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하는 직원은 타인의 말을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중갤러(220.121) 2024.11.18 20:21:30

조회 44 추천 1 댓글 0

상사, 동료, 직원, 사장들이 입에서 무슨 어쩌구 저쩌구 소리.

그 어떤 현란하고, 우아하고, 전문적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또한 나를 상대로 이용하고 , 일방적으로 이득을 얻기 위한, 여러 속임수와 꾀,선동, 그럴듯한 헛소리.)

말들이 그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가?

내가 고통받고, 좌절할 떄 다시. 그들의 입에서는 그어떤 위로와... 동정과...연민의 말이 들리고 있는가?

또한...내가 회사를 그만둘 때는 그 어떤 욕설과 그 어떤 비난과 그 어떤 발악과 그어떤 발버둥이 내 눈앞에서 요동치고 있는가?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비정해져야 한다.

이기적이여야 한다.

더욱더 계산적이고

더욱더 냉혹하고

더욱더 탐욕적이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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