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곳임.

외노자들은 이젠 좆소랑 떼려야 뗄수 없는 공생관계가 되버렸음. 실과 바늘.

아줌마들 많은 곳은 무조건 걸러야 됨.(혹시라도 면접 후 현장 둘러봤는데 아줌마들 여자들 많다 싶으면 더 볼것도 없이 사양하고 곧바로 추노하면 됨)

가족회사 아닌 곳 찾기가 힘듬. 좆소 사장들도 자기 자식들 딴 좆소에서 개고생하는거 원치 않으니 대표 직함 주고 편하게 관리시킴.

그렇기에 일하는 사람 따로 노는 사람 따로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게.. 

항상 회사 가보면 일반 직원들 미친듯이 일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한가해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다 사장과 그 가족,직계친척들일 가능성이 많음.

그리고 그런 회사는 무조건 걸러야 됨. 이거 굉장히 중요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지들이 다 헤쳐먹고 직원들은 떨어진 콩고물만 챙겨주는 경우가 허다함.

다같이 열심히 일하는 회사라면 상관없는데 사장이랑 대표가 자리를 자주 비우고 이런 회사는

일단 의심부터 해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