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론이다 뭐다 국결도 많이 하는듯하다만

ㅈ소 외노자 방글라 애들 2명 왔는데

진짜 같이 은행업무 봐주느라 데리고 갔다가 소통하는데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암 걸려 뒤질뻔

구글 언어도구 벵갈어-한국어로 해도 개 ㅈ병신 번역이라 번역 ㅈ됨

아무리 살 비비고 살면 다 된다는 말

ㄹㅇ 개소린게 씨발 하루 24시간 계속 야스질만 할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속터져 뒤질수도 있음

물론 초이스 하는거니 국결은 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 애들 많겠지

쓰리노(야스하는 노래방) 가도 진짜 누가봐도 이쁘다 할 정도인 애들 10명중 1~2명은 있는데

국결 10명중 1명 맘에 드는 애가 없을까

근데 진짜 언어 1도 안통하는 외노자랑 같이 있어보니 소통의 부재가 얼마나 답답한지 절실히 깨닮음

나만 답답하겠냐 상대도 ㅈㄴ 답답하고 그러니 결튀하고 그러는거겠지

하... 그래도 한녀랑 결혼하고 싶긴한데

도태남이 할수있는 선택지가 진짜 개 ㅈ씹창인 애들만 남아서 선택하기가 싫노!!!!!!!!!!!!

진짜 많은거 안바란다

같이 다닐 때 쪽팔리지만 않는 외모외형 + 티키타카 되는 대화만 되면 되는데 그런 애조차 찾기 힘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