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수인야설 - 완모바일에서 작성

케모너(118.32) 2014.02.04 19:44:38
조회 338 추천 0 댓글 4

처음엔 손가락 하나 넣기도 힘들었던 내벽이 부드럽게 풀리며, 조금 더 쉽게 움직일 수 있게되었다.
질척거리는 내벽은 조금 더 큰 쾌감을 원하는듯 내 물건을 조여왔다


"이 몸에 당하니까 기분좋은거야?"


나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물건을 좌우로 흔들었다.
참을 수 없는 듯, 그가 허리를 흔들었다.
전립선에서 전해지는 쾌감 때문에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이거 참... 다음 통신때 말해줘도 되겠지? 이렇게 격렬하게 섹스했다고 말야."


"안돼요..."



다니엘은 절망스러운 표정으로 애원했다.
헐렁하게 풀린 내벽이 빨아들이듯 내 물건을 조여 왔다.
나는 난폭하게 물건을 뺀 다음에, 그 반동을 이용해 단숨에 다시 쑤셔넣었다.


"아으윽!"


나는 다니엘의 허리를 꽉 잡고 사정없이 마구 찔러댔다.
깊숙이 박아 넣을 때마다 점점 제정신을 잃은 듯, 그는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흔들어댔다.
마치 키스를 원하는 듯, 그의 입술은 약간 벌어져 있었다.
달콤한 칵테일 냄새가 풍겨오는 입 안에 혀를 찔러넣고, 농염하게 키스해주었다.
피스톤질을 잠깐 멈췄더니, 다니엘의 애널은 물건을 조금 더 빨아들이려는 듯 움찔거렸다.
이 상태가 불만족스러운 것인지, 다니엘은 움찔거리며 내 혀를 감아올렸다.
나는 입을 떼어내고 다니엘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약간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있었다.



"조금 더 기분좋게 해줄게."



난 봉긋 솟아오른 유두를 입에 물었다.
혀로 어느새 딱딱해진 유두를 굴리며 그의 반응을 살폈다.


"햐앗..!"


아까와는 비교도 안됄정도로 강한 자극을 버틸 수 없는듯, 다니엘은 울음섞인 목소리를 냈다.



"거기는 이제... 그만..."


다니엘은 젖은 눈동자로 나를 올려다보며, 쾌감에 완전히 잠식된 표정으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 완전히 즐기고 있구만
나는 웃으며 단숨에 물건을 뽑아냈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다니엘은 온몸을 떨며 신음했다.


"흐으윽!"


그가 방심하는 사이, 나는 단숨에 내벽을 파고들었다.
단단한 물건이 격렬하게 찔러들어갔을 때, 그가 목을 젖히고 멋대로 절정에 도달한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친듯이 요동치는 내벽을 견디며 계속해서 그의 성감대를 공략했다.



"으흑... 아윽... 앗..."


깊숙히 꿰뚫릴 때마다 그의 물건에서 정액이 계속해서 솟아나왔다.
계속해서 느끼는 것인지, 다니엘은 꼬리를 바짝 세우고 나를 껴안았다.
강하게 꿈틀거리는 내벽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피스톤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으윽...아흑...!"


나는 온몸의 힘을 다해 그를 짓누르며,내벽 안쪽을 향해 미친 듯이 박아넣었다.
갑작스럽게 조이는 바람에 나도 사정을 늦출 수 없다.
한껏 깊숙히 물건을 넣을 때 마다, 다니엘은 흐느끼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으...! 그만... 그만...!"



"큭...!"



내 물건이 강하게 요동치며 정액을 토해냈다.
다니엘은 허리를 한껏 젖히고 눈물을 내비쳤다.
두번,세번, 꿀럭거리며 정액이 나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네다섯번 요동치는 동안, 내벽은 훨씬 강하게 내 물건을 감싸쥐었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강한 쾌감에, 나는 이를 악물고 그를 끌어안았다.
몸을 덜덜 떨며 상체를 젖혔던 그는, 힘이 빠진듯 내 위로 쓰러졌다.
은은한 알콜냄새를 맡으며, 나는 다니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0041 근데 이 좆만한갤러리에서 왜 아이디를 두개씩돌림 [2] 타파타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6 0
110040 아 존나불안해 [1] ㅇㅁ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73 0
110038 기숙사 쳐박히기전에 날잡고 [1] 퍼리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7 0
110037 뭐해? [6] 구경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9 0
110035 점갤드라이브에 이거 번역해논거 업냐 [5] 타파타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124 0
110034 쥐포 살찜? [2] 늑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52 0
110031 아점마가존나해맑으심 [5] 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5 0
110030 이거그려주셈 [1] ㅇㅍ(118.218) 14.02.08 82 0
110029 스모선수 개부러움 [2] 타파타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6 0
110028 역시 점갤의 화력은 성냥개비 수준 [10] 심심(211.173) 14.02.08 120 0
110027 스모선수 ㄱㅇㅇ [9] ㅋㅋ(210.106) 14.02.08 128 0
110024 요청하신 ㄱㅊ입니다 [1] 아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5 0
110023 태헌이 짤 다 어디갔지 [1] 늑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56 0
110022 존나 타이밍ㅡㅡ [8] Tiger's♂a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72 0
110020 이거 그려줘영 [1] 늑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84 0
110019 야 머냐 로션에서 토냄새난다 시발 [1] 크멍(14.32) 14.02.08 58 0
110017 몬트 받아 [3] 아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8 0
110014 아마키 성이 미츠히사였음? [6] 케모너(118.32) 14.02.08 59 0
110013 이참에 내 묘사력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줘 [1] 어넝(1.242) 14.02.08 88 0
110012 점갤 드라이브 짤 서비스 시작 [6] 도루루몬(122.254) 14.02.08 260 1
110011 모레나츠 캐릭터중 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심? [7] ㅁㄴㅇㄹ(61.77) 14.02.08 138 0
110010 형이 나보고 꿈이 뭐냐고 물음 [4] 어넝(1.242) 14.02.08 60 0
110007 아 존나 이상한 생각했다... [4] 모나(218.51) 14.02.08 76 0
110006 아 내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6 0
110004 ▶◀이미 추락사한 갤러읍니다▶◀ [2] 퍼리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1 0
110003 요즘 광고 슈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0 0
110002 내가 없는 사이 수인 새디스트들이 날뛰었지만 [5] 모나(218.51) 14.02.08 94 0
110000 내 신상 저장해놔서 뭐하게... [1] 퍼리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7 0
109999 글솜씨 존나 탐나는데 [2] 심심(211.173) 14.02.08 73 0
109998 뜬금포잼 [3] 케모너(121.163) 14.02.08 76 0
109997 '계정'이 점령당했어요! a케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53 0
109995 점게이새기들 글 잘쓰는 법 고가삼 [5] 심심(211.173) 14.02.08 83 0
109994 면접보러 출발 [5] 어넝(1.242) 14.02.08 68 0
109992 하. [1] 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0 0
109991 요새 텀블러랑 픽시브에 코우야짤 없어서 그림 [1] 늑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9 0
109990 얘들아 제발 어설프게 신상을 털지는 말아줘 [3] 케모너(121.163) 14.02.08 119 0
109989 워플 멜빵옷 완전 섹시하더라 [3] ㅋㅋ(210.106) 14.02.08 83 0
109988 페도새끼들아 빨리 [2] 퍼리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86 0
109986 신상털고 노니? [1] 그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56 0
109985 쉬발 밤새고 알바하거 집에와서 겜하는데 막 겜하다가 존다 [3] 크멍ㅂ\(14.32) 14.02.08 64 0
109983 상어수인하고 하면 키르(121.200) 14.02.08 84 0
109981 개새끼야 작작해 퍼리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5 0
109979 너무 기대하진 마 아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5 0
109977 그냥 눈팅만 할까 [5] 아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76 0
109974 월요일날 학교 가지말아야하나 [2] 퍼리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43 0
109973 여러분 만약 수인세계에가거든,음식부터 먹읍시다 [6] ㅁㅁㄴㅇ(39.115) 14.02.08 98 0
109971 훈훈한게 끌려서 급하게 쓴 외전 [5] 케모너(110.70) 14.02.08 799 0
109968 점점 취향이 오지콘화 되어간다 [2] eNTRop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08 61 0
109967 데부짤 올리고 싶은데 [2] ㅋㅋ(210.106) 14.02.08 75 0
109966 점갤러들 다 패죽이고싶다 [2] ㅇㅍ(118.218) 14.02.08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