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다 경리 엉덩이쪽에 얼굴 부딪히면서 보릉내 맡아봤는데

넘어지다 경리 엉덩이쪽에 얼굴 부딪히면서 보릉내 맡아봤는데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11.20 17:50:12

조회 111 추천 0 댓글 1

아니씨발

존나 신기하지않냐?

학창시절에 내가 아무리 목소리 크게 낸다고 해도

그누구도 내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는데

방구석에 누워서 이런 병신글 하나 쓰니깐

조회수가 300이 나오네

많이봐서 감흥없겠지만 자세히생각해봐라

시발 이시간에 전국에 300명의 남자들이 이글을 보기위해 허겁지겁 달려왔단거다

거의 갓견기업 하나의 인원이

내 허접한 글 하나 보려고 부랴부랴 달려와서 내게 크나큰 관심을줬다니...

믿어지지가않는다...

그리고 한편으론 기분이좋다.

찐따였던 나도 수백명을 호령하는 군주가될수있었기때문이다....

더 많은 백성들을 거느리는 군주가 될 수 있게 개추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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