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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압) 피부과가서 여의사 앞에서 세번이나 바지내린썰.ssull앱에서 작성

중갤러(223.38) 2024.10.01 15:06:58
조회 170 추천 1 댓글 1

한달전쯤 엉덩이랑 엉덩이골부터 시작해서

두드러기 같은게 시작됨

그래서 겁나 가려운거야

그래서 약국가서 증상말하고 연고 사서 발랐다

근데 이게 앞으로도 번지는거임

앞에 팬티라인으로 해서 좌우로 빨겋게 오르면서

두드러기 같은게 생김

그러고나서 성기 밑에 x랄도 겁나 가려운거야

계속냅두면 ㅈ될거같아서 피부과 찾았지

근데 집주변이든 회사 주변이든 근방 3키로 이내

전부 여의사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비뇨기과를 갈까하다가 피부과 가는게 맞는거 같아서

집근처 오래하는 병원을 찾아봄

여의사 원장인데 총 셋이서 하더라?

일단 급하니 가야지

예약하고 저녁에 갔음

카운터에서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하니까

차마 부위는 못말하고 두드러기 땜에 왓다함

잠시후에 들어오라네

들어갔는데 진심 한 30대초? 였음

많아도 30대 초반 같았는데 두드러기 어디 낫냐고 하니까

부위 말하고 내가 바르는 약 달라고함

여의사도 첨에 부위 듣더니 지금 어떤지 확인해야 안다고

바지 잠깐 내려보라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바지 내리면서 팬티도 내려요? 하니까

그래야 확인이 가능하대서 팬티까지 내림

의사 내 부위 보더니 옆방으로 옮겨가자고 해서

바지 올리고 옆방갓다

비닐소독장갑? 같은거 끼고 오더니 내거 만지면서

보는거임 어느부위가 정확히 간지럽냐고

나는 그냥 멍하니 하늘만 보고있었음

이제 발기되면 안되잖아 애국가 존나 부르면서 얼버무림

그러더니 x랄 두짝 크기가 원래 다르냐고

언제부터 달랐냐고 물어보고

근데 여기 처치실?인거 같은데 커튼이 다 안쳐져있었거등?

간호사가 뭐 가지러 온거 같은데 오더니

안에 나랑 의사 있는거 보더니

후딱 뒤돌아서 나감

아마 그때 내꺼본듯 ㅡㅡ

그러면서 의사는 땀이차서 그런거라면서 약 준다고 하고

약 바르고 일주일뒤에도 호전 안되면 오라더라

나 쪽팔려서 이제 다신 안올려고 하고 갔음

근데 약먹고 아무리 발라도 호전 안되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시 갔음

대신 다른 의사쌤 볼려고 갓음

카운터에 예약하면서 그때 진료했던 원장님으로

해드린다고 해서 내가 다른샘 해달라햇음

두번째니까 당연히 그냥 말하고 약만 타올라햇음

이미 진단 기록도 있고하니

들어가니까 의사쌤 20대후반 정도로 보이고 젊었음

그래서 먹어도 호전 안되고 먹는약 떨어졌으니

다시 지어달라고 하니까

전이랑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달라더라

이게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쉽더라

같은 피부과 다른 여의사쌤한테 두번째로 바지 내림

팬티까지 내리고 꼬추 보여줌

역시 보더니 오늘은 주사 맞고 가란다 

그러곤 옷 올리래서 바로 올림

그러면서 약 집중적으로 바르고 다시 내원하라네

이제는 이판사판이지 이미 두번이나 까고나니

아무렇지도 않았음 오히려 내가 노출증 환자가 된 기분

약먹고 잘 바르고 하니까 엉덩이쪽은 가려움이 덜함

근데 앞에 팬티라인쪽은 아직 빨갛고 두드러기 있지만

가려움도 줄어듬 하지만 고추 밑에 x랄이 엄청 가려운거임

진심 걸을때마다 가려워서 미치겠더라

또 내원함

가니까 시술중이라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된대

내가 아무나 상관없다고 젤 빠른분 해달라고 하니

조금있다 안내해주더라

또 다른 쌤이였음

이 피부과에 내가 여의사 세명 있다고 말햇는데

마지막 한명 안봤던 의사임

나이는 대략 20대 후반으로 추정

역시 증상 말하니까 옆방으로 데려가더니

바지 내려보란다

아무렇지 않게 서서 바지랑 팬티 내리고

세번째 꼬추 깜

근데 비닐 소독장갑 끼고와서 내 꼬추랑 x랄 만지면서

이리저리 보더라 ㅅㅂ

얼굴도 셋중에 젤 이쁜데다 나이도 젤 어린거 같은데

꼬추 만지니 내 잦이가 긴장해서 조금씩 서기 시작함 ㅡㅡ

속으로 아 ㅈ됐다 싶어서 속으로 애국가 졸라부르고

의사쌤이 뒤돌아서 엉덩이쪽 본데서 뒤돌았을때

서서히 발기 품 그러다가 다시 앞으로 돌리라길래

앞으로 돌리고 바지 올리라는 말도 없어서

그냥 티 만 올리고 서 있었음

그러면서 여기가 어떻고 저기가 어떻고 내 눈 보면서

말하는데 뭐라는지 잘 들리지도 않고 커진것만 풀고싶었음

그래도 다행힌건 풀발기가 된게 아니고 살짝 커진거라

눈치 못챘을수도? 한 일분정도 나보고 말씀하시더니

그제서야 바지 올리랜다 그리고 다시 원장실로 들어감

접촉성 피부염인데 운동을 격하게 하거나 땀이차면

생길수 있고 이불이나 침대 바뀌면 그럴수 있다면서

아까 팬티보니까 통풍 안되는 팬티 입으시는거 같은데

트렁큰 팬티 입으라더라 통풍 잘되게 하라고

그러면서 바르는약 추가해주고 일주일정도 경과보고

다시 오라고하네

여기 까지가 끝이다

3줄 요약
1.엉덩이랑 사타구니 팬티라인 빨갛게 두드러기 생겨서 피부과 감
2.진료 받다가 여의사 앞에서 팬티 내리고 꼬추 보여줌
3.쪽팔려서 다른 의사쌤 했다가 거기 병원 여의사 세명한테 전부 내 꼬추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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