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대가 중박정도 치려면 탁월해야됨 

탈월한건 하더라도 시스템상에서의 고과는 명확히 평가 받기가 어려움

정치질도 있고 개인역량으로 헤처 나가는것도 여러모로 더 복잡하고 힘들어진 시대고

결정적인 차이가 

대체로 부동산이란것 때문에

20~30억 구간대 자산을 형성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내가 주변에 많이 봤음 실제로 본인 가정에도 같은 경험도 있고 

서울시내 그 많은 부동산들 다 소유자가 있을건데 대체로 30년 이상 보유자들이 대부분임 

주인들 나이대가 60대 이상이란 소리지 

그 부동산 가치를 기반으로 

매각하고 현금을 남기던지 

월세를 놓던지 해서 노후 자금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음 

이게 아니더라도 사업이나 예금 주식 어떤걸로 보더라도 수익율은 정말 좋지 

다만 그 시절에는 인건비가 정말 생활비하면 끝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절약을 말도못하게 해야 했음 저축 절약 이게 매우 중요한 시대였음 

돈 많이 벌어야 되는건 뭐 당연한 소리고 

지금은 아무리 절약하더라도 제대로 자립할만큼 자금 모으는게 매우 힘듬 

자산가치도 이후부턴 침체라서 0에 수렴하고 

어려운 시대임 매우 탁월해야 됨 

공부도 많이해야 되고 그 

공부도 실제로 돈버는데 사용 가능한 능력으로 리턴이 나와야 되고 

번돈으로 수익율도 물가상승 이상으로 맞춰야된다 

매우 어렵다 정말 어렵다 

진짜 힘들어.....

다만 근근히 살아도 삼겹살먹고 치킨먹고 국밥먹을수 있으니까  

생활수준은 기본빵은 치니까 그거나 먹고 떨어져라 

이 구조임 

근데 개인미디어 시대라 

박탈감 드는건 요즘 기성세대도 마찬가지일껄?

유튜브 하도 많이하니까 

진짜 힘들어 너무 힘들어 .....

다 꼴보기 싫으면 

산에 가서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