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로 하도 지랄해서 씨팔년이라 욕하고 나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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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초반인데 빚밖에없음 지금은 스쿼트만 조지는 백수임! 우웅... 작성자 : 중갤러

텃세로 하도 지랄해서 씨팔년이라 욕하고 나옴 ㅇ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0.23 14:13:06

조회 140 추천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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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텃세부리는거

뭔일있나? 해서 그냥 참았는데
주변 아주머니분들도

내딸도 저럴텐데 하면서..
혀를 내두름...

나이도 어린게 어쩌고 저쩌고
이런데 와서 왜 일하냐 ? 해서

"아 개씨팔년이 ^^ 알빠냐?"

라고 욕한게
좀 크게 들려서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
좀 충격받음.

처음에 당해주니까 아저씨들도
관전하면서 ㅋㅋ 비웃으면서 실실 쪼개다가
아저씨들도 그말듣고

...와 보통아니네

"보통아닌데 왜?
해볼만했나?시발아?
참는것도 한계가있어 어?"

빨리 뭐해야지
하도 갑질해대서

"니가해 이년아
나는 알바생인데 내가왜해야하는데?"

그말듣고 빤히쳐다보든가 말든가
신경안쓰고 개쌉무시하고

"와 보통아니네? 존나쎄네 ?

그아주머니 결국엔 다른파트가서 일함
ㅋㅋㅋ

난 그냥 좆같아서 나옴

일하다간 ㄹㅇ 큰일날거같아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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