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브렌트우즈 체제를 만든다.

   쉽게 말해.  승전국 1티어  미국이 세계의 모든 금을 저장해 주고

   1온스의 금 = 1달러로 책정한거다.

2. 주 전쟁터인 유럽이 더 이상 안전 지역이 아니니 군사적으로 가장 강하고

   본토가 떨어진 안전 구역이라 모든 금을 맡기라는 의미였지.  

   그런데,  이놈의 달러가 이제 안전 자산이 아닌거다.

3. 늘어난 달러의 양이 금의 가치를 초과했고. 달러를 불신하게 되면서

  유로화나, 위안화로 석유 대금을 결제 받으려던 중동국가들이 미국한테

  쳐 맞으면서.  각국의 화폐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되어

  이제, 글로벌기업 + 비트코인 + 실물 금  에 수요가 몰린다.

4. 이전에는 국가가 금리를 조절해, 시장의 화폐공급을 조정했는데. 

   이제 각국의 좌파정권은 무조건 시장에 돈을 퍼붙는 정책을 하면서

   집값과 실물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돈 자체를 불신하게 되고 있다. 

   그 결과 유럽과 한국, 북미 지역의 집값은 몇년사이에 몇배로 폭등하게

   되었다. 

5. 이제 돈을 모아 집을 사고 저축하는 시대는 지났다.  

   직장에서 돈을 모으면 그 돈으로 투자를 하고 재테크를 안하면

   절대 집을 살 수도 생활도 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 

6. 결론,  무조건 저축을 늘려서 1억을 만들고 이 씨드머니로  금, 주식

   투자를 해라.  이제 돈은 금리로 저축 하는 시대는 우리 세대에서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