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이오 쇼크의 빌런! 앤드류 라이언... 그의 연설은

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해저도시 랩처의 사상이지! 

I am Andrew Ryan, and I am here to ask you a question.

나 앤드루 라이언이 당신에게 질문 한 가지를 묻겠다.

Is a man not entitled to the sweat of his brow?

사람은 자신이 흘린 땀의 대가를 가질 권리가 없는 것일까?

'No!' Says the man in Washington,

'없다!' 워싱턴의 사람은 말한다.

'It belongs to the poor.'

'그것은 가난한 자의 것'이다.

'No!' Says the man in Vatican,

'없다!' 바티칸의 사람은 말한다.

'It belongs to god.'

'그것은 신의 것'이다.

'No!' Says the man in Moscow,

'없다!' 모스크바의 사람은 말한다.

'It belongs to everyone.'

'그것은 모두의 것'이다.

I rejected those answers.

나는 이 대답들을 거부했다.

Instead, I chose something different.

그 대신, 나는 다른 것을 선택했다.

I chose the impossible.

나는 불가능을 선택했다.

I chose...

바로...

Rapture.

랩처를....

A city where the artist would not fear the censor,

예술가가 검열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Where the scientist would not be bound by petty morality.

과학자가 사소한 윤리적 문제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도시.

Where the great would not be constrained by the small!

위대한 이들이 사소한 것들에 의해 제약받지 않아도 되는 도시!

And with the sweat of your brow, Rapture can become your city as well.

당신이 땀을 흘릴 준비가 되어 있다면, 랩처는 언제라도 당신을 환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