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술 배웠고 젊은애들 안하는거 일함

남자가 세후 400 넘게 벌고 집은 구축 아파트나 빌라에 삼

보통 회사 경리나 어릴때 동네 알던 여자랑 결혼했는데

맞벌이해서 집 이사갈 생각도 안하고 애는 하나만 낳고

그냥 그 집에서 장인 장모한테 차같은거 선물 받고

형수들은 밖에 일하러 다니지도 않음 ㅋㅋ

돈때문에 이혼한다 그건 남자새끼가 유흥을 다니거나

여자년이 결혼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돈 펑펑 쓰는거임

근데 가난한 집들은 애 하나낳고 여자들 절대 일하러 안가더라

남편이 200버는 집은 마누라도 일하러 가는데

400이상 버니까 마누라 그냥 쉼

못한 아저씨들은 집에서 차사주고 집을 사줘도 못감

평소 언행이 ㅈ같고 열등감 가득한놈들인데

여자들 앞에서 어찌 이야기 해야 할지도 모르고 강한척 허세부리고 잘난체 하니까 여자들이 병신인지 알고 소개시켜준놈들 욕함

최악의 경우가 길가거나 술마시다 옆에 여자만 있으면 만만한 동생놈들한테 전화해서 욕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뭔가 되는척 허세 부리는 부류임 (근데 여자들은 이런타입 존나 싫어한다더라)

내 친구중에 존나 이쁜애 있는데 나랑 중딩때부터 친구고 난 어릴때 다른 여자애랑 사겼고 개는 하도 오래봐서 여자로 안느껴지는 애가 있음

근데 이 노총각 새끼가 내 카톡 프사 친구들하고 찍은거 사진 보더니 콕 찍어서 소개시켜달라하는거보고

내 친구랑 절교하란 말인가 이 생각듬 개 솔로인데 남자친구 있다고 거짓말하고 그냥 지나감

자기 주제 파악도 못함

아니 솔직히 외모 후달리는건 그렇다 쳐도 자의식 과잉에 공격적으로 말하는 버러지 새끼를 어찌 소개시켜줌

그리고 적당한 여자 소개시켜줘봤자 여자에 대해 한마디도 못하고 지 잘난체만 하다가 여자 도망가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