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인난 업종을 보면

IT쪽 주로 개발자? 이쪽은 아에 잘 몰라서 무슨 업인지 잘 모르겠음.

조선소 관련업 - 이건 숙련공이 잔업 ㅈㄴ해도 300을 못벌어가니 돈이 안되서 노가다 꼴 나는듯

노가다 관련업 - 도배 샷시 닥트 배관 이런부분은 명확한 커리큘럼이 존재하지않고 대학교4년제 나와서 하기보다

직업학원이나 인력사무소에서 열정페이받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서 구인난이라고 말하기도 뭣한듯.

기술직 - 모든 기술직. 자동차정비공이며 굴삭기기사며.....

구인난이 해소되는 업종은 초반부터 페이를 맞춰주는 경우

구인난이 해소되지 않는 업종은  초반에 페이를 맞춰주지 않는 경우 인듯.

유일하게 미용쪽이 여자+남자 구직이 활발하게 되고있어서 다행인데

기술직 대부분이 남초성향이 강하고 여자들은 기피하려는 현상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망할때까지 구인난일 거 같음.

생산직 제조업 - 이론적으로는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받으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한국인들은 대기업 중견 // 외국인들은 중소 취직하면 되니까

문제는 너무 질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만 수급하게 되면 사회적 현상 (슬럼화, 외국인들만 있는 도시)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

자영업 - 이건 자영업 폐업한 사장들이 직원이나 알바 하면 해결될 거 같음.

사무직 현장직

지금까지는 구직난이 아니라 구인난으로 바뀐 형태긴 한데,

금리인상과 경기침체, 중소기업 부도와 기업들이 긴축경영에 돌입하게 된다면

구인난에서 구직난으로 바뀌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봄...

현재까지는 사짜직업 대기업 공기업 까지 엘리트로 치게 됐지만

나중에는 중견기업을 준엘리트로 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계열사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