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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내 묘사력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려줘모바일에서 작성

어넝(1.242) 2014.02.08 21:45:43
조회 89 추천 0 댓글 1

종순이 헬륨을 넣은 풍선처럼 빵빵한 엉덩이를 비듬처럼 새하얀 손으로 한껏 벌리자, 거의 걸레짝이 다 되어가는 그의 암분홍색 후장을 생수는 볼 수 있었다.
"여전하구나, 너의 암캐같이 음란한 후장은."
생수는 종순의 그랜드캐니언같은 엉덩잇골 사이로 주둥이를 쑤셔넣을 기세로 가까이 댔다. 종순의 어두운 핑크빛 애널에서는 그윽하고 진한 대변의 향기가 퍼져나오고 있었다. 달팽이 점액처럼 찐득한 침으로 덮여있는 그의 혀가 종순의 똥꼬를 핥기 시작했다. 씁쓸한 맛이 나는게 꼭 카카오 99%같았다.
"하, 하앙, 거, 거기는 나의 소중한..."
종순이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소용이 있을리가 없다. 그의 팔다리는 모두 봉인당해 움직일수가 없다.
"너희 토끼들은, 지 똥을 먹는다지? 더러운 새끼. 자기가 싼 걸 자기가 먹는건 정액으로도 모자란 거야?"
생수는 게걸스럽게 둥구녕을 핥다 못해 강하게 먹어치우겠다는듯이 쪽쪽 빨아댔다. 종순은 진공청소기로 후장딸을 치다가 갑자기 휴가나온 큰형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좆될뻔한 기억이 떠올랐다.
"거기는 나의 소중한 식량창고란 말야-ㅅ!!"
종순. 그의 청명한 신음이 섞인 비명과 함께 그랜드캐니언에선 돌이 굴러가기 시작한다. 뿌직뿌직. 경쾌한 소리를 내며 종순의 후장이 초콜릿을 출산했다. 손가락만한 크기인데, 제법 귀엽다. 생수는 맛을 보기 위해 혀를 변에다 갖다대었다.
"씨발 미친새끼야 내가먹을건데."
종순이 욕을 찰지게 하던말던 생수는 그것의 맛을 음미했다. 콩나물도 박혀있다. 프랑스 풀코스 요리 못지 않은 고급 음식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맞다! 그러면 되겠구나?"
생수는 꼬리에 불붙은 호랑이처럼 부엌에 빠르게 달려가 100일동안 파와 마늘만 먹다가 배고파서 뒤진 곰이 빙의한것처럼 밥 한그릇을 퍼냈다. 맑은 콧물로 코팅을 한것처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쌀밥이 고봉으로 밥그릇에 담겼다. 생수는 숟가락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윽고, 개걸레년 종순의 쫄깃쫄깃한 후장에는 밥이 한숟갈 두숟갈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의 대장 내벽에는 아직도 똥이 묻어있어서 밥을 비벼먹기엔 딱이었다. 생수는 숟가락으로 밥을 열심히 비비면서 중얼거렸다.
"아유~ 요게 완전 밥도둑이 따로없구만?"
종순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씨발아 너 마약했냐"

존나 웃지만 말고

수인얘기:알바할곳 은근히 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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