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부장이 ㄹㅇ 개새끼였다

좆소 부장이 ㄹㅇ 개새끼였다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211.234) 2024.11.24 17:26:45

조회 125 추천 0 댓글 2

좆소 하청다녔던 중붕이인데
우리 원청도 좆소였음

원청 본사가 시골에 컨테이어 이어붙인 가건물이 본사였으니
좆소와 좆소끼리 상부상조 원청 하청 좆창난 사업장이였음

어쨌든 꼴에 원청이라고 직원채용때 전부 계약직만 뽑음
원청 틀딱부장은 평소에 성격이 개지랄같았는데 밑에 애들 가스라이팅은 기가 막히게 잘 했는지 충성하는 2030직원들이 몇 있었음

그중 특히나 충성하던 30대 중반 계약직이 있었음
모든 짬은 다 처 맞고 다른 2030들 처 놀때 이새끼 혼자서는 끝까지 버티고 버티며 부장에게 충성했었음
부장도 그만큼 그놈을 가장 아꼈고 정규직 전환도 당연하게 이새끼가 확정인 분위기였음

그리고 부장의 아들 친구가 입사했고 입사하자마자 정규직이 되었고
부장에게 충성하던 새끼는 계약만료로 짤렸음

그걸 지켜보던 2030직원들 반이 순차적으로 이직했고
본인의 노예가 사라진 부장은 나에게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는 애미뒤진 말을 하던데 가겠냐? ㅅㅂ

지금 어찌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장새끼는 아마 전과자일거다
공문서 위조해서 공단에 제출한거 누가 익명으로 신고했거든
그리고 그게 나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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