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이고 어릴떄부터 그냥 학교도 안다니고 맨날 자극적인것만 하고 게임에서 핵쓸떄 도파민이 그렇게 터지고..

키크고 목소리깔아서 업소 뚫려서 성인이라 속이고 ㅈㄴ 다녔다 몇백 꼴았고 학교에선 정상적인애들 보니까 끼리끼리 만나서 연애 하는거같던데

솔직히 나도 하고싶지만 못하겠드라 쉽게 말해 열등감도 맞고 그렇다기엔 존나 또 부러운건 아니더라 무슨 보면 씨발 커플끼리 지나가다 대화수준 보면

재미 좆도없는 대화하고 자극적인게 좆도없던데 그냥 여자 맞춰주는거 자체도 ㅈㄴ 스트레스임 씨발 그렇다고 또 현타와서 잘 살아볼려하지만 막상 또 안되고

그냥 이젠 자책하는게 아니라 존나 짜증나네 씨발 세상이 증오스럽네 씨발새기들 내일은 알바 하러가야되는데 억지웃음 가면쓰고 손님들을 맞이 해야된다니..

아 그냥 노예인생 ㅈ같다 불법으로 성공하거나 금수저애들 보면 솔직히 부럽고 ㅋㅋ 씨발 다 모르겠다 현실도피 해봤자 좆같은 현실은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