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보자마자 나이도 안물어보고 반말

원래 내 위에 사수 있었는데 이년 때매 나감 ㅇㅇ
근데 대리는 본인때문인지 모름

사수가 처음와서 나한테 한말이 어차피 뭘주든 싫다할거다 그냥 대충하고 건내라고함

공무원들이랑 주로 일하는데 내가 만든 pt마음에 든다고 본인들이 정식으로 사용해도 되냐함. 근데 그걸 대리년이 질투 존나해서 그 뒤로 pt가져가면 엉망진창으로 피드백하고, 이상하다고 면박줌

형식과 틀 존나 따지는데 알고보면 그냥 본인기준임. 결국엔 일 새로 해야하는거 허다함.

본인도 소화못할 스케줄을 나한테 넘김. 결국엔 차장이 이걸 어떻게 이시간에 하냐고 중지시킨적 여러번

쉬러가는거랑 칼퇴하는걸로 따로불러서 개지랄함. 이때 나도 좆같아서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맞붙음.
원래 쉬는시간은 점심시간이야 ㅇㅈㄹ하길레 차장님도 같은생각이신지 정리해달라고 제가 말하겠습니다. 라하고 자리떠남.

차장이 쉬러가는거 칼퇴하는걸로 절대 뭐라하지말라고 대리한테 말함 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개좆같은걸로 개지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