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게 경쟁해서 아득바득  들어가면 다행이고 들어가더라도

안에서 또 경쟁해야되는데  
개인 가치관에 따라 적당히 경쟁하고 적당히 살고 만족하는것도 누군가한텐  행복인거같은데  이게 부정된다면 그건 평균적인 기준치가 올라가고 있고 비정상적인 사회흐름으로 변하고

있다는 반증이지
근데 일단 집안 서포트차이가 좀 큰거같음   고졸취업해도

집안빵빵해서 미래 걱정없는애들도봄 그냥 집안 씹흙수저고
미래 잘안풀린애들이나 고졸이라 샬기힘들다. 대졸인데
학력이 학벌때매 힘들다 이러지 . 풀린애들은 그런애기 안함
적어도 집안이좋거나 아님 자리잘잡거나 그런애들대상

아니면  벌이는 많지않아도 지방에서 만족하고 사는사람도
있지   우리누나가 전문대출신인데 거기서 상위권먹고

지금 연차10년차인데   누나 중고등친구들보면 전문대부터~서울대까지 다있음  우연히 들었는데 서울대친구가 베프라고 들었음  
근데  보통 학교욕하는애들은 진로방향 꼬이거나  과 자체

분위기가 이상해서 휩쓸리다 조진케이스인데  그게 나임

내친구중 잘사는 고졸친구1명아는데 애는 알바. 해본적
없고.  힘들게 사는친구들의삶을 잘모름  누구처럼 사회탓
부모탓 그런거 없음  아니 애초에 그런문제자체가 없었지
집안자체가 화목하니까 ..  애한테. 흙수저친구삻애기해
주면  그런집도 있냐고함  결국 루트는 이렇게 나눠짐
1 적당히 한국인평균삶에 맞춰 지방에서 살기(일자리문제는 논외)

2 좆소가도 금수저면 문제없음 진짜 심히 열악한곳아닌이상
3학벌학력 직장 그런거 다떠나서 그냥 잘풀린애들은 욕안하고

잘만삼 반면 안풀리거나 망했다고 느끼는애들이 욕하고 분탕침

하물며 부모가 서울대 고졸자식인경우도 있고 부모가 석박사
자식이 전문대인경우도 있음 학구열이 높은집안은 자식도
비슷하다곤 하지만 이건 절대적인게 아님  사회복지과 교수님도  자기아들 한명은 입시재능있는데 한명은 안맞는데서

그냥 기술배우는데 서포트해줄꺼라함. 결국 가진게 없는

애들일수록 보험. 제2플랜이없으니 학력 학벌 돈 직업에

목맴  
착각하는게 가진게없는애들은 생존목적이고 가진애들은
그냥 자아실현임 이걸 동급으로 볼수없다 그래서 내생각엔
보상심리 강한애들중에 내면적으로 뭔가 결함있는애들일
가능성이 높을꺼같다   흙수저일수록 더 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