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절침 오늘 교통비달라고

엄마 손절침 오늘 교통비달라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15 04:49:59

조회 171 추천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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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돈어딨냐?

"그돈? 다 적금했어 왜? "

그럼 하나도없어?

"없지. "

차비따로 빼놨야야지

"내가왜? 왜그래야하는데? "

...아니 엄마가 일을 가는데

"가는건 가는거고 교통비를 내가 왜 줘야해?"

하..술을 마시지나 말걸.
니네 애비는 그래도 교통비줬는데?

"그런사정을 니남편한테 얘기를해
왜 자식지갑에 손을대? 니남편은
등신이라 지새끼도 자립심 없이
못키웠다 쳐도 나는 아니니까
뭔일있으면 니남편한테 얘기해 "

어짜피 동전만있음
원래 엄마꺼였고
가지고 그냥 끄지라했다.

오늘 안들어올거라는둥

"그럼 그렇게하세요"

...야 다른 집 자식들은

"그럼 그집자식 어머니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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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20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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