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6개월 밀린 사무실 사장새끼임 그새끼 건축사도 아니고 면허대여한 새끼라 그때 생각해보면 면대신고만해도 영업정지였는데 존나 아쉬움

회사 직원 나 과장 부장 하나씩있었는데 과장 먼저 탈출하고 부장은 사장새끼가 존나 갈궈서 짜름 나는 그때 특수경력만

있어서 일반경력 한참 아쉬울때라 짜를때까지 버텨보자 했는데 안짜름. 그래서 이직할 곳 찾아서 확정나면 나가자했는데 확정이 12월에 났음

그래서 퇴사하겠습니다 했더니 이새끼가 존나 회사가 어려운것도 알고 월급도 밀렸는데 두달만 더일해달래 돈수급되고 그거 처리되면 권고사직 처리해서

실업급여도 받게 해준다고 지금 일할사람이 없으면 돈 수급이 안된다고 밀린 월급 지급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두 간절하게 얘기해서

카드값도 시발 절망적이라일단 이직하기로한 회사 이직 취소하고 두달 일함 카드값 못내면 신불자로 통장도 다막힌다고 얘기했더니 150인가 밀린것 중 카드값만 매꿀정도로 먼저 줘서 그거로 매꾸고 2달 일하니까 월급을 안줌 ㅋㅋㅋㅋㅋ 돈이 안들어왔다 이지랄함

그래서 실업급여라도 챙겨달라 했더니 니가 니 발로 나가는건데 내가 실업급여를 왜 해줘야해 하고 존나 야비하게 쳐다보더라 나도 꼬추새낀데 살면서 존나 분노 치밀러올라서 눈물이 났던적은 그때가 처음이였던듯 내가 주먹 쥐고 부들부들 떨면서 야려보니까 알았어 실업급여는 해줄게 월급은 천천히 들어갈거니까 그렇게 알아둬 이지랄

실업급여 처리도 존나 늦게해서 그 이후로 나온 카드값 못내서 결국 여신 넘어가고 신용등급 9등급 됨 실업급여 타먹게 되긴했는데 3개월 될때까지 밀린 5개월치 월급을 안줌 전화해서 달라니까 내가 띠먹을게 없어서 막내월급을 띠먹겠냐 이지랄하길래 개빡쳐서 노동부에 진정서 제출, 3일만에 입금됨

난 아직도 그개새끼 딸년이랑 마누라 보면 얼굴에 염산 부어버리고싶음 지금은 착실히 회복해서 950점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