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란 사실 최대한 다수의 이쁜 여자한테 싸지르는게 이득이잖아?

근데 여자로선 그러면 자기가 낳은 자식은 집중관리 받지못하니까(아빠가 한명이라서) 1부 1처의 사회적 약속으로

공동 육아를 (남자는 경제적 능력으로 여자는 육아 집중으로) 하기위해서 결혼이란걸 하는게 아닐까?

근데 한녀들의 문제가 '육아능력'이라는게 결여되어있다는거 아님?

할머니때는 가정교육 육아교육을 그 조부모나 부모에게서 물려받아가면서 컸는데

지금은 왠 좆같은 어린이집, 유치원이라는것의 등장으로 인해서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고 여자또한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잖음

근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등장은 결국 수요에 의해서 공급이 생기는 만큼 (창녀들의 논리처럼)

육아능력이 결여된 부모들이 대리인을 통해 육아를 맡기는 행위인데

사실 애새끼 집에서 하루종일 놀아주기 귀찮아서 생기는 일이잖음?

아무튼 각설하고 애도 안키워, 키워도 육아도 제대로안해(심지어 음식도 할줄몰라, 빨래도할줄몰라) 그렇다고 바깥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제대로 서포트 해주지도않아... 그러면 남자로써 도대체 진짜 도~~~~~~~대체 결혼을 함으로서 얻는 이득이뭐임?

한 여자를 독점할 수 있다는 장점?

그 여자가 사실 결혼 했다 뿐이지 너에게 순순히 독점 당해줄거라는 전제부터 틀린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