리까지.배우들 싸우는게 아주 패시브임 이거.뭔가 조금씩 별의 별게 다 나오기 시작하더니이쯤되면 도저히 뭐가 뭔질 모르겠는거.게임의 리얼리티,디테일이 확 올라가버린다;;이걸 지금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게 당시 중학생 눈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더라....저 다양한 옵션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긴 하는건지 파악할 수 있을정도의 눈은 갖추지 못했던게 가장 큰 원인인듯실제론 거의 반 더미데이터였을지도 모르지게임이 난해하다 탓하기도 힘든게뭔가 희한하게 디테일한데 그게 또 영화제작게임이란 주제와는 맞다보니 그걸 지적하기도 그렇고.. 이걸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좀 해보는데..어째 게임 관련해선 패키지사진 몇장과 당시 뉴스기사 외에 정보 자체가 나오질 않아..추가로 검색하다보니 알게된게이 게임 윈도우 98에서만 정상작동하는 문제가 있었다는데잡지에 실린 이 시기의 국내PC에선 아직은 대부분 윈95를 주로 사용하던때라..호환 자체가 안되서 잘 팔리질 않으니 매장에서도 안보이고 그랬을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정보가 너무나도 없으니 다시 하려면 인게임 정보는 헤딩으로 습득해야해서 시행착오좀 해야할듯.그런데 솔직히 당시의 그 기억이 너무 강해서인지 손대기는 겁나는 그런 게임이야다시 하려면 정보수집 이전에 당시의 그 좌절감을 먼저 이겨내야하지 않을까다시 도전한다면 잘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영화감독 이야기의 리뷰는 여기까지.다음으로 나오는 게임은 가제트(리뷰페이지 4페이지)마침 97년도 TV방영중이던 형사 가제트와는 이름만 동일하고 전혀 관련없다.당시 처음볼때는 이건줄 알았지...일본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이 게임의 제작사가 일본제작사였기 때문.하나 재미있는게3D게임을 만드는데에 일반 게임제작사보다는 그래픽 회사가 좀 더 나아서라 생각한건지이 가제트 제작사는 사실 게임 제작사라기보다는 3D 그래픽 다루는 회사였다고..게임제작사는 아니고 그래픽다루는게 주된 사업이었던 한겨레 정보통신의 왕도의 비밀과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까리뷰를 보자게임의 장르는 미스터리 어드벤처.설명부터가 뭔가 게임성보다는 예술성쪽에 비중을 실었다고 보인듯분위기 설명부터가 밝은 느낌은 전혀 없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를 생각하며 이 리뷰를 봤다가 인게임 스크린샷보고 이거 그거 아닌거같은데;; 했던 기억이 나가제트란 제목처럼 플레이어는 하나의 도구로서 움직인다 뭐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될듯그냥 막 암울해배경과 케릭터 설명을 대충 하고..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또 스토리 일부로 리뷰 나머지를 채우는 모습이 리뷰는 좀 희한하게 스크린샷이 좀 많고 오타도 좀 많고.. 아무튼 앞의 리뷰들하고 좀 다르네..스크린샷 위치가 좀 중구난방이라(저기 저 가방 스샷의 경우 스토리 이야기가 아니라 배경설명 쪽에 붙어있고 그래)이거 어디다 붙여야할지, 또 스샷은 유독 많아서 어떻게 하기도 힘들다...심지어 중복 스샷도 있어;;어떻게 텍스트를 모아봐도 딱히 보기에 좋아보이진 않는듯..이건 내탓이 아냐...그냥 이 리뷰만 유독 이상해텍스트와 스샷의 배치, 문단 끊는 위치등이 다른 리뷰때와는 다르게 보기가 좀 그래마지막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원작 소설이 있는 게임이고 이 소설이 게임 패키지에 포함되서가제트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었어.그런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가질 않았었던게 이런 분위기의 게임에 관심가지기엔 이 글쓰는 인간은 당시에 초등학생이어서 말이지..;이런 개인적인 감상과는 별개로 탁월한 예술성이 있었는지 평론자체는 훌륭하고또 영화감독들이 상당히 인상깊게 본건지, 헬보이 감독 기예르모 피셜 다크시티나 매트릭스(?!)에도 영향을 미쳤다고하니,그런 예술성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렸던게 문제였던걸지도 모르겠네근데 솔직히 너무 칙칙하잖아....아무튼 상업흥행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판매량 아니고선 통계란게 잘 안잡히던 시절인 93년도에 본판이 나왔고 이게 스페셜 에디션 뭐 그런거라..)예술성 하나만큼은 인정받았던 가제트의 이야기를 끝으로 드디어 리뷰페이지가 끝이났어----------------------------------------------------------어째 이번 분량엔 할말이 많지가 않네.그나마 영화감독이야기를 좀 디테일하게 들어갈까 했는데스샷 넣을 수 있는게 앞으로 서너장밖에 안될듯해서 포기할 수밖엔..영화감독 이야기는 나중에 광고페이지든 리뷰든 뭐라도 나오면 그때 좀 보충하도록하자저것만 쓰고 넘어가기에는 또 아까운 게임이어서 말이지다음화 대기열+양놈잡지 리뷰를 하기도 전에 그 다음달 양놈잡지가 와버렸다...;현지 서점에 비해 약 36시간가량 일찍 받아보게 된 기적의 배송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잡지 리뷰할때 꼭 써야할듯
작성자 : 게잡갤고닉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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