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고,

돈도 많이 벌고,

힘과 명예와 지위를 가진 사람을 욕한다!

그러면서

또다른 힘과 지위.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고

돈도 많이 버는 사람이

시위를 지도하면서.

이끌어주기를바란다.

이 사람들의 판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힘인가? 돈인가? 위세인가?

아니다.

그건 너무 냉혹한 현실이다. 

왜냐? 그건 너무 냉정한 정치적 , 경제적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건 경쟁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 냉정하고 짜증나고, 우울한 경쟁의 담론이 아닌.

위안을 바란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 

선과 악이 바로 기준이다. 

그렇습니다.

저 사람도 이사람도 둘다 공부를 잘하고

힘이있고,

똑똑하고,

위세와 세력이 있습니다.

다만, 내가 믿는 이사람은 선이고!

내가 싫어하는 저 사람은 악이다!

이겁니다. 결국.

믿음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또한. 

내가 따르고 믿는 저 선한 사람이 

나의 이득을 , 나자신을 위해 봉사할거라는 믿음입니다.

나 자신의 의지가 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믿음.

나 자신이 저 사람의 뜻을 바꿀 수 있고, 영향을 줄거라는 믿음.

하지만, 글을 위로 올려보세요.

누가 지도하고 있습니까?

누가 통제하고 있습니까?

그 믿음은

나 자신의 초기 조건에 위배됩니다.